백운기 앵커님
일단 몸 먼저 챙기시고,저희와 함께 나아가시죠
어제 이기주 기자의 기자유감 책을 겨우 구매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대형 서점에도 없던 책을 동네 작은 서점에서 말이죠. 이렇듯 무조건적인 메이저 보다는 삼삼 오오가 얼마나 대단하고 무섭다는 걸 보여줍시다!
첫댓글 귀염댕이님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는 앵커님께 큰 힘이 됩니다❤️감사합니다🙇♀️
첫댓글 귀염댕이님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는 앵커님께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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