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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스님
송파10구 총무 대법안 이명희
- 불광사는 사욕에 빠진 특정인의 사찰이 아니다.
지홍 스님(전 포교원장)은 불광 재건축비 400억에 대한 재무 감사에 즉각 응하라.
불광사는 지홍 스님의 사유재산이 아니다. 재정투명화를 거부하면 모든 시주를 거부한다.
불광유치원 공금 횡령 판결 받은 지홍 스님을 영구 제명하라!
불광사는 불광형제 전용의 청정한 수행도량이다.
위 주장들은 불광사 앞에 걸려있는 현수막의 내용이다.
우리는 왜 지금까지 이 현수막을 걸고 있을까?
2017년 지홍 스님은 법문 하실 때, “이렇게 크게 법당을 잘 지었는데, 왜 이리 불자들이 안 오는거야?”하시며 화를 내셨다. 이어서 보시금 조금 낸다! 봉사 안 한다!고 불만을 토로하셨다. 그러나 법회 참석 인원은 점점 줄어들었다. 당시 보광당에 법회 참석자는 3백여 명이었다.
이후 2018년 지홍 스님은 광덕 스님 문도에서 탈퇴하겠다고 선언하셨다.
2018년 지오 스님이 주지로 오셨고, 지홍 스님 사태는 일단락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지홍 스님이 세워둔 창건주 지정 스님이 계속 계시는 체제를 아신 지오 스님은 1년만에 스스로 불광사를 떠나셨다. 지오 스님이 떠나신 후 우리는 다시 불광사 재정투명화를 요구하게 되었고, 완전히 물러나지 않은 지홍 스님의 탐욕심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지환 스님의 상좌 진효 스님이 2019년 주지로 오셨다. 진효 스님은 문제의 해결을 부처님 뜻보다 세상의 법에 더 가까운 분이셨다! 일명 지홍 스님 옹호파 불자들과 토요법회를 만들고 회장도 임명하였다. 토요법회 불자들은 지홍 스님과 함께 불광법회의 일요법회 공격에 온힘을 다하였다.
진효 스님은 화를 참지 못하는 성품이신지 고소, 고발을 잘 하셨고, 우리 일요법회 불자들은 성남법원, 동부지방법원 등에 가서 재판 진행 상황을 보아야만 했다. 진효 스님, 종무실장 등도 법정에 서는 것을 보았는데, 싸움을 하지 말라고 이해, 화해 시켜줘야 할 스님이 법정에 선다는 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라 생각했다.
일요일 혜담 스님, 효림 스님, 그리고 초청 법사님들이 오셔서 법문 하실 때마다 오용승 종무실장은 메가폰을 들고 나타나 말도 안되는 박홍우 회장님 비난부터 입에 담기 더러운 천박한 말까지 떠들며 10여분 동안 법회를 혼란스럽게 했다.
이런 행동은 종무실장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 진효 스님의 지시로 행동했으리라고 우리 불광법회 불자들은 생각한다. 거의 1년여 동안 보광당 법회 시간에 나타나 메가폰으로 막말을 대고 떠드니, 법회 참석 불자들은 또 왔군! 하면서 오히려 그들을 불쌍하다고 생각했다. 예전엔 귀를 막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냥 편안히 끝날 때까지 구경하게 되었다.
2022년 지현 스님이 주지로 오시자 법회 시간의 메가폰 난동은 없어졌다.
새벽 예불을 가끔 참석할 때마다 지현 스님은 일찍 홀로 계신 것을 보았다. 어느 불자님 말씀에 불광법회를 위항 밤새워 기도하신다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지현 스님의 건강을 걱정했다.
지현 스님은 회장님 이하 어느 누구와도 불광법회 관계자들과 대화를 안 하고 계신다는 말을 법회 광고 시간에 들었다. 하지만 불광의 정상화는 가까이 와 있다고 생각했다. 기도를 열심히 하고 계신 것에 믿음이 갔다. 그런데 갑자기 1년쯤 지나 지현 스님이 주지에서 물러나시고, 2023년에 새로운 주지 동명 스님이 오셨다.
동명 스님은 지홍 스님의 상좌이다. 대인 관계가 넓으신지 주지 되심을 축하한다는 화환, 화분이 현관 로비에 넘쳤다. 불광사를 20년 넘게 다녀도 이런 것은 처음 보았다. 불광사가 정상화 되려니 기대도 했지만 동명 스님은 본인이 너무 높으셨다. 먼저 스님은 문학박사이기도 하셨고, 책을 내셨다고 엘리베이터며 곳곳에 동명 스님 얼굴을 새긴 광고 표지가 붙었다. 자세히 보니 시집이었는데, 스님이 쓰신 시보다 다른 유명한 분들의 시 모음집이었다. 또한 벽마다 각종 보시하라는 표지가 즐비했다. 불자들이 이미 알고 있는 보시 내용 외에 새로운 보시 명목도 보였다. 써 붙인 보시 종류가 너무 많았다. 새로 오셨거나 마음이 있어도 경제적으로 보시를 못하시는 보살님들이 상처받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다.
급기야 2024년 2월에 우리집에 우편물이 날아왔다. 만불전 불사금이 미납되었다는 것이다. 그동안 낸 금액과 앞으로 내야 할 금액이 써있고, 빨리 내라고 하얀 서류 봉투 3개가 온 것이다. 이미 부모님과 우리 부부, 조카 등 모두 완불 했다. 그러나 수행하며 환희심으로 새로 시작한 큰아들 부부와 작은아들, 시누이의 미납된 보시금을 내라는 것이다. 절에서 이런 명세서 보낸 것도 처음이었다.
“동명 스님! 이러시면 안 됩니다.” 저절로 이 말이 튀어나왔다. 바로 “나는 불광 사태가 끝나면 알아서 낼테니 이런 것 보내지 말라”고 그 봉투에 쓰고 종무실장을 찾아갔다. 그리고 동명 스님께 그 봉투를 꼭 전달해 달라고 말했다. 나의 순수한 환희심에 수침과 부끄러움을 주었다. 광고 너무 좋아하시는 동명 스님! 다른 스님과 너무 달라 낯설었다. 불광법회는 아예 무시하고 화합은 일체 없다는 모습을 보여준 동명 스님은 2025년 7월 갑자기 주지에서 물러났다. 그리고 또 지홍 스님 상좌인 동민 스님이 주지로 오셨다.
선해 보이는 스님의 눈매가 불광사를 정상화로 이끌지 않을까 희망을 품었다. 그러나 아직 미지수이다. 그해 2025년 12월 27일 날, 새벽 기도를 갔는데 깜짝 놀랐다. 현관도 잠기고 불도 켜지 않았다. 잠시 후 거사님이 나오셨는데 잠깐 잠들었다고 하셨다. 그런가 보다 하고 대웅전에 들어가니 완전 냉동고 상태다. 그날은 영하 9도였다. 보일러도 아예 안 켜지고 주지 스님과 다른 스님들이 앉아 계셨다. 매일 새벽 기도 나오시는 불자님들도 모자까지 쓰고 경을 읽고 계셨다.
바닥은 새로 깔판을 깔아 냉기를 막고 문마다 비닐로 바람을 막았지만 너무 추웠다. 난방 안 하겠다고 미리 공지하셨는지 스님들은 모자에 목도리까지 모두 하고 계셨다. 이렇게 추운데 매일 새벽 예불하시는 스님들 건강이 걱정되었다. 아~ 더 쎈 주지 스님이 오신 것 같았다.
2026년 1월 11일 보광당 일요법회 때는 난방을 아예 안 켜서 공중에서 찬 바람이 지나감을 느꼈다. 그날도 영하 7도의 매서운 날씨였다. 법회가 끝나면 잉글리담마(불교 경전 영어 수업)를 주로 보광당 성가대 탈의실에서 했는데, 그날은 너무 추워 외부 카페에서 해야만 했다. 지금까지 불광법회에게는 보광당 외에 회의실, 교육관은 일체 사용을 못하게 하고 있다.
절 입구에 동민 스님이 쓰신 <불광사 냉-온풍기 전원부에 덮개를 설치한 이유>가 생각났다. 시주하지 않은 불자들에게 난방을 해 줄 수 없다는 내용이었다. 진정 동문 주지 스님이 불자를 대하는 마음이 궁금했다.
일찍이 광덕 스님은 도심에 절을 지어 불자들이 절에 자주 올 수 있고, 수행하는 공간으로 사용하고자 불광사를 건축하셨다고 들었다. 맞다! 불자라면 누구나 마음의 위로나 간절함에 기도하고 싶을 때,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 불광사이다. 그런데 지금 냉동 창고 같은 대웅전은 10분만 머물러도 몸의 체온이 떨어진다. 쉽게 감기와 몸살이 올 것만 같다. 나는 걱정이 있거나, 기쁜 일이 있을 때 모든 일상에서 집 가까이 있는 불광사를 찾아왔다. 아이들 입시 때는 사시예불에 참석하지 못하면 저녁 6시 예불에 스님이 해주시는 학업성취 발원, 108배 정진에 자주 왔다. 그래서 마음의 위로도 받고 평안함으로 돌아가기도 했다. 그런데 지금은 스님들의 모습을 제대로 볼 수가 없다.
동민 주지 스님은 불광사가 불자들이 멀어서 쉽게 갈 수 없는 지방의 절과 같다고 생각하고 계신지도 모르겠다. 그런 절은 우선 자주 가기 힘들어, 난방을 하지 않아도 되는 곳이어서 바닥에 깔판 깔고 창문에 비닐 씌우면 되는 곳 아닐까 싶다.
2008년부터 매일 정오 12시에 시작된 금강경 독송 기도는 요즘같이 난방 안 한 대웅전에서 방석으로 발을 덮고, 목도리, 외투로 꽁꽁 싸매고 2026년 2월 현재까지도 매일 50명 이상씩 참석하여 1시간 20여분 동안 금강경 독송 기도를 하고 있다. 초하루 법회나 재일 때는 100명이 넘는다. 우리는 난방을 안 해 준다거나, 사측의 행사로 대웅전을 오래 사용해도 기다렸다가 금강경 기도를 꼭 진행하였다. 현재까지 우리는 기도를 멈추거나 우리의 수행을 멈춘 적이 없다.
주지 스님 이하 불광사에 계신 모든 스님들은 광덕 스님 정신을 말씀 하신다.
“너도 부처고, 나도 부처다.”
“부처의 눈으로 보고 행동하라”
광덕 큰스님께서 늘 강조하신 말씀! 궁금했다. 그 주지 스님들의 행동이 과연 광덕 스님 가르침에서 나오는 행동인가?
진정 불광법회 불자들은 광덕 스님 가르침대로 부처의 눈을 가지려고 끝없는 바라밀 수행과 보현행원 실천을 하고 있다. 박홍우 회장님 어머님은 새벽기도 나와 기도하는 불자들에게 부처님께 올린 물 마시고 힘내라 해 주시던 따뜻한 위로, 코로나 때는 우리의 명등님들이 그야말로 코로나 걸릴까 염려에도 목숨을 내놓고 절에 와서 각 법등에 연락하기를 멈추지 않았다. 정법수호를 위해 위원장 청명 거사님은 지홍 스님과 그 상좌들의 불광사 사유화 탐욕심을 더 넓은 세상에 알려 스님들이 부끄러움을 알고 물러나야 한다는 운동을 멈추지 않고 있다.
그 외에도 언제나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탄곡 부르는 감동 주는 마하보디 합창단, 솔선하여 법당 청소, 법회보 안내, 엘리베이터 안내, 재 있을 때 재 공양물 준비, 모든 행사 진행에 안내하시는 불자님들, 일요일 법회가 끝나면 어김없이 월요일에 눈으로 읽을 수 있게 편집하여 올라오는 미디어 팀의 법문 기록-이것이야말로 불광의 역사 기록을 낱낱이 보여주고 있다. 불광 기본 교육, 수행 정진 기도, 임원 교육, 일요일마다 열리는 귀중한 법회등은 각 임원 불자들과 합심하여 잘 이끌어 가고 있다. 주지 스님이 도와주지 않아도, 종무원들이 도와주지 않아도 재가자 중심의 능동적 적극적 법회를 열어 보현행원을 환희심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모습들은 광덕 스님께 배운 불법의 실천이고, 각자의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이루기 위하여 현재의 불광 사유화 탐욕심에 대적하여 끊임없이 인욕바라밀 수행을 하고 있는 덧이다. 지홍 스님이 이끄시던 불광법회와는 비교할 수 없다.
“현진 박홍우가 불광사를 탐내고~” “불광사 건물을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별개의 단체인 박홍우 법회에서 신도님들의 시주금으로 난방을 할 수 없고, 마음대로 쓰게 할 수 없습니다.” 동민 주지 합장
실로 스님이 쓰신 글 맞나 의심할 정도의 글이다. 스님들도 본심에서는 박홍우 회장님이 불광사를 탐한다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알고 계실 것이다. 토요법회 불자가 그런 말을 스님이 해주셨다고 말할 때 나는 경악했다. 스님이 하실 수 있는 말이 절대 아니기 때문이다.
지홍 스님, 동민 주지 스님은 스님들의 불광사 사유화 흑심을 감추고 ‘박홍우 법회’라고 공개적으로 간판에 써 붙여 놓은 것은 이미 스님들이 불광사를 스님들 것이고 공개적으로 겁박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불자들을 속여 지홍 스님 편 만들고, 지홍 스님 불광사 사유화의 탐욕심을 회장님께 뒤집어씌우는 술수를 보이는 것이다.
재건축 당시 5층 대웅전 대들보에 상량문을 써서 올릴 때 우리 불자들은 한없이 기뻐하고, 마하반야바라밀을 큰소리로 끝없이 외쳤다. 상량함에는 보시금 봉투, 가지고 있던 금반지, 금 목걸이, 아끼는 물건 팔찌 등등을 넣고, 환희심으로 그 함에 못질 될 때까지 한마음으로 기도 올렸다. 영원히 불광사가 존재하고, 나의 발원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했다.
불광 재건축 기간에는 불광교육관 4층에서 열리는 일요일 법회에 참석하였는데 자리가 부족하여 마하보디합창단 지휘자님이 서시는 바로 옆에 비집고 들어가 방석을 깔고 앉아 법문을 들을 때도 있었다. 법회가 끝나면 교육관 6층 공양간에서 공양했는데, 창고같이 좁은 그곳에서 질서정연하게 양보하며 모두 공양했다. 그러면서 불광사가 한층 한층 올라갈 때마다 박수치고 환희심을 내며 보시금을 냈다.
지금의 공양간은 일요일 불광법회 불자들은 아예 사용 금지로 되어있다. 동명 주지 스님부터 시작해서 동민 주지 스님은 토요법회 불자들에게만 공양하게 하고 있다. 철저하게 불광법회 불자들은 공양을 못하게 하고 막고 있는 것이다. 그때는 어려워도 질서 지키며, 부족해도 서로 나누고 오로지 불광사 재건축되는 현장을 보며 환희심을 냈었다. 그 불자들이 지금까지 불광사-불광법회를 지키고 있는 것이다. 지금 일요일 공양간이 우리에게 굳게 닫혀 있어도 우리는 초연하다. 공양도 우리 스스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불광사-불광법회는 모든 정보가 일요법회 시간에 오픈되어 있다.
“불광사 건물을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별개의 단체인 박홍우 법회에 신도님들의 보시금을 함부로 쓸 수 없다”라고 간판에 써 붙인 동민 스님은 한 번이라도 일요법회에 참석해 보고 이런 간판을 절 앞에 써 붙인 것인가?
불광사 재건축 하기 전부터 박홍우 회장님은 일요법회 주보에서 보았던 보시금 참 많이 내시는 분으로 기억하고 있다. 어떤 때는 3천만 원을 보시 하신 것을 주보에서 보았다. 그때는 판사로서 현직에 계셨던 때였는지 창립법회나 큰 행사 있을 때 어김없이 “박홍우 판사님! 법원장님!”하고 호명되어 헌화는 명단에서 불리는 것도 들었다. 나는 박홍우 회장님이 되시고 나서는 얼굴을 제대로 알게 되었다.
2019년 지오 스님 법회 시간엔 현진 박홍우 회장님을 가리키고 신실한 불제자라 하시며 마음 깊이 존경한다고 하셨다. 지홍 스님, 지정 스님은 평생 법관, 법원장도 하셨던 현진 회장님을 너무 잘 아셨고, 법 관련 문제 상담도 많이 하셨다고 회장님 글에서 보았다. 무엇보다 지홍, 지정 스님이 자랑하시던 불자라고 나는 들었다. 2025년 10월 월정사 순례법회 때 박홍우 회장님 인사 말씀에 1973년부터 광덕 스님의 법문을 듣고, 불법을 배우셨다 말씀하셨다.
<마음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는 광덕 스님 법문 모음집에 지홍 스님이 쓰신 서문을 보니 “20년간 광덕 스님을 시봉하였고, 본인만큼 오래 시봉한 스님은 없다”고 써 있다. 20년간 광덕 스님을 시봉 하셨다고 했는데, 지금의 결과는 어떠한가? 사유화의 탐욕심에 빠져 끝없는 집착으로 광덕 스님의 가르침을 내팽개치고 있는 결과는 토요법회 불자 50여명과 그를 따르는 상좌 스님들뿐이다.
불광법회 불자들은 생업에 열심히 종사하고, 부처님이 좋아서 부처님 법 알고자 법회에 참석하고, 그 가르침에 따라 각자의 불성을 찾고 있는 것이다.
박홍우 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임원 불자님들은 광덕 스님 당시의 일요법회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으며, 법회 참석 인원은 일요일마다 7백 명이 넘고, 행사 때는 천 명이 넘는다는 것을 알고 계시는가? 우리 불광사에는 위대하신 선지식 혜담 스님, 지환 스님, 효림 스님, 혜총 스님 등 스님들과 불교 공부 많이 하신 선지식 법사님들이 끊임없이 법문을 해주신다. 유마 거사를 스님들도 존경하는 재가의 부처님이라 하셨는데, 재가에 계신 불광법회 불자님들도 선지식 부처님이 많이 계신다고 생각한다. 무한한 잠재력을 갖춘 우리 불광법회는 어떠한 어려움이 와도 지금보다 더욱 발전할 것이다.
혜담 스님, 효림 스님, 지환 스님은 법문 시간에 이렇게 큰 전법도량은 우리나라에 없다 하셨다. 오직 불광사만 있다고 하셨다. 불교계의 대표적인 도량이다. 여기에 무슨 탐욕심을 내고 사유화 하겠다는 것인가? 부끄럽게도 진효 스님, 동명 스님, 동민 스님은 불광사를 지홍 스님 사유화 탐욕심의 옹호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홍 스님의 8년 동안 사유화의 집착이 선량한 불자들이 “지홍 스님 물러나라”고 쓴 푯말을 들고, 조계사, 봉은사, 동명사, 화광사에서 더욱 강경한 수행 정진을 하도록 만들고 있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불광 불자들이 광덕 스님을 기리며 부처님 말씀 듣는 더 넓은 전법도량을 마련해 달라고 불자들이 보시하여 불광사를 재건축 한 것이다. 나 역시 참여하였다. 그런데 지홍 스님 이하 상좌 스님들의 탐욕심은 스님이 지은 절이라고 불자들을 향해 나가라고 싸움을 하고 있다. 여기에 스님들이 불광사 사유화 탐욕심을 감추기 위해 박홍우 회장님이 불광사를 탐낸다고 뒤집어씌우고 있는 꼴이다.
불법을 알겠다고 보시금을 내어 불광사를 재건축하고, 수행하겠다고 불광사 찾아오는 불자들에게 스님이 지은 절이니 절에서 나가라고 하는 것은 스님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행위이다. 이는 사바세계에서나 볼 수 있는 사기꾼의 행태이다. 참으로 부끄러운 스님들의 모습니다.
일전에 혜담 스님은 “지홍스님 사태는 지홍 스님을 이끌어준 나의 잘못이다. 참회한다.”하시며 법회 시간에 불자들을 향해 참회의 의미로 처음 삼배의 절을 하셨다. 2019년 불광사-불광법회를 같이 지키는데 “나의 온 힘을 다하겠다.”며 법문 시간에 불자를 향해 두 번째 삼배의 절을 하셨으며, 또 2025년 추석 법회 때 지홍 스님의 잘못된 행동은 본인 탓이라 하시며 참회하신다며 법문 시작하기 전에 불자들을 향해 세 번째 삼배를 하셨다.
2026년 2월 법회 시간에 지환 스님은 “불광 불자들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고 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잘 버티고 있는 착한 불자들, 나는 잠시 한국 불교 발전시키려 하지 않았다. 참회한다.”며 말씀하시고 눈물도 흘리셨다. 일요일 법회마다 혜담 스님, 효림 스님, 지환 스님, 혜총 스님, 그 외 여러 초청 법사님들의 법문은 나를 일깨워주신다.
“파도처럼 살지 말고 넓은 바다처럼 살아라.”
“때(탐욕심)가 있는 것을 닦아내라.”
“내가 나를 찾는 종교다. 마하반야바라밀을 통해 삼매를 증득하고 내가 나를 보는 것이다.”
“밝음을 보는 것이다. 방법은 지혜다. 불교의 핵심 가르침이다.”
“수도한다는 것은 마음 속의 망념, 때와 먼지를 깨끗하게 한다.” 간절하게 하면 부처의 안목을 갖는다.
“모르면 눈을 떠야 한다.”
“내가 일생을 사는 것이 여래의 일이었구나! 인간은 모든 공덕 다 갖추고 있다. 부처님과 다를 것이 없다.” 근심 고민을 벗어나는 것이 해탈이다. 이런 감로의 법문 들으러 나는 일요법회에 항상 참석한다. 선지식이신 스님들의 가르침은 이 시대를 사는 불자들에게 더욱 필요하다.
코로나 이전에는 불광사 주차장을 완전 폐쇄시켰고, 또 코로나를 핑계 대며 열지 않았던 불광사 주차장은 코로나가 끝나도 열지 않다가, 동명 스님 오시고 1년쯤 지나 주차장을 열었다. 그 사이 나는 법문 들으러 불광사 주변에 주차했다가 3번이나 주정차 위반 범칙금을 냈다. 그래도 일요법회 법문 들으러 꾸준히 왔다. 사욕에 빠져 불광사를 탐내는 스님 앞에 당당히 맞서는 힘이 법문 듣고 저절로 생겨났다.
현재 2026년 1월 일요법회 참석자는 평균 7~800명이고, 행사 있을 때는 1천 명이 넘는다! 2017년 지홍 스님 법회 당시 3백명도 안되던 불자들이 지금은 평소에는 거의 3배가 넘고 있다. 지홍 스님이 이끌어 가던 능력보다 더 많은 불자들이 법문 들으러 오고 있는 것이다.
광덕 스님의 가르침은 스님이 나의 소원을 다 들어주는 것이 아니며, 어떤 개인이 내 소원을 들어주는 것도 아니라고 들었다. 오직 나의 수행으로 나의 불성, 나의 도를 이룬다고 하셨다. 거기에는 선지식의 가르침이 꼭 있어야 한다고 하셨다. 그러니 동민 스님의 ‘별개의 단체인 박홍우 법회에서’라는 표시는 잘못된 표현이다. 스님의 수행은 불광법회 불자들에게만 오작동 하신 것이라고 감히 말씀드린다.
불광사-불광법회 도량은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우뚝 서 있다. 또 점점 발전하고 있다. 2026년 1월에는 스님들의 힘든 수행 생활이나, 지병, 교육비 등을 지원하기 위해 <문도스님복지기금>을 조성하는 첫걸음을 하였다. 지홍 스님 사태로 멈췄던 불광장학금을 불자들이 보시하고 만들어 2월에는 14명의 학생, 활동가, 스님께 장학금을 드렸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 생각하고, 우리는 부처님의 자비심과 자애심으로 이런 행사를 하고 있다.
지홍스님 사태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끊임없이 실천할 것이다. 훌륭하신 선지식 스님들과 스님처럼 수행 많이 하신 법사님들의 법문을 들을 수 있고, 끝없는 수행으로 어떤 어려움도 인욕바라밀로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도량 불광사가 있어서 너무 좋다. 또한 각자의 맡은 바 자리에서 도반들과 함께 서로 나누고 도우며 대승보살도를 이루고 있으니 더욱 힘이 난다. 누구도 멈출 수 없는 바른 불교 불광사-불광법회를 앞에서 이끌어 가시는 회장단 및 임원님들께 항상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가득하다. 이런 불광법회가 있어서 한국 불교가 더욱 발전할 것임을 믿는다. 한국 불교의 미래를 책임질 곳이 바로 불광사-불광법회다.
“정법을 파괴하는 자를 보거든 그를 마땅히 다스려라. 그러면 안 된다고 드러내라. 그 자리에서 몰아내라.” ―광덕 스님
오늘 아침 2월의 달력에 있는 이 글이 눈에 띄었다. 딱 맞는 말씀이다. 명암이 불이(不二)이고, 지혜로움과 어리석음이 불이(不二)이듯, 토요법회 불자와 일요법회 불자는 광덕 스님 가르침을 말하고, 수행하고 있어, 또한 둘이 아님이 명확한데, 우리가 나눠져 있음은 스님의 무지와 집착 탐욕심 때문이라 생각하니 끔찍하다. 깨우침을 위해 수행하시는 스님이라면, 둘이 아닌 진리 불이(不二)를 깨달으셨다면 이 현실을 그대로 두어서는 안 된다. 어서 빨리 정상화의 길로 스님들이 들어서야 한다.
“세상에 있는 모든 존재가 행복하기를”
“평안하시길”
오늘도 BBS 라디오 불교방송에서 이와 같은 기원의 말씀이 들린다.
마하반야바라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