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오늘 기도 가운데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주시는 뜻을 직접 풀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처음 저는 한 이부자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부자리에 저의 큰 누님이 눕더니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참이 지나자 제 아버지가 누님을 깨우며
‘이제 그만 자라’ 하고 깨우셨습니다.
그래서 큰 누님이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다른 누님이 그럼 이제 내가 자야지... 하고는 자리에 누웠고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참이 지난 후에 아버지가 누님을 깨웠고
그렇게 자리에서 일어나자 그다음에는 제가 이부자리에 누우며
누님들이 이불을 따뜻하게 데워놔서 단잠을 자겠다 하고는
그 이부자리에 누워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참이 지난 후에 아버지가 저를 깨우셨는데
‘너무 늦잠을 자는 거 아니냐?’ 하시고 깨우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일어나 시계를 보니 9시가 넘었습니다.
저는 오늘 하나님께서 기도 가운데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셔서
내가 오늘은 이상한 뜻을 받았고
잠만 자는 우리 가족을 왜 보여 주실까?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제가 요리를 하는 장면을 보았는데
저는 신기한 냄비? 를 들고 요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신기한 냄비는 투명한 유리로 공처럼 둥근 원형이었고
음식 재료를 손잡이 뒤로 넣어 잠그고
가스 불에서 360도 회전시키며 요리했는데
투명한 유리라서 요리되는 과정을 자세히 볼 수 있었고
또 공처럼 360도 회전 시킬 수 있어 골고루 익었으며
또 압력밥솥 같은 기능까지 있어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게 요리할 수 있는 그런 냄비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러한 신기한 냄비로 요리하는 것을 보고 생각하기를
요리에 혁명이 되겠는데? 하고는
이런 냄비를 직접 특허를 내서
아이디어 상품으로 팔면 대박이 나겠는데? 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강아지를 훈련 시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한 걸음 걸으면 강아지가 내 가랑이 사이로 지나고
다시 한 걸음을 걸으면 강아지가 다시 내 가랑이 사이로 지나며
한 걸음 한 걸음 걸을 때마다 강아지가 내 가랑이 사이로 지나도록 훈련했는데
이 강아지가 내 맘대로 잘 따르지 않아 내가 생각하기를
한 걸음 한 걸음 걸을 때마다 맛있는 간식을 앞에 떨어트려
걸음을 걸을 때마다 가랑이 사이로 지나갈 수 있게 훈련을 해야겠다 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그렇게 간식을 이용하여 한 걸음 걸을 때마다 간식을 떨어트려 주니
이 강아지가 그 간식을 얻어먹으며 훈련에 적응하여
이제는 내 의도를 알고 한 걸음 걸을 때마다 내 가랑이 사이로 지나며
우리는 함께 동행을 하는 모습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주시는 이 장면에 뜻을 아시겠는지요?
저는 오늘 이러한 뜻을 주심에 뭐가 잘못되었나? 하고는
왜 이러한 이해할 수 없는 장면을 보여 주시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이 뜻을 알려 주셨는데
처음 이부자리는 저의 어머니 품을 의미했고
그 어머니 품에서 가장 먼저 큰 누님을 가졌고
아버지가 깨우셔서 일어났듯이 세상에 태어났고
그렇게 순서대로 태어나 마지막으로 제가 태어났음을 알려 주심이셨고
그렇게 우리 4자녀가 9년 동안 걸쳐 태어났음을
9시가 넘어 일어난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신기한 유리 냄비로 요리함은
제가 그렇게 누님들과 함께 세상에 태어났고
신기한 냄비로 360도 회전시키며 요리해서 먹듯이
지금까지 하나님 공급하심으로 365일
매일매일 잘 먹고 살았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강아지와 한 걸음 한 걸음 걸으며 훈련함도
하나님께서 나와 늘 함께하셨고
그 한 걸음 한 걸음마다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시며 훈련하셨고
그 순종함으로 지금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며 뜻을 주심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오늘 이러한 뜻을 받고
많은 이들도 하나님께서 이러한 이해할 수 없는 뜻을 받을 수 있지만
끝까지 기도하고 그 뜻을 묻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도 기도하는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귀한 뜻을 받을 수 있는 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벌 한 마리가 저에게 날아와 내 얼굴 주위를 도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벌이 나를 쏠까?하여 가만히 지켜보다가
내가 아무 반응도 없고 가만히 있자 그냥 날아가 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한 걸음 한 걸음 하나님 훈련으로 동행하는 삶을 살고
하나의 간식을 얻듯이 귀한 하나님의 뜻을 받아 전해도
어떤 이들은 이 벌 한 마리와 같이 날아와 나를 위협함을 알려 주심이셨고
그 위협이 아무것도 아닌 벌 한 마리와 같아 가만히 있으면 그냥 지나치듯이
나를 핍박하고 비판하고 정죄하는 자가 있어도
이 벌 한 마리처럼 대응하면 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이 벌 한 마리와 같이
귀한 하나님의 뜻이 전해지고 있음에도 알지 못하여
주위를 맴돌며 비판하고 판단하고 정죄하며
구경만 하다가 지나치는 사람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중국인이 저에게 와서 중국어로
쏼라 쏼라 ... 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중국인이 나에게 뭐라 하는 거지? 하고는
번역기를 통해 이 중국인이 나에게 뭐라 하는지 알고자 했습니다.
그러자 그렇게 그냥 듣기에는 도무지 무슨 말인지 모르다가
번역기를 통해서는 내가 알아들었는데
‘공항에 어떻게 가느냐?’는 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중국인이 나에게만 묻는 것이 아니라
인형들이 잔뜩 쌓여 있는 곳에 가더니
그 인형들에게도 쏼라 쏼라.... 하며 알아듣지 못할 말로 물었습니다.
그러나 인형들은 들을 수도 없고, 말할 수도 없으며, 인지도 못 했는데
어느 인형들은 건전지가 들어 있는지?
그 중국인 말에 움직이는 인형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인형들은 그 중국인의 말을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즉, 이 인형들은 어제 보여 주심과 같이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볼 수 없으며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는 영적 장애인과 같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저는 하나님께서 태어나기 전부터 택하셨고 정하셨으며
먹이시고 키우시고 훈련하셨으며
알아듣지 못하는 중국인의 방언처럼
하나님의 뜻을 받아 전하게 되었음을 알려 주심이셨고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뜻을 받지 못함은
그들이 이 인형들과 같아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며, 반응하지 못하고
그저 건전지로 움직이는 인형들과 같이 살아가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잔뜩 쌓여 있는 인형들에 대하여 “죄인”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귀한 뜻을 우리에게 주셨음에도
이 말 못 하고 듣지 못하는 인형들처럼 반응하지 못해
스스로 인형과 같은 존재가 되고 그 무반응의 불순종으로
“죄인”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출애굽기 32:26]
이에 모세가 진 문에 서서 이르되
누구든지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내게로 나아오라 하매
나는 당신이 출애굽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금송아지를 만들고
“이는 우리는 인도한 여호와라!”하고 우상을 섬김과 같이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교단과 교회에 있다가
하나님께서 나오라! 뜻을 주시고 신랑을 맞이할 준비를 하라! 알려 주심에도
이 인형들처럼 반응하지 않고 불순종하며 듣지 않아 “죄인”이 되어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에 심판을 당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무시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출애굽에서도 모세가 여호와 하나님 편에 서라! 함에도 나아오지 않았던 자들은!
[출애굽기 32:27]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진 이 문에서 저 문까지 왕래하며
각 사람이 그 형제를, 각 사람이 자기의 친구를, 각 사람이 자기의 이웃을 죽이라 하셨느니라
그들이 같은 민족이요! 형제요! 친구요! 이웃이었음에도 죽임을 당했듯이
당신도 휴거 신부로 준비될 수 있었음에도 하나님 편에 서지 않고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우상의 자리에 계속 있겠다면!
당신은 오늘 보여 주신 인형들과 같을 것이요!
그 인형들을 “죄인!”이라고 알려 주심같이
무서운 심판을 받을 죄인으로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주위를 맴도는 벌과 같지 않고
가득 쌓여 있는 인형들처럼 무반응! 불순종의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 “죄인!”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저를 택하시고 정하시고 태어나게 하시며
먹이시고 훈련케 하셨으며 알지 못하는 뜻을 전하게 하셨으며
듣지 못하고 반응하지 않는 자들은 한 마리 벌과 같고
심판을 당할 “죄인” 된 인형들과 같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