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월 황소 고환 처지듯 한다는 것 그 위세가 쳐져선 본 기운을 누르는 것을 말한다 하지(夏至)에 이미 음(陰)의 기운이 들어 왔지만 그 더운 위세가 입추(立秋)전(前) 까지 뻗치니깐 하는 말인 것
동지도 마찬가지 동지에 일(一)양(陽) 기운이 들어왔는데 음(陰)의 혹한의 기운의 위세가 입춘(立春) 전까지 뻗친다는 것 이게 태극 그림이기도 하다 그러니깐 동지후서 부터 입춘전 까지는 두가지를 겸해선 사용하면된다 동지 세수 입춘세주 대운 순역(順逆)을 다 겸하여선 살펴보면 됩니다 그중에서 이제 잘맞는 것을 선택함 되는데 지금처럼 올겨울이 따듯함 동지(冬至)세수(歲首)가 어느 정도 긍정면이 있는 거고, 추운 기운이 입춘전 까지 혹한으로 맹위를 떨침 입춘(立春)세수(歲首)로 맞는 것 그러니깐 날씨 기상 상태에 따라선 그즈음에 태어난 사람은 유동적으로 적용을 함 된다할 것이다 뭘로 기준을 하여 수도권 같음 그해 한강 꽁꽁 얼었느냐 아님 지금 겨울처럼 그냥 얼다말고 금새 녹았느냐 이걸 기준 함된다 대처하고 등고선 높은 시골하고 또 달리 돌고 하는 것 사람 많이 사는 데는 따뜻한 기운이 더많아 지구 온난화가 인간이 만들어 재키는 것과 같은 것임 환경 변화를 인간이 자초하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그래 어느 지역인가 태어난 환경이 중요한 것이다 내 주장이 간사한 것 같지만 율곡이 동인은 뭐고 서인은 뭐인가 하는 거와 같은 거고 양쪽 공박을 받아선 숙맥(菽麥)이라 하는 거와 같은 거고 그런 거다
적도를 기준하여선 남반부는 입추(立秋)가 월건(月建)인월(寅月)이고 그 달초하루가 설이 된다 할 것입니다
태양이 행성을 볼텍스 이론으로 달고 내빼는데 태양 역시 소용돌이 치며가는 거지 직진으로 가는 것은 아니다 북극성이 아주멀리 있어선 무형으로 줄을 내려선 그 끝에 지구라 하는 추를 달았는데 그 지금 지구 공전하는 기울기로 추 줄을 돌린다는 것이다 그러니깐 아주 멀리 있는데 항시 북극성만 아닌 거다 지금 우리 눈에 북극성으로 보이는 거지 실상 북극성도 움직이고 북극성 그 즈음에 별들을 공연하게 하는 그 무대(舞臺)기운이 그렇게 무형의 줄을 잡고선 지구등 행성을 추를 삼아선 돌리는 거다 가설을 이렇케도 세워 볼수가 있다... 구십도 정도로 누워서 돌아가는 천왕성은 그렇게 공연을 하게 하는 무대(舞臺)기운이 멍텅구리 굴리듯 하는 거다 사람 손이라 함 호박 굴리듯 하는 거지 태양이 당기는 무형의 추줄을 쥐고 있는 모습 이고 행성을 가진 수많은 별들이 같은 방법은 별로 없을 것 서서 돌아 가는 것 누워서 돌아 가는 것 횡으로 누워서 돌아가는 것 말하자면 태양이 손이라함 저쪽 바깥이나 자기쪽이나 하여선 굴리는 방법 있는 것 아 그래야 상하 좌우 전후부피 입체 육합의 이치가 맞는 것 요주고슬(搖柱鼓瑟) 아니라 그 유사(類似)하게 비딱하게 도는 것도 많은 것 다 겸하면 천상간에 사시(斜視)걸음이 되는 것 나무에 덩굴 감겨 올라 가는거와 같은 행보로 행성이 움직이는 것 지금 볼텍스 이론이 태양이 행성을 달고 그렇게 내빼는 건데 태양도 역시 무형(無形)의 공연(公演)하는 무대(舞臺)를 그렇게 휘감아 돌면서서 사시적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좌사시 우사시 상사시 하사시 전사시 후사시를 겸해선 모든 우주가 움직이는 것 왼새끼 꼬임 있음 오른 새끼 꼬임 있는 거와 같은 것 지금 태양이 왼 새끼 꼬임으로 나가는지 오른 새끼 꼬임으로 나가는지 그건 알수 없다 과학자들은 알겟지 행성도 시계 방향으로만 공전하 는 것 아니고 그 반대 방향으로 공전하는 행성도 있을 거란 거지... 우주는 음양(陰陽)으로만 생각함 안된다 이건 지구에서 학자들 학설을 그렇게 주장하는 거지 다른 것도 많은 많은 관련이 있는 거고 또 우주(宇宙)라는 것만 아니고 다른 것이 더 많은 것일 수도 있는 거고 그런거다 인간이 그냥 한골수에 빠져선 그냥 우주(宇宙)라 하는 거다 ,누가 실성하듯 우주 아닌데 한다면 그반박할 것이 따지고 보면 궁한거다 자기 생각으로나 남의 가르침 등을 받아선 반박한다는 것이 그 한골수에 빠진 것이거든 ... 왜 다른 방향성 있는 것을 미처 생각 못하고 자기 골수에만 빠져선 주장을 펼치느냐 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