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12,900원 (+4.45%) |
실적 개선 본격화 전망에 상승 |
▷삼성증권은 동사에 대해 시멘트 업계 장기 구조조정으로 인한 과점화 수혜로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힘. 아울러 신규 분양 및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물량 급증으로 시멘트 매출이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 이에따라 신규추천 종목으로 편입. |
125,000원 (+4.17%) |
폐암치료신약 임상2상시험 돌입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발중인 폐암치료신약 ‘HM61713’의 임상2상시험 승인을 받았다고 밝힘. 정진아 동사 임상팀 이사는 “이번 2상을 통해 기존 폐암의 1차 치료제로 사용되던 항암제를대체할 HM61713의 개발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힘. |
77,400원 (+3.75%) |
갤럭시S6 효과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에 상승 |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404억원에서582억원(QoQ 69%)으로 상향 조정하면서 당초 예상보다 갤럭시S6향 부품 출하 효과가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되고, MLCC의 수급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고 밝힘. ▷또한, 갤럭시S6 효과가 극대화되는 2분기 영업이익은 888억원(QoQ 53%)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는 등 긍정적으로 평가. ▷투자의견 : Outperform[유지], 목표주가 : 74,000원 → 86,000원[상향] |
1,474,000원 (+3.73%) |
1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기대감에 상승 |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 것이라며, 스마트폰과 디스플레이 사업에서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고, 반도체 부문도 비수기를 무색하게 하는 견조한 수익성 창출이가능할 것으로 전망. 1분기 영업이익은 5.52조원으로 예상. ▷아울러 연간 실적은 1분기를 저점으로 우상향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제품력강화에 기반한 스마트폰 사업의 수익성 개선추세에 주목하여 삼성전자에 대한 비중확대 전략을 권고.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650,000원 → 1,800,000원[상향] |
176,500원 (+2.02%) |
美 제2공장 착공설 및 달러 강세 영향으로 소폭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미국 남동부 앨라배마 공장 인근에 연산 30만대 규모의 제2공장을 짓고 2017년부터 양산에 들어가기로 내부적으로 확정한 것으로 전해짐. 미국 제2공장은 2017년부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위주로 양산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오래 전부터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차기 공장 후보지에 대해 통상적으로 검토해 오고 있었다며, 미국 2공장도 검토단계일뿐 부지와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힘. ▷아울러달러 강세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저평가 수출주로 부각되며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
174,000원 (+1.46%) |
상반기 저점 매수 전략 추천에 소폭 상승 |
▷KDB대우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1월과 2월의 일평균 이용 시간이지난 4분기와 비교하여 견조하게 유지됨을 알 수 있다며,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0.4% 증가한 1,79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5.9%증가한 52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힘. ▷동사 주가가 실적 발표 이후 하락하고 있지만, 하반기에 집중된 실적과 신규 게임 모멘텀을 염두에 둔 상반기 저점 매수 전략을 추천.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40,000원[유지] |
5,640원 (-2.93%) |
지난해 실적 부진에 하락 |
▷동사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15.54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35.3% 감소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37.11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16.7% 증가했으며, 순손실은 전년대비 적자전환한 99.25억원을 기록. |
2,070원 (-3.94%) |
지난해 영업이익 적자전환에 하락 |
▷동사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4.23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5.5% 감소한 438.85억원을 기록했으며, 순손실은 2.55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 축소. |
35,150원 (-5.00%) |
수수료 인하 우려에 하락 |
▷임종룡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전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올해 카드사의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를 추진하겠다"고 발언했음. 이에 따라 수수료 인하 우려가 커지면서 동사의 주가가 하락. 아울러 현대차가 이번 달부터 전 차종 할부 기준금리를 평균 1% 포인트 낮춘다고 밝힌 점도 악재로 작용. |
2,895원 (-5.08%) |
신용등급 강등 우려에 하락 |
▷나이스신용평가는 전일 동사의 신용등급(BBB)을 "안정적"에서 "하향검토" 등급감시 대상으로 변경한다고 밝힘. 이에 대해 "동아원의 지난해 당기순손실은 776억원으로, 부채비율이 2013년 말 366.0%에서 지난해 말 816.1%로 높아질 것이라며, 당기순손실의 구체적 원인과 재발 가능성, 재무안정성 저하의 영향 등을 파악해 신용등급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힘. ▷한편, 동사는 전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하여 계열회사 및 공장 등 자산매각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중에 있으며, 매각대상으로는 당진탱크터미널(주), (주)해가온, 인천공장 등이라고 밝힌 바 있음. |
삼성에스디에스·제일모직 |
상속세 위한 지분매각 가능성에 하락 |
▷언론에 따르면, 이재용 부회장 등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자녀들이 상속이나 증여받을 경우 내야 할 세금이 5조~6조원이며 이를 정상 납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이에 따라 상속세 마련을 위해 이재용 부회장이 보유한 삼성에스디에스와 제일모직 지분일부를 팔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면서 삼성에스디에스와 제일모직의 주가가 동반 하락. ▷한편, 이 부회장은 현재 삼성에스디에스의 지분11.25%, 제일모직의 지분 25.1%를 각각 보유하고 있음. [종목] : 삼성에스디에스, 제일모직 |
4,350원 (-13.86%) |
지난해 실적 부진에 급락 |
▷동사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각각 939.81억원, 925.03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84.71% 감소한 256.77억원으로 집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