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길에 원주 학성동 "벽화마을"에 들려 봤습니다~~
옛날 여인숙이네 집에서 자던 생각이~~
담치기 하다가 걸이기도 했었는데~~ 조마~조마~~~~
흰둥이가 생긋 반겨주네요~~~
간현관광지에서 사온 옥수수막걸리로 피로을 풀었습니다. 귀경한번 잘 하고 왔습니다~~~~
첫댓글 그곳 많이 변했구려 덕분에 귀경 잘 하고 갑니다.
첫댓글 그곳 많이 변했구려
덕분에 귀경 잘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