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서 도경철학관을 39년 째 운영하고 있는 인산 손우용입니다
새해가 되면 띠에 대해 고전적으로 전해져 오는 이야기 중 하나가 올해는 무슨 띠 해가 되므로 그 띠에 맞추어 한 해를 해석 하시는 손님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내가 갖고 있는 띠에 따라 희비로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새로이 맞이하는 해의 띠와 내가 태어날 때 가지게 되는 띠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데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계시는 것 같아 띠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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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손님들 중에는 한해의 운세를 띠 동물에 꿰워 맞추는 손님도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어찌 보면 나름대로 우리나라 선조들의 정겨운 지혜가 엿보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태어날 때 12지 중의 한 동물을 받아 태어납니다.
그게 띠가 됩니다.
지금도 그 띠를 숭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 우리 조상들은 그 띠를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소(丑)띠라면 뚜벅뚜벅 걸어가는 소의 우직함을 원숭(申)이 띠라면 원숭이의 뛰어난 재능을 용(辰)띠라면 하늘로 승천하는 용의 에너지를 본받아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띠는 그 동물과 나 자신을 동일시하는 은유였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다 보니 띠로 인한 범하는 우도 있었습니다.
한 동물의 품성에 기대는 편향적 성향이 되기도 합니다.
다른 동물들이 가지고 있는 덕목을 배우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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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점을 보완하기 위해 해마다 12지를 돌려가며 열두 동물이 지닌 덕목과 품성을 두루두루 본받게 하는 것 같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12지를 띠로 삼거나 해로 삼는 풍습은 완성된 인격을 지향하는 측면도 있다고 하겠습니다.
조선시대 선비들에게 있어 12지 동물이란 선비가 따라 배울 대상이 되지 못했습니다.
성리학은 동물을 하등의 존재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조선의 상류계층은 하층의 백성들과는 달리 주로 물, 바위, 소나무, 대나무, 달, 산, 등과 같은 자연물을 자기완성에 이르는 벗으로 삼았습니다.
인간과 함께하는 동물과 주변의 동물이나 자연물에서 소박하나마 그들의 생의 근성을 덕목 시켜 자신을 성숙시키는 대상으로 삼았다는 것은 자연 친화적인 발상이라 하겠습니다.
또한 같은 띠 끼리 연대감을 갖게 하여 결속시키는 효과도 있다고 하겠습니다.
동물의 성질을 빌어 사람이 살아가는 삶의 경계로 삼는 우화적인 발상은 가치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세상을 해석하는 힘은 지극히 사람중심적이며 적게는 자기중심 적이기도 합니다.
새해에는 신중한 생각과 비축한 에너지로 자기완성의 꿈을 이루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라면서 글 올려 봅니다.
용인 도경철학관은 미신도 점술도 종교와도 전혀 관계없는 수 천 년 이어온 이시대 최고 학문인 기문둔갑 비법으로 사주를 감정하는 용인 유일한 철학관입니다.
감 정 내 용
사주감정, 신생아작명, 개명, 상호, 아호, 궁합 택일/결혼, 이사, 개업, 출생(제왕절게 수술 일), 신수/운(순수한학문인 기문둔갑으로 풀어 냄), 부적(기문둔갑 비법의 특별 부적)
오시면 꼼꼼하게(시간관계 없이) 확실하게 감정 해드리며 감정금액도 20년 전 요금으로 부담없는 저렴한 감정요금으로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최싱의 감정을 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