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좋습니다. 그리고 양쪽에 다 책임이 있다는 주장도 어느정도 성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좀더 논의의 전개를 흥미롭게 하거나, 아니면 특정한 쟁점이나 주제를 찾을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1,2차 중동전쟁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에 미친 영향이라든가... 어쨌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이 애초부터 지금처럼 극단적인 양상을 띠었던 것은 아닙니다. 애초에 벤구리온이 이스라엘 건국 초기 지도자였을 때 장벽이 설치되어 있었던 것도 아니구요. 그러니까 결정적 전환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을 같습니다(문제제기에서도 애초부터 이런 양상은 아니었다는 점을 강조).
첫댓글 좋습니다. 그리고 양쪽에 다 책임이 있다는 주장도 어느정도 성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좀더 논의의 전개를 흥미롭게 하거나, 아니면 특정한 쟁점이나 주제를 찾을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1,2차 중동전쟁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에 미친 영향이라든가... 어쨌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이 애초부터 지금처럼 극단적인 양상을 띠었던 것은 아닙니다. 애초에 벤구리온이 이스라엘 건국 초기 지도자였을 때 장벽이 설치되어 있었던 것도 아니구요. 그러니까 결정적 전환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을 같습니다(문제제기에서도 애초부터 이런 양상은 아니었다는 점을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