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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일 수요일 #감사일기 1372 #100감사
나라고 생각한 내가, 내가 아님을 알아가는 삶 속에서 진정한 나를 알아가는 일상입니다.
- 일상에서의 감사함.
1. 누군가에게는 간절했을 오늘을 건강하게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그런 일상이 기적과도 같이 살아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3. 누군가와 비교함 없이, 경쟁하지 아니하고 함께함의 소중한 마음으로 삶을 그려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4. 경제적으로 부족한 삶이지만 그런 상황 속에서도 살아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5. 올해 부 터 새롭게 시작한 아침 습관을 흔들림 없이 지속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6. 좋은 습관을 통하여 긍정의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7. 마스크를 벗어나 서서히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8. 아직은 코로나 확진에서 자유로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9. 나의 한계를 인정하지 아니하고 끝없는 도전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10. 새롭게 시작한 습관으로 작년에 비해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11. 나를 깨우는 질문을 통하여 그 답을 찾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12. 긍정의 사고로 긍정의 날들을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13. 개인적 이기심에서 벗어나 협력이 만들어 가는 세상에 눈을 뜨고 흔들림 없이 그를 행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14. 힘든 길이지만 사회 형 인간으로서의 나 가 아닌, 인간 본성으로서의 나 자신을 찾는 길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삶에 대하여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15.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조금은 사회 시스템에 대하여 이해하고 그 의 해결책에 대하여 미약하나마 도전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16. 감정의 관여자가 아닌, 관찰자가 되어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여유가 생김에 감사합니다.
17. 삶을 비판의 시각이 아닌 공감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공감 속에서 소통의 삶을 바라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18. 평범한 일상이지만 내게는 정말 소중한 일상임을 인지합니다. 삶 속에서 감사의 마음을 가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19. 자연이 선사하는 긍정의 에너지에 공감하며, 그 에너지에 융화되어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0. 하루 하루를 기대와 희망으로 시작하고 감사함으로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가족에 대한 감사함
21. 건강을 조금씩 회복하고 계신 어머님 감사합니다.
22. 비록 "이렇게 아픈 건 처음"이라며 매일 고통을 호소하시지만 그래도 강건하심에 감사합니다.
23. 조금은 심한 잠꼬대에, 이갈이, 매일 고통으로 부정적 에너지를 전해 주시지만, 그래도 당신 스스로 활동해 주고 계심에 감사합니다.
24. 매일 저녁 일정 시간이 되면 꼭 전화 주시는 통에 조금은 속박된 삶을 살고 있지만 이 또한 어머님께서 제게 주는 사랑이겠지요 감사합니다.
25. 가끔 늦은 시간 귀가하면 이부자리까지 깔아 주심에 감사합니다.
26. 그래도 자식 새끼 굶을까 매일 저녁, 저녁 식사를 챙겨 주심에 감사합니다.
27.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출근 인사드리면, 꼭 나오셔서 잘다녀 오라고 말씀해 주시는 어머님 감사합니다.
28. 늘 경제적 문제로 속을 썩이고 있지만 그래도 부족한 아들도 자식이라고 항상 편 들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29. 아직은 제가 해 드릴수 있는 마사지를 해 드리며 아침 저녁으로 소박한 이야기로 소통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30. 아들에게 피해 주지 않으려 항상 병원도 혼자 다녀주시고 당신 스스로를 캐어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31. 믿음으로 대하니 믿음으로 다가오는 딸 화형이에게 감사합니다.
32. 잠시 흔들리기는 하였지만 마음 다잡고 건강하게 생활해 줌에 감사합니다.
33. 낯선 삶이지만 그 삶 속에서 조금씩 성장해 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34. 스스로 책을 사달라고 하네요^^ 그렇게 조금씩 자신의 일에 관심을 갖고 열정을 다해 줌에 감사합니다.
35. 이제 아빠에게 잔소리 하는 아이로 성장해 가고 있네요^^ 그렇게 성장해 줌에 감사합니다.
36. 가끔은 부모로서 난감한 상황에 대해 허락을 구하네요^^ 하지만 그 또한 그 나이때의 나였다면 이라는 반문과 화형이에 대한 믿음을 전하며, 허락하곤 합니다. 그렇게 미리 말해 줌에 감사합니다.
37. 고3, 이제 내년이면 성인이 되겠죠^^ 미숙하나마 조금씩 삶을 알아가는 과정속에서 보다 가까운 소통을 이어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38. 집에 함께 있을 때 보다, 더 깊은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39. 한달에 한 번 올라올때 건강한 얼굴을 보여 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40. 미숙하나마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41. 이제 군 입대한지 1년이 넘은 시점의 아들 민석이는 아주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42. 역시 믿음을 저버리지 않음에 감사합니다.
43. 운동을 통하여 더욱 남자 다워진 모습에 감사합니다.
44. 나와 같은 비숫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민석이, 행정병으로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45. 더 큰 꿈을 갖고 자신의 삶을 위해 멋지게 생활하기를 바래봅니다. 자기다움을 잃지 않는 민석이의 삶에 감사합니다.
46. 올해 말이면 제대하겠지요^^ 그 이후의 삶에 대해 고민이 많겠지만 그 또한 본인이 감당해야 할 몫이겠지요^^ 그 과정에서 더 큰 꿈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47. 언제나 든든한 아빠의 지원군이며 친구가 되어줌에 감사합니다.
48. 애써 이끌려 하지 않아도 스스로가 자신의 길을 개척해 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49. 크게 다치지 않고, 어디 심하게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줌에 감사합니다.
50. 하루 빨리 제대하여 삶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동반자가 되어 주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소생커뮤니티 사업에 대한 감사함
51. 우리가 만든 소생커뮤니티 사업의 근간이지만 그 사업이 우리에게 전해주는 많은 선물에 감사합니다.
52. 2016년 말 부터 시작한 본 사업, 흔들리지 않고 지속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53. 속도를 따지지 않고 우리만의 호흡으로 지침없이 행위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54. 소생커뮤니티가 제게 전해준 많은 선물이 있습니다. 그 선물을 통하여 삶의 참 의미를 찾아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55. 지나온 세월 만큼이나 사무실 곳곳에 묻어 있는 사업의 가치를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56. 온통 주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채워진 사무 공간, 작은 공간이지만 그 어느곳 보다 소중한 공간임에 감사합니다.
57. 집에서 가까운 곳에 사무실이 있어 걸어서 출근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58. 이런 환경이 나를 나로서 바로 서게 하고 있네요^^ 이런 환경을 잘 활용하여 스스로의 성장에 도움 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59. 함께 해 주시는 반디님들의 관심과 지원이 있기에 지속할 수 있는 일이지요^^ 변함없이 동행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60. 이익을 따지지도 않고, 하나의 가치를 위해서 흔들림 없이 함께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61. 특히 존중과 믿음 소통을 통하여 나를 이끌어 주시는 박민 반디님 감사합니다.
62. 돈 욕심이 있으면서도 그 돈 욕심을 내려 놓고, 소생커뮤니티 사업의 가치를 생각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63. 기업으로서의 이익을 내려 놓고, 공감을 통한 더 큰 가치를 위해 그 이익을 내려 놓을 수 있는 성심에 감사합니다.
64. 지침없이 함께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65. 나의 한계성을 우리라는 무한성으로 라는 가치를 흔들림 없이 이어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66.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여유 될 때마다, 사무실 운영비용을 지원해 주시는 이재혁 반디님 감사합니다.
67. 비록 일 문제로 대전에 내려가서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변함없는 믿음을 주는 반디님 감사합니다.
68. 둘이서 감당하기 어려운 아주 큰 일이지만 이유와 조건을 따지지 않고 흔들림 없이 지속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69. 본 사업을 통하여 가족의 행복을 얻었다 말씀하시며, 저 보다 더 강한 긍정의 에너지로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70. 그간 정리해 놓은 많은 서류들이 우리가 쏟아온 열정을 대변할순 없겠지만 그런 흔적이 오늘을 살게 합니다.감사합니다.
71. 그렇게 채워 온 삶속에서 보다 명확한 타깃을 도출하고 희노애락 프로젝트로 새롭게 구성합니다. 본 사업을 통하여 세상과 소통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72. 하나의 도전속에 성공회대학교 구로마을대학에 또 하나의 사무실을 갖게 되었네요^^ 5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해야 하고, 현재 사무실에 있는 물건들이 들어갈수 있는 공간이 안되어 사무실을 하나로 통합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그래도 유유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73. 새로운 코치님이 붙어서 또 다른 프로젝트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도전 속에서 내가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 알아가고 그 앎을 통하여 도전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74. 프로젝트를 통하여 해심당 어르신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도구가 만들어 졌네요^^ 감사합니다.
75. 노인을 좋아하지 않으셨던 반디님^^ 해심당 어르신들과 활동하며 많은 정이 쌓였는지 돈을 떠나 그분들께 공동체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말씀을 하시네요^^ 그렇게 어르신을 위한 사업에 녹아들어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76. 새롭게 도전하는 많은 일들이 하나의 설레임을 갖게 하네요^^ 강사양성 프로그램, 민간자격증 발급 사업, 책 출간 까지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지만 무거운 짐으로 생각하지 않고 기대감으로 다가옴에 감사합니다.
77. 무엇보다도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78. 누군가는 헌신하는 일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이 안에 나의 삶의 가치가 녹아져 있기에 지속가능한 일이겠지요^^ 감사합니다.
79. 사무실에 출근함이 기대되는 매일을 보냅니다. 적어도 사무실에 출근하면 마음이 편안해 짐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80. 휴일도 없이 출근하지만 더 강한 에너지로 일을 만들어 내고 지속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81. 조건으로 하는 일이 아니라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하며 어려움도 나를 성장하게 하는 요소라 생각하며 문제에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용기에 감사합니다.
82. 내 옆에 누군가 한 사람만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램이 현실로 이어지고 그를 통하여 삶의 가치를 함께 할 수 있는 분들이 계심에 감사합니다.
83. 본 일을 통하여 삶을 바라보는 시각 또한 긍정으로 담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84. 누군가의 비판에 관계없이 나만의 호흡으로 나만의 길을 갈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85. 나를 성장하게 하는 많은 습관과 취미가 나를 나로 있게 해 줌에 감사합니다.
86. 2014년 2월부터 쓰기 시작한 캘리그라피를 지속하며 그 취미를 통하여 나의 이야기를 적어내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87. 나의 글체로 붓질하고 어플의 도움을 받아 자유 자재로 저만의 작품을 만들고 그를 공유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88. 시작의 어설픔을 두여워 하지 않고 그 어설픔을 즐기며 조금씩 아주 조금씩 성장해 나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89. 그렇게 오랜 활동속에서 저에 대한 신뢰를 주시는 분들과 소통해 나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90. 서둘지 아니하고 나만의 길을 가다보면 언제고 제게도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하며 서둘지 않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91. 애써 설득하려 하기 보다는 그저 제 얘기를 하려 합니다. 아직은 부족하고 시간을 핑계로 하지 못하고 있는 일들이 많지만 언제가라는 생각속에 오늘도 긍정으로 채울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92. 함께 했던 마리대 선생님들과도 지속적인 만남을 갖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환경에 감사합니다.
93. 적어도 차이가 차별로 이어지지 않는 삶을 위하여 ,그리고 천부인권을 실행하기 위하여 나 자신을 내려놓고 자신의 변화를 꾀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94. 독서력이 바닥인 제가 또 하나의 도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침 한 시간 일찍 출근하여 한시간 독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무리없이 진행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95. 완벽한 시작을 계획하기 보다는 과정속에서 부족함을 채워갈 수 있는 여유가 생김에 감사합니다.
96.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시작한 일이지만, 조금씩 조금씩 더욱 확신을 가지며 긍정의 오늘을 채워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97. 항상 부족한 삶속에서도 의지 않고 살다보니 채워지네요^^ 삶은 살아진다는 진리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삶을 살아가게 해 줌에 감사합니다.
98. 항상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시는 형제들에게 감사합니다.
99. 본질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삶의 과정속에서 조금 깨달아 갈 수 있는 삶에 감사합니다.
100. 감사한 마음으로 쓰고 있는 감사일기가 감사한 일들을 창조해 주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소생커뮤니티는 공동체의 소생을 통하여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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