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년생의 페이스북 창업자로써. 현재 21조 가량의 재산이라 추정되고 있는 마크 주커버그와
이 마크 주커버그를 상대로 페이스북은 자신의 사업아이디어라며 수천억원대의 소송을
제기하고 있는 윙클 보스 형제의 사진입니다.
페이스 북은 내년에 상장 예정이라고 하며, 기업공개 전에 기업 가치 평가를 하는데
주식시장의 활황을 포함. 페이스 북의 가치를 최대한 높게 평가하려 하며.
그러한 의도가 감안된 가격으로 현재 주커버그의 재산을 평가했을 때 21조원으로.
실제로 상장되고 시간이 지나면 액수는 아마도 크게 줄어들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마크 주커버그의 물형 잡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워낙 잘 타고난 기린 상이라,
딱히 다른 물형이 생각나지도 않는 인물입니다. 재벌에게서 특히 많은 기린 상은.
왠지는 모르겠는데 대체로 피부에 저런 주근께 같은 것이 있다는 것이 상당히 공통적으로 발견됩니다.
목과 얼굴이 길고 화순하게 생겼으며, 눈 자체가 선량한 빛입니다.
어렵게 큰 기린상도 있고 좋은 환경에서 큰 기린 상도 있는데, 그렇게 재벌이 된 경우가 상당히 많은 물형입니다.
마크 주커버그의 얼굴에서 기린 이란 물형을 제외한다면 딱히 재벌과 같은 부를 획득한
이유를 찾기란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사진상 매우 길어보이지만, 실제 키는 작지는 않더라도
그렇게 까지 크지도 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버드 대학 동창으로써, 마크 주커버그가 윙클보스 형제의 사업 아이디어를 도용했다고 소송이 진행중인데.
물형으로 풀어본다면 두번째 사진부터 쭉 왼쪽에 서 있는 인물은 늑대상, 오른쪽의 인물은 매상으로 판단됩니다.
첫번째 사진에선 반대로 서 있습니다.
이들은 페이스북의 흥행 이후, 자신들도 같은 사업을 시작하였으나 현재는 중단. 마크 주커버그와의 소송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2,000억 이상을 소송으로 벌어 들였다고 합니다.
페이스 북이 누구의 아이디어였는지는 물형으로는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기린상은 워낙 재복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자신에게 돈이 되는 아이디어라면 모를리가 없고, 마크 주커버그 역시 그러한 사실을 알고 매진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아이디어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허나 윙클보스 형제가 사업을 했다면 결코
페이스북은 없었을 것이란 것은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물형입니다.
윙클보스 형제 역시 매와 늑대라는 육식 물형이기에, 자신의 사업에선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지만.
아이디어 도용을 주장하며 소송. 수십조의 주커버그 만큼은 아니라도 수천억원의 부를 획득합니다.
늑대상은 조폭에게서도 많이 보이는 물형인데, 강제적인 갈취라는 측면에선 비슷하다 할 만 합니다.]
매 역시도 매우 사납고 공격적인 물형에 하나입니다.
기린상의 경우, 턱이 좋지 않은 경우도 많은데 마크 주커버그 역시 그러합니다.
허나 마쓰시타 고노스케나 정주영 회장, 빌 게이츠 회장의 경우에서 보듯이, 물형에 따라 좁은 하관이 나타나는
경우도 많을 수 있다는 면과 그것이 재산이 아닐 수도 있다는 면 등은 종합적인 고려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러나 마쓰시타 회장이나 정주영 회장과 비교하더라도, 마크 주커버그의 턱은 지나칠 정도로 좁습니다.
따라서 사업을 계속 한다면 위기가 올 수도 있을 것이나. 빌 게이츠와 같은 사업의 은퇴후 기부행위를 한다면
하관 문제는 큰 위협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과거 빌게이츠에게 재산이 서서히 빠져나간다는 류의 풀이가 많았는데,
현재는 기업활동을 그만두고 멜린다&게이츠 재단으로 국제적인 기부활동에 앞장서는 만큼.
틀린 풀이는 아니지만 맞는 풀이였다고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마크 주커버그의 관상도 그와 같은 행동이 요구되는 관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굳이 치자면, 초년운은 끼워 맞춰서라도 그렇다 해야 겠지만 좋지만.
30대를 뜻하는 눈을 제외하고는 딱히 좋은 부위가 없기 때문에 30대 후반 무렵에는 사업을 그만두고
사회기부 활동등을 통하여 선업을 쌓을 것이 요구되는 관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윙클보스 형제를 보건데, 한명은 매상이고 한명은 늑대상이라. 역시 소송으로 큰 돈을 벌었더라도.
40대에 위기가 찾아올 가능성이 많습니다. 남의 것을 뺃어서 얻은 것은 오래갈 수가 없는 법입니다.
역시 상당한 수양이 요구되는 외관이라 할 수 있으며, 매상과 늑대상으로 현재 이상을 욕심내다가는
천분을 넘어서는 것이라 재앙이 생길 수도 있다고 판단됩니다.
세상을 흥미롭게 한 소송전의 주인공인 마크 주커버그의 물형은 기린상.
윙클보스 형제의 물형은 늑대와 매상으로 평가합니다.
첫댓글 어떤 시각에서 빼앗았다고 하셨는지 알 수는 없지만, 미국은 지적 재산권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라입니다. 실제로 하버드의 제 친구 얘기를 들어보아도 마크가 아이디어를 도용했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힘들지요. 물론 관상을 말씀하시는데 지금 제 얘기는 의미가 없을지 모르나, 말씀하신 물형의 근거가 그들의 성향도 참고하셨으니 말씀드립니다.
빼앗는다는 것은 일종의 힘에 의한 이익추구 행위로, 송사나 권력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 도용의 가능성은
제가 잘 알지 못하니 뭐라 말하기 힘들고, 6번째 단락에 보면 누구 아이디어 였는지 모른다는 문장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물형이라도 의미가 있는 이야기는 맞습니다. 헌데 빼앗는다는 것은, 예를 들어 늑대상의 조폭의 경우는 보호료를 명목으로
일을 안하고 금품갈취를 한다거나, 권력을 기반으로 사적 이익을 추구한다거나, 소송등을 무기로 하여 이익을 추구하는 등을
포괄하는 의미로 이는 그 소송이 정당하냐 아니냐하고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수천억을 받고 또 더 받으려고 소송중이라
갈취라 판단 되었습니다.
제가 말을 잘 못했나 봅니다. 제 의미는 지금 우리가 보기엔 그들이 많은 돈을 받고 더 받으려 한다 볼 수도 있지만 미국에서의 지적 재산권에 대한 관심과 성향을 고려해본다면 몇 십조의 가치로 평가 되는 페이스북의 지적 재산권으로 몇 천억은 사실 적다고도 생각될 수 있다는 것이죠. 즉 미국의 성향을 고려하면 그리고 그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그 요구는 큰 욕심이 아닐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딴지를 걸자고 한 말이 아니라 성향도 보시기에 다른 측면도 소개해드릴 요량으로 남겨봅니다.
네. 성향도 사람마다 다르고 한국과 미국의 정서 차이같은 세세한 것은 이해하고 있지 못하니 문효님의 말씀이
타당하다 생각됩니다.
삼차라 그런지 반발심이 강한 두 형제 네요.
삼차가 있어 보이네요.
삼차, 참차, 미인첨으로 불리는 이마라기보다는 M자이마로 봐야할듯 합니다. 사업적인 기질이 강한 이마라 볼수 있습니다. 손해를 볼수 없다는 의미가 더 커보입니다.
쌍둥이들은 학창시절까지는 대체적으로 얼굴의 생김새가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환경의 변화, 즉 직업, 배우자, 사는 곳 등등에 따라 점차 얼굴의 변화가 됩니다. 전반적으로 얼굴형태가 달라질수가 있고 주름등에 인해 인상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같은 사주라도 환경에 변화에 많은 영향을 받고 쌍둥이라도 같은사주가 될수 없기 때문에 이둘의 운명은 같다고 볼수 없습니다. 선천적인 면도 중요하지만 어떤 사람과 어떤 장소에서 어떤일을 해서 어떤 영향을 받았는가에 따라 인생이 제각각이라는 점을 알수 있습니다.
삼차가 있으면 욱하는 성격이 강하고 독하면서 끈기가 강해 왠만한 좌절엔 굴하지 않는 성격의 소유자가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