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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던 가을의 모습은 서서히 겨울로 들어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날의 추억이 깃든 사계절의 그림으로 전시회를 열려고 합니다 그림을 그리는 즐거움을 좋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盛夏 ( 수채화 33.3 * 53.0 cm ) 가을의 讚歌 ( 수채화 53.0 * 41.0 cm ) 숲으로 가는 길 ( 수채화 33.3 * 45.5 cm ) 그림을 그리기 위한 사진을 찍는다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연의 모습을 찍다보니 가끔은 마음에 드는 사진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같은 장소에서 두번째 개인전을 갖게 되네요 열게 해주신 옥수초 구미선 교장님게 감사드립니다
15시 부터 17시 까지 입니다 , 학교 정문에서 신원 확인을 하고 들어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프닝 날(5일)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하오니 (실내주차장임)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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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이 화백님의 전시회를 여심을 축하합니다. 성하의 거친 여름의 힘참을 느끼며 아름다운 가을의 고운 향기가 온 누리에 가득입니다. 맞이하는 겨울도 포근함이 행복을 줄 것만 같습니다. 고운 계절을 보내고 더 좋은 겨절을 맞이하듯 이화백 님의 삶도 알참과 행복이 넘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전시회를 여심을 축하합니다.
그림도 좋지만 전시회를 알리는 리플렛이 더 멋지네요.
능력있는 아들이 있어 이렇게 아버지의 전시회를 홍보해 주니 참 좋겠습니다.
전시회 축하합니다.
항상 저의 화랑에 들어오셔셔 댓글을 달아주시는 재중님과 순자님께 감사한다는 말씀드립니다
이렇게 몇마디 써주시는 글이지만 저에게는 큰 힘이 되며 꾸준히 노력하는 마음을 갖게 합니다
때로는 그리기에 게을러 지더라도저를 격려해주시는 글 덕분에 정진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항삼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