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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송. 머무는 곳 (제주도 민박)
 
 
 
카페 게시글
♣ 남겨진 이야기들.. 내가 다녀온 나미송
대전 추천 0 조회 265 07.07.04 18:2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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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24 22:40

    첫댓글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대전님의 나미송 머무는곳 사진과 다녀오신 글을 보니 참으로 따스해 옵니다...이불장이 자기방이라며 누워있는 이쁜 잠자는 숲속의 어린공주님이 너무 너무 이쁘네요...귀여워요..자는척 하는 공주네요..ㅎㅎㅎ..아고 이쁜것.. 대전님의 사진들이 정말 여기 저기 빠짐없이 거의 다 소개해 주시는것 같은데요...이곳에서 이렇게 만나는 대전님 참 반갑습니다...^^..어쩜 우리는 마음이 따스하겠지요?..ㅎㅎ사진 고맙습니다...^^

  • 작성자 07.06.25 10:16

    겨울님 닉넴은 나미송 들락거리다가 익숙해졌습니다....ㅎㅎㅎ 일케 제 글에 관심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고요..^^

  • 07.06.25 00:11

    안녕하세요.대전님~* 올려주신 후기 고맙고 재미있게 보았습니다.먼저, 나.미.송둘러보기방에 올려주신 게시글인데 거기는 다른용도로 쓰일 게시판이라 마당으로 정중히 모셔왔습니다.여기 페이지가 넘어가면 남겨진 이야기게시판으로 모시겠습니다.이렇게 뵈니 참 솜씨도 좋으시네요.따스한 마음을 이 터에 주시고 가시면서 "제가 많이 알려드릴께요.." 하시더니 진짜로 그래주시네요.당장 이번주에 소개해 주신 분들께서 오시기로 되어 있구 말이죠.능력도 마음크기 만큼이나 넓직하십니다.하하 녹두 옷장에서 자는 모습이 참 귀엽네요.산적아저씨 곁에서 쫑알쫑알 대던 모습도 생각나고 4일 밤마다 마당에서 산적 먹을 것 챙겨주신

  • 07.06.25 00:15

    대전님 따뜻함도 그러하구요.글 말1미에 적어주신 말씀에서 님의 미소만큼이나 아름다운 속을 보게 됩니다.누구라도 대전님을 만난다면 마음이 따뜻해질 것으로 저도 여겨지네요.행복한 가정의 모습 잘 지켜나가시구요.복 받으시고 계십니다..^^*

  • 작성자 07.06.25 10:17

    나미송에 가서 머무는 내내.. 그리고 다녀와서도 덕분에 제 마음이 훈훈해졌음을 느껴요...^^ 자주 갈 수 있는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빠른 시일 내에.. 다시 가고싶네요....

  • 07.06.25 11:19

    사진이 안보여요..

  • 07.06.26 00:19

    사진은 잘보이는데요?? 지금쯤은 잘 보이실런지...

  • 07.06.26 13:49

    오늘은 잘 보이네~..? 골고루 보여드리고 싶은 곳을 선명하게 잘 보여줍니다..

  • 07.06.30 12:41

    아이고 ...진짜로 쥔장님이 여그저그 찍어서 보여준것보다도 ....더더더....가려운곳을 잘 긁어주신것 같아여...ㅎㅎㅎ....예술적인 측면보다....가고잡은 사람들이 궁금해할것을 다 보여주신듯...ㅎㅎㅎ....오메....나미송님이 머라헐랑가여...ㅎㅎ

  • 07.06.30 23:37

    오메..한마디 할랑게라..전주 그냥반의 관심이 한량없이 고맙당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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