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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방형 각형묘
 
 
 
카페 게시글
유머 콩트 남자의 양물^^**^^
스카이 추천 0 조회 164 11.06.14 09:2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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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14 11:09

    첫댓글 두 번째 할머니 병 이야기가 재미있습니다.
    흑산도 홍어 이야기가 생각 나네요.
    흑산도 어부가 고기를 잡으러 나갔다가 풍랑을 만나 실종이 되었습니다.
    며칠 후 흑산도 바닷가에 그 어부의 시신이 떠내려 왔습니다.
    그런데 시신에 있어야 할 거시기를 고기가 홀랑 따 먹었답니다.
    이것을 본 어부의 아내가 이렇게 말했다고 하죠.
    "난 이제 살아도 못 살아!"하며 대성통곡을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 작성자 11.06.14 12:17

    지기님! 표현에 감동 합니다.

  • 11.06.15 11:13

    지기님 이야기가 더 웃기네요.

  • 11.06.14 19:27

    미음 이야기나 양물 이야기는 저에게 조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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