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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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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2-1) 풋내기 장학사 신고식 / 김석수
김석수 추천 1 조회 180 22.03.17 17:3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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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17 21:17

    첫댓글 실실 웃으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신참 장학사가 일주일 만에 교육과장이 되셨으니 초고속 승진이네요.
    이 방에 유난히 교원이 많아서 하늘 보고 침뱉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지요.
    교직만 그런 게 아닐 텐데요.
    그래도 시간은 마술을 부려 돌아보면 그리운 추억이네요.

    바쁘셨는지 오타가 많습니다.
    교수님께 혼나기 전에 얼른 고치심이 어떨까요? 하하!

  • 작성자 22.03.18 12:26

    교장 선생님 고맙습니다. 오타를 고처서 다시 올렸으니 보고 또 지적해 주면 고맙겠습니다.

  • 22.03.18 09:32

    당황하고 식은땀 흘렸을 광경이 눈에 선합니다. 그래도 처음하는 연설에 칭찬까지 들었다니 소질이 있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22.03.18 10:46

    선생님 고맙습니다. 돌이켜보니 웃음이 나지만 그때는 너무 당혹스러웠습니다.

  • 22.03.18 10:12

    모든 일은 지나고 나면 추억이 됩니다. 그런 크고 작은 경험이 모여 현재의 그 사람이 아닐까요?
    그때의 잊지 못 할 경험의 자양분이 크고 단단한 나무로 자라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궁금증을 자아내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22.03.18 10:33

    교장 선생님 고맙습니다.

  • 22.03.20 09:01

    물 흐르듯이 쓰신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신 삶이 느껴져서 존경스럽습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3.20 18:24

    고맙습니다.

  • 22.03.20 16:36

    글 잘 읽었습니다. 많은 사람 앞에 서는 그 어려운 일을 해 내셨네요.

  • 작성자 22.03.20 18:25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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