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고1 대상 고등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단과반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신규 개강반_개강일 : 9월 2일(토), 3일(일)
신규 개강반 수강 등록일 : 8월 21일(월)부터 (등록 선착순으로 타임 마감)
중학교 때 미리 고등 선택과목을 선행하는 것은 고등학교 내신 성적을 남들보다 더 잘 받기 위해서 그리고 수능에서 기대하는 성적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고등학교 내신 1등급, 수능 1등급은 속도가 아니라 깊이로 그리고 좋은 공부 습관과 제대로 된 공부 방법으로 만들어집니다.
더 먼저, 더 빨리, 더 많이 반복 하기위해서 이른 시기부터 선행 학습이 이뤄지고 있고 조급한 마음에 빨리 빨리 공부하다보니 깊이 있는 공부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행을 아무리 이른 시기에 시작했고 고등 선택과목인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을 여러번 반복해서 많이 봤다고 할지라도 깊이 있는 공부가 안되었다면 기대하는 등급을 받기란 어려울 것입니다.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은 단순 암기과목이 아닙니다.
특히나 생명과학과 지구과학을 암기과목으로 치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수능에서 선택자가 가장 많은 과목이 지구과학, 생명과학입니다. 물리나 화학보다 압도적으로 수능 선택자 수가 많습니다. 그러나 수능 등급컷은 지구과학과 생명과학이 가장 낮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지구과학과 생명과학을 공부할 때 공부 방법이 잘 못 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지구과학을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지구과학이 만약 암기만으로 수능 문제를 풀 수 있다면 오픈 테스트를 했을 때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할텐데 오픈 테스트를 한다해도 결코 100점을 맞기가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지구과학의 대부분의 문항들이 자료해석과 논리 추론형 문항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구과학을 공부할 때는 기본 개념을 암기하고 암기한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면서 문제에 개념 적용을 해 봐야합니다. 내신 문제는 기존에 있는 문항들의 변형 문제들이 많지만 수능에서는 기존에 없었던 자료나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롭게 문제가 구성되기 때문에 수능에서 제시되는 자료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많은 문제들을 플어봐야만 합니다.
선행이 빨리 이뤄졌다고 고등학교에서 내신 1등급을 맞고 늦제 시작했다고 1등급을 못받는 것은 아닙니다.
공부 습관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방향에 맞는 제대로 된 공부 방법으로 공부를 했는지 그리고 단순 암기가 아닌 깊이 있는 공부를 했는지가 내신과 수능에서 등급을 결정하는 요인이 될 것입니다.
고등학교 과정의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을 공부할 때 수업 당일 즉각 복습과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는 문제풀이 습관이 매우 중요한 요소임을 천만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학원 등록번호 : 제 5478호
교습비 안내
교습과목 | 총교습시간 (시간/주) | 정원(반당) | 교 습 비 | 징수단위 (월, 분기) |
중등과학A | 225분/주 | 6 | 150,000원 | 1개월 |
중등과학B | 300분/주 | 10 | 200,000원 | 1개월 |
고등과학A | 250분/주 | 6 | 200,000원 | 1개월 |
고등과학B | 315분/주 | 10 | 250,000원 | 1개월 |
고등과학실험 | 150분/주 | 8 | 120,000원 | 1개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