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혼자 리조트 근처를 1시간 산책후 외옹치항으로.바닷가길을 걷다가 갯배를 타고 아바이마을로.아바이마을에서 냉면집에서 번호표를받고 대기하다가 냉면먹었지만 맛은 평범,순대국이 더 맛있다.어제간 중앙시장가서 이것저것 쇼핑.쇼핑후 리조트에서 휴식을 취한후 7시30분 산본으로 출발.11시 산본도착.1박 2일 손녀와 함께 즐거웠다
첫댓글 새로운 맛과. 멋이 전해지는 곳 이네요.정말 알지 못하는 곳 찾아 다니시는것 같아요.손녀인가 본데많이 컸네요.
예!많이 큰데다 잘먹고 잘놀아서 좋지요
첫댓글 새로운 맛과. 멋이 전해지는 곳 이네요.
정말 알지 못하는 곳 찾아 다니시는것 같아요.
손녀인가 본데
많이 컸네요.
예!
많이 큰데다 잘먹고 잘놀아서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