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마지막 순간
너희들의 존경을 받는 미국 대통령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마지막 순간이 다가 왔음을 온 세상에 알려라 - 성 미카엘: "나의 딸 베로니카야, 너희들의 존경을 받는 미국 대통령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마지막 순간이 다가 왔음을 온 세상에 알려라." "나의 딸 베로니카야, 이 소식이 너희를 두렵게 하겠지만, 더욱 두려운 사실은 이 세상의 모든 고통의 짐을 지고 있는 너희 교황을 위하여 도와주고 기도해 주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사실이다. 그렇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교황이 지금 대단한 고통중에 있다는 것을 즉시 온 세상에 알려라. 교황은 그의 앞에 벌어진 일들에 대해 깊은 통찰력을 가지고 있기에 더욱 더 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 하지만 너희들의 교황은 성교회의 성화와 영혼의 구원을 위해 기꺼이 이 고통을 참고 있다." - 85.11.1 -
너희들의 대통령에게 그의 정원에서 경호원없이 머물지 말도록 경고하여야 한다 - 성 미카엘: "너희들의 대통령에게 그의 정원에서 경호원없이 머물지 말도록 경고하여야 한다."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세상은 크나큰 파국에 직면해 있다. 지진이 보다 증가할 것이며, 수많은 재난이 인간들에게 덮쳐, 온 세상은 치를 떨며 통곡하는 자들이 증가할 것이다. 어째서? 왜냐하며 너희에게 지금 직면한 파국으로부터 평화를가져다 주려 오시는 성모님의 말씀을 귀담아 듣지 않고, 듣더라도 실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 돌아가서 이 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려 기다리고 계시는 성모님을 보내 드리겠다." - 85.11.1 -
정치가 한 사람이 너희로부터 제거될 것이다.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겠느냐?
너희 나라는 위대한 정치가를 잃을 것이다 - 성모님: "너희 나라는 위대한(great) 정치가를 잃을 것이다. 너희는 세상 나라들의 모든 지도자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너희 나라 미국과 캐나다를 위해서 기도하여라." - 83.10.1 -
매우 중요한 인물에 대한 암살... 이 암살은 너희나라를 큰 위험에 빠트릴 것이다 - 베로니카 : 초승달 - 초승달의 징조가 나타나고 있다. 성모님께서 내려 오신다. 하늘이 파랗게 변하고 있다. 이제 성모님께서 앞으로 나오신다. 성모님은 흰 가운을 입고 계시나 머리 주위에는 아주 어두운 가리개(dark covering)를 하고 계신다. 그것은 거의 검은 색이다. 성모님: "매우 중요한 인물에 대한 암살이 있을 것이다. 나의 딸아, 그의 암살은 너희나라를 큰 위험에 빠트릴 것이다." - 1975.11.22 -
※ 존 F. 케네디 대통령 1963년 11월 22일 유세지인 텍사스주 댈러스시에서 자동차 퍼레이드 중 암살
정치가 한 사람이 너희로부터 제거될 것이다.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겠느냐? - 예수님: "너희는 귀를 막고 마음을 닫았다. 오,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은 죽은 영혼 속에 살아있는 육신과 같다. 너희가 귀 기울일 때까지 얼마나 많은 말들이 세계 여러나라의 예언자들로부터 나가야 하겠느냐?"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하신 말씀을 반복하겠다. 정치가 한 사람이 너희로부터 제거될 것이다.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겠느냐?" - 83.10.1 -
큰 시련의 해!
너희 정부의 지도자들 중 하나가 너희 곁을 떠날 것이다.
성모님: "고행이 더욱 엄해져야 한다. 하지만 고행의 끝은 크나큰 기쁨이 기다리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새해를 맞이하는구나. 새해는 큰 시련의 해가 될 것이다. 너희 정부의 지도자들 중 하나가 너희 곁을 떠날 것이다. 그는 장막을 넘어올 것이다." "이를 알려주는 것은 이유가 있어서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정부 지도자들을 위해 더 많은 기도를 하여라. 사탄이 그들을 조종하려 애쓰고 있다. 너희가 너희 정부 지도자들을 위해 더 많은 기도와 그들이 마음속에 품고 있는 죄악에 대해 회개시키지 않는다면, 그들의 손에 너희가 크나큰 시련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지옥에서 풀려난 악마들이 만들 크나큰 죄악을 막는데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할 것이다." - 1974.12.31 -
"전임 교황 베네딕토 16세 위독"
입력 2022-12-29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440443_35752.html
이 시각 세계입니다.
지난 2013년, 바티칸 역사상 처음으로 교황직에서 스스로 사임했던 인물이죠.
전임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많이 아픕니다. 침묵 속에서 교회를 지탱하고 있는 그를 위해 기도합시다."
올해 95살로 고령인 베네딕토 16세가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의료진이 계속 보살피고 있다고 하는데요.
프란치스코 교황도 직접 찾아가 베네딕토 16세를 만나고 왔다고 하고요.
수요 일반 알현에서는 신도들에게 베네딕토 16세의 소식을 전하면서 기도를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