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9 박예은 7과 활동 후 소감문

[예은]

Visiting the Greenwich Observatory was truly an amazing experience. Standing with one foot on the eastern hemisphere and the other on the western hemisphere along the Prime Meridian gave me a sense of being at the center of the world, something I couldn't fully appreciate until I experienced it. This is why I found it so fascinating. The old telescopes and navigational clocks I saw at Flamsteed House demonstrated the remarkable skills of past scientists. I hope to visit the Greenwich Observatory in person someday to experience this for myself. Could you tell me a little about your thoughts on such historical places?

“그리니치 천문대를 방문한 것은 정말 멋진 경험이었다. 본초자오선 위에서 한쪽 발은 동경에, 다른 쪽 발은 서경에 놓고 서 있는 기분은 세계의 중심에 서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기 전에는 느끼기 어려웠다. 이것이 내가 그곳이 정말 흥미롭다고 생각한 이유이다. 플램스티드 하우스에서 본 오래된 망원경과 항해용 시계는 옛날 과학자들의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었다. ” 이러한 기분을 느껴보기 위해 언젠가 꼭 그리니치 천문대를 실제로 방문하고 이 경험을 직접 느끼고 싶습니다. 이런 역사적인 장소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조금 말해주실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