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비가 밤새도록 내리고 오늘도 내리고 있다네 낮잠이나... 막걸리 한잔하기 닦 좋은 날씨다...
아마 술 안마시는 분이면 왜 꼭 그런 비유를 할까 생각을 해본다... 비소리가 음악이 되고 막걸리가 친구가 되니 우리의 삶의 애환을 조금이라도 녹일수 있지 않을까 해서 그렇게 그렇게 내려 오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본다... 우리가 운동을 하고 시원한 음료가 생각나듯 약간 그런느낌? 머 알중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럴수도^^
나는 오늘도 나의 발자취를 남겨 놓고 앞으로 나아가려고 한다... 조그만 보드판에 적어놓은... 몇개가 상한가를 조금 높게 올라간것도 있고 제자리도 있다...그중 한개는 지금 하한가에 정지 상태다... 차트만 이쁘다고 무조건 좋은것 만은 아니구나... 근데 정지가 풀리긴 할텐대... 참.. 배임 횡령이라... 만약 여기서 10%씩만 넣었어도 확률상 높구나... 5개월전에 적어놓았으니 지금은 시세 조정 받는것도 있고 며칠전에 간것도 있다네... 그럼 내가? 생각한게 조금은 비슷하지 싶다 말이야...
근데 너무 오래 걸리긴 하구나... 투자로 생각하면 괜찮지만... 나는 주식을 투자로 생각안한지 오래됐다...
그냥 지금 그래... 며칠전 삼성전자우를 처분했다... 사실 24일간 정리할까 후회도 했는데.. 막상 빠지니 조금이라도 조금 가격에 매도를 누를걸 후회를 했다 근데 엔비디아가 급등하길래 이틀사이에 많이 오르긴하였다... 아마 화요일 수요일까지 오를수도 있고 바로 조정을 줄수도있고 머 그럴테지.... 아마 80만원 가량 손해를 보고 팔았다 지금 당연히 우상향있지... 머 6월쯤에는 6만원은 갈듯한데 시간이 점점 걸릴듯 하여 팔았다.. 머 또 후회도 하고 좌절도 하겠지... 그게 인생이고 그게 주식이니 말이다...
삼성전자는 잘도 가는데 삼성전자우가 너무 미그적 거려서 짜증나서 판것도 분명있다... 원래 우랑 별가격 차이도 안나는데 갑자기 이상해졌다... 젠장.. 삼성전자를 삿다면 이득을 보고 팔았을텐대... 아마 홀딩을 하고 있었을수도..^^ 머 지나간일 이야기 하면 머 하겠니..그래 그때 그랬지 지나고 나면 생각이 날거다 아마 5월이 나에게는 제일 잔인할달 일수도 아니면 앞으로 더욱 그런 잔일한 날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겠구나... 앞으로 잘 헤쳐 나가도록 해보자~ 그래 지금 처럼 말이야 연속 3일씩 비도 오는날 그리고 장마가 시작되면 연속 10일씩도 비가 올수도 있으니 말이다.. 마음 가짐을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