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조종무기(전파무기)피해님들(TI) 고통의 고문사진 기록
해외 피해님(TI) 고통의 고문 기록 입니다.
이들은 이렇게 유능한 분들과 우리피해님들의 노력의 지식을 전파무기(두뇌조종무기)로 훔쳐가기도 합니다.
꽃미남이셨던 피해님이 한순간에 고문등으로 외모가 바뀐, 고통의 고문사진 입니다.
피부변형등은 자주 있는 일입니다. 특히 여성 피해님들의 외모를 탈모와 화상증상 고문으로 많이 훼손합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모든 사회생활에서 또 스스로도 외모가 매우 중요합니다. 괴롭힘을 기본으로 사회성을 약화시키려는목표행위중 하나 입니다.
저역시 아무리 립클로저를 발라도 두달간 입술이 찢어져 있던 경험도 있습니다.
주변에 말하면 보통은 정신과를 가라고 권유됩니다. 정신과에 가도 조현병진단을 받지요. 하지만 우린 이들의 조종에 의해서 정신질환을 많이들 앓게됩니다. 그리고 피해님중 뉴스근거등을 제시하여 정신과 진단에서 조현병으로만 단정할수 없다는 진단을 받은분도 계십니다.
피부에 색반응과 흉터등이 자유롭게 조종됩니다. 저의 경우 볼펜으로 팔에 메모한 글을 지우개로 살짝 지웠는데, 그흉터가 위 사진처럼 꺼멓게 되며 7개월을 넘어 아직까지 존재합니다.
모든 질병적 증상과 고통증상을 그대로 만들어낼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실제로 척추를 휘게 만들고 순식간에 병원가면 바로세워 버리는 경험이 매우 많았습니다.
혈압도 그렇습니다. 분명히 고혈압환자였는데 인공환청으로 "혈압낮춰라"라는 말이 들리고 혈압이 낮게 측정된 경험도 있습니다.
헐은 피부에서 염증이 솓아나와 바지를 흥건하게 적신 고통의 기록사진 입니다.
두드러기는 기본으로 자주 하는 고문중에 하나입니다. 일시적일 수도 있고 장기적으로도 합니다.
어떤 고문은 통증만, 어떤고문은 신체질병까지 동반하기도 합니다.
저를 두달간 잠을 아내우며 간지럼을 하루종일 태운적이 있습니다.. 고문이란걸 알려 괴로움을 주고자 한것인데, 초기에 손만데면 즉시 가려움이 가라않는 것입니다. 나중은 긁다가 피부에 트러블이 일어나 고문하지 않아도 긁게 되었습니다. 모든 고문과 조종의 가장 기본 패턴 입니다. 조종하여 습성과 상항을 만들고 그다음은 스스로가 스스로와 주변을 힘들게 하도록 만들고 지탄하며 악소문을 퍼트리는 방식이 기본 입니다.
가해놈들과 보호없이 싸우게되면 심각한 고문등의 보복을 당하기도 합니다.
조금은 무던히 신경을 안정시키고 우리가 자유로워질때 싸움을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일을 못하게 하려고 새끼 발가락을 고문하고 한다고 피해님은 생각하셨습니다.
제 생각도 동감입니다.
저의 경험에도 이렇게 뼈가 사유없이 튀어나온 고문을 겪었습니다. 살짝 책상등에 손등이 스쳤는데 수개월간 뼈가 튀어
나왔습니다. 다른 여성피해님도 두개골이 튀어나오셨다고 합니다.
여성피해님 고통의 사진기록 입니다.
전 경험하고 있습니다. 코피가 나지는 않지만 가해놈들이 코피를 터졌다고 하며 하루종일 그느낌이 듭니다.
실제로 저는 다양한 사유없는 출혈경험을 했습니다.
여성분들의 외모 훼손 심각합니다.
어떻게든 병원다니셔야 합니다.
고문이 꼭 일시적으로 끝나는게 아닙니다. 실제손상을 일으키고, 영구화시키려 합니다.
피부가 찌어지는 사례는 크게 두가지 입니다.
1. 수면중 침입에 의해
2. 수면중(무의식중) 피해님을 조종하여
이라고 판단 합니다. 2번의 판단근거는 일단은 인공환청으로 가해놈들도 말했고, 도와주신분들의 설명도 잇었고, 모든 뇌작용을 조종하는 것을 보면 가능성잇다라고 판단 합니다.(마취를 생각해 보십시오. 얕은 의식만 있는체 몸이 조종되 자해하신 피해사례도 있었습니다.)
더 많은 피해자료를 대국민 대정부 설득에 사용되도록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현재의 자료들로 칼라인쇄물로 제작하여 탄원서와 함께 전국 260여개 경찰서, 경찰서내 경찰서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팀과 부서에 접수할 것입니다.
우리 다른 피해님들과 연대해서 해결해 가야 합니다.
우선 할일은 수사기관에 우리를 인지시켜야 합니다.
피해님들 실상을 알리는 자기지역 관할 경찰서에 탄원운동과 단체고소를 함께 해주십시오.
많은 분들이 함께 한번에 호소하는게 더 효과적이지 않겠어요?
함께 해주십시오!
단체에 제출해주시면 탄원서 작성도 도와드리고 집중시켜 수십개기관에 지속적으로
집중적으로 접수하고 호소하게 됩니다.
서로돕고 뭉치고 연대해야 합니다.
정보교류와 소통해야 합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분 꼭 연락바랍니다.
한국 전파무기 TI 연대
담당활동가 박진흥 010-3476-2696 / 070-4024-2696
서울 신림역 /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주거와 직장이 어려우신 남자분은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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