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몸에 좋은 실새삼의 효능
실새삼에 대해서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자연 강장제로도 알려진 실새삼은
우리 몸에 다양한 도움이 되는 식물인데요.
이름이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다른 말로는 토사자라고도 불리우는데
아직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실새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실새삼은 우리나라 각처의
들이나 밭, 콩밭 등에 자라는
덩굴성 일년생 초본이라고 하는데요.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라며
키는 50cm 이내로 비늘처럼 생긴 잎이
드문드문 어긋나면서 자라납니다.
꽃은 흰색인데 가지에 뭉쳐서
덩어리처럼 달리는 것이 특징이며
작은 꽃들이 줄기에 빽빽하게 달려 있어요.
숙주가 될 식물을 골라서 감아나가며
숙주의 영양분을 공급받아 자라납니다.
또 다른 식물을 감아 올라가면서
뿌리가 없어진다고 합니다.
10월에 받은 종자를 다음해 봄에 뿌리면
번식이 가능하며 꼭 숙주가 있어야 합니다.
실새삼 효능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약용으로도 활용되고 있답니다.
실새삼의 특이한점은
엽록소가 없다고 합니다 !
자 그럼
실새삼 효능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할게요.
맛은 단맛이 나며 독이 없으면서
간과 신장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양기를 도우며 신장 기능을
건강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며
신장 결석을 녹여 배출 시키는데도
도움이 많이 되며 잔뇨감이 남으며
소변을 잘 못보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예로부터 효과적인 약재로 알려져
허리 완치에도 좋은 약으로 알려져 왔답니다.
뿐만아니라 숙취해소에도 좋은데
평소 피로감이 많이 드시거나
술을 많이 먹은 다음날
간의 회복기능을 도와주기 때문에
간 건강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실새삼 효능을 더 살펴보자면
근육이나 혈관 건강에도 도움이된다고 합니다.
남성 건강에 괜찮은 역할을 해줍니다.
물론 남성에게만 좋은 것이 아니라
여성의 증상에도 효과가 좋은데요.
평소 냉이 심한 편이나
질염 증상이 있을때 섭취하기에도 좋으며
임신 중 뱃속의 태아를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보통 임신 기간중에는
아무 음식이나 드셔선 안되지만
실새삼은 독성성분이 없으며
큰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드실 수 있는 식물 중 하나랍니다.
알면 알아갈수록 실새삼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이외에도
눈을 밝게 해주는데도 좋으며
다리가 시큰거리는 증상, 피부의 기미,
주근깨와 같은 잡티, 피부노화 방지,
장염 증상 등 다양한 곳에 효능이 있어
약으로 사용이 된다고 합니다.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동의보감에는
허리, 무릎 등을 치료해주며
뼈, 근육 등의 각종 증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때문에 과거에도 민간요법으로도
다양하게 약으로 활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약으로 먹을때는 끓여 먹거나
술 등을 담궈서 먹어도 좋으며
떡이나 환 등으로 먹기도 한다고 합니다.
남성, 여성 모두에게 좋은 약초이며
부작용이 크게 없어
꾸준히 적정량을 복용한다면
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
가루나 달여서 먹기도 하며
증상에 따라 사용한다면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적인 약초라고 할 수 있겠어요.
오늘은 실새삼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