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
1.한 50세까지는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잘 몰랐다. 그런데 지금 와서 생각하니, 사실은 제가 어릴 때에, 우리 어머니, 혹은 듣고 받은것 있지아니한가? 그것이 지금 다 하고 있다. 참, 어떻게 보면 감사한 일이다 한것도 있지만 후회되는것도 있다. 혹시 제게 안좋은것이 있다면 그것이 어릴 때 들어간 것이다. 그래서 지금 부모님의 영향은 말할 필요도 없는데, 아는데 요즘 내가 굉장히 어려움 속에서 실감을 한다. 그래서 제가 지금, 자꾸 어려움속 있다는 것이 무슨말인가?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축복을 시간을 사실은 못가진 것이다. 저 같은 경우 아이들 잠자고 있을 때 다녔으니, 그것도 어떻게 보면 이상한 기적, 한번도 대화할 시간이 없었다. 그러니 이것이 어떻게 되는가. 그래서 아, 이것이 제일 중요한 것인데 사실은 이부분을 알지만 놓친 것이다. 그래도 제가 지금 마음에 두고 있는것은, 우리 아이들 속에 내가 누구인지는 이미지는 있을 것이다. 아, 우리 아버지는 전도 하려고 하시는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그것이 어느날 큰 영향을 줄 수도 있다. 그래서, 아빠는 전체에 대한 것이지만 엄마는 너무 중요한 것이다. 아빠는 아무리 훌륭한 아버지라고 해도 아이에게 젖을 줄 수도 없고 같이 키울수도 없다. 그래서 태영아부에게 무조건 영향이 간다. 제가 지금 대회하면 붓글씨. 산업선교때도 그렇고, 지금, 중직자도 그렇고 자꾸 글써달라고 한다. 눈치가 보니 잘 팔리는가보다. 그래서 예산 도움도 받고, 계산도 있는것 같고. 그런데 제가 그 글을 언제 배웠는가? 어릴 때 어머니에게 배웠다. 우리 어머니 전문가도 아닌데, 그냥 나를 보고 가르쳐주더라. 단 한개도 빠짐없이 지금에 하는것이 어릴 때 하던 것이다.
*서론-
-제일로 여러분이 안되고 있는 부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면 실제로 적용이 잘안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면 맞는데 나의 삶속에서 적용이 안된다. 말씀대로 하면 되는데 우리는 사실은 부부간에도 적용이 안된다. 그러면 이 말씀이 자녀들에게 전달된다는것은 같은 수준의 어려움이 된다. 아주 중요한 축복속에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런데 여러분이 하시려고 하니 그렇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본문.시127:1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면 수고하는 자의 수고가 헛되다. 그렇게 말씀하시면서 자녀 이야기. 기억해야 할 것은, 렘넌트를 가지고 있는 집은 그냥 집이 아니다.
-미션하우스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겠다고 말씀하셨고 여호와께서 지키시겠다고 하셨다. 그러면서 자녀 이야기. 나중에 오후에2강 때보고, 일단 여러분이 받을 은혜가 렘넌트를 데리고 있는 집은 하나님이 특별하게 지키고 있는 미션하우스다. 확실하다. 렘넌트가 있는 집은 미션하우스다. 하나님이 최고의 기회를 가지고 응답하시는 미션하우스다.
-그중에 태영아는 더더욱 그렇다. 하나님은 모세를 부르셨다. 영아. 위기시대에 어린 사무엘을 영아 때부터 교회에 부르셨다. 여기에 준 영적 영향은 굉장히 크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제목, (태영아) 렘넌트가 있는 곳은 하나님이 최고 관심가지고 지키시는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을 이루는 미션 하우스다. 굳게 잡으셔야 한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지키시는 미션하우스라고 할 때 그 이전에 할 것이 있다 우리가 자녀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가? 걱정 하는 사람도 있고 안하는 사람도 있지만 하나님께 달렸다.
*아이가 누가 뭐래도 부모님때문에 4가지 성격이 형성된다.
1.지도자형
-나는 자신있다. 책임감. 이것은 부모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저는 도움 받은 것, 어머니가 나에게 귀 따갑게 하는 말. 심심하면 하는말. 그것이 무엇인가. 너는 장남이니 참아라. 아니, 장남인데 그러면되는가. 그것도 내게 굉장히 도움이 되었다. 분명히 사람은 4가지 성격이 형성되는데, 조금 그렇게
2.순종형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시키는데로 한다.
<이런 사람도 있다. 나는 좀특별한 사람이다
3.희망형이 있다.
-나는 특별하다고 하며 노력을 많이 한다.
<나는 안좋은 집에 태어났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4.피해형
-주로 이런 형이 있다. 분명히 이 성격은 부모에 의해서 형성이 된다. 아무리 누가 뭐라고 해도, 부모님에 의해서 형성이 된다. 비슷하다. 아머지에 의해서, 어머니에 의해서.
-오늘 이왕 중요한 집회 온 김에, 부부들 갈등 많은 부부들, 손들어 보라 하면 많지만, 그것을 좀 잘 소화해야 한다. 그것이 내가 조금 후회하는 부분이다. 부부간에 갈등이 있다. 갈등이 있는데 그것이 표시가 난다. 이것이 아이들에게 굉장히 피해. 알면서도, 시간이 지나면 못고친다. 그러니, 부부간에 갈등이 없을 수가 없다. 솔직한 말로, 저 같은 경우는 많았다. 이것이 아이들에게 손해를 굉장히 준다. 어떤 생각. 조그만한 아이들이 눈치 보고 자라는데 엄마 아빠가 갈등이 많다? 어떻게 되겠는가. 저는 그것만은 꼭 부탁하겠다.
*본론
<이런 부분이 전부 부모에 의해 형성이 된다면 얼마나 중요한가. 그래서 우리가
1.오늘부터 꼭 해야 하는 부분이, 하나님이 내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이 무엇인가?
-이것을 자녀에게 전달하겠다. 천명과 같이 주신 것이 복음인데, 자녀에게 이것을 꼭 전달하겠다. 오늘 자녀뿐만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라도 가져야 한다.
(1)하나님이 주신 나의 복음이다.
-그리스도의 복음이지 무슨 나의 복음인가? 이것이 중요한 것이다. 레위 남자가 레위 여자에게 장가갔는데 그 어머니가 그 아이를 앉고 키웠다. 말을 알아듣게 되었다. 유모. 모세에게 말했을 것이다. 무엇인가를 이야기 했을 것이다. 아니면 기도를 얼마나 많이 했겠는가. 이것이 80년이 지나서 폭발한 것이다. 그래서 무엇 때문에 우리가 노예가 되었는가를 모세는 분명히 알았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3가지는 꼭 알아야 한다. 나의 복음.
(2)거기에 따라오는 나의 기도,
(3)거기에 따라오는 나의 인생이다.
-어떻게 보면 증거라도 할 수 있는데 쉽게 말하면 나의 삶이다. 여러분이 어려움 가운데 살지만, 아이들에게는 분명히 열매가 되어 태어난다. 아무리 어려워도 이 속에서 살아가길 바랍니다. 태영아 집회, 아빠들이 아기를 안고 아이를 많이 본다. 주로 분위기, 아빠는 애기 보고 엄마는 은혜받고. 와보면 아기들, 소리내고 그런다. 이것이 무슨 말인가. 여러분이 그만큼 은혜 받기 힘들다. 그러나 여러분이 받은 은혜 굉장히 작은것인데도 모세에게 80년 만에 드러난다. 평소 때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찾아내는 이 축복을 많은 것 가운데 빨리 이것을 찾아내야 한다. 하나님이 구원을 주셨는데, 그리스도 주셨는데, 왜 나에게 어떤 것을 주셨는가, 이것이 바로 기도가 되고 응답이 된다. 어릴 때 만약에 요셉이 나는 어머니가 너무 보고 싶다? 나는 외롭다? 나는 너무 힘이 들다? 그렇게 말할만하다. 형들이 괴롭히니 나는 너무 힘들다. 그런데 만약에 요셉이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었겠는가? 요셉이 그것 때문에 언약을 잡은 것이다. 그러니 감당할 수 없는 역사가 일어났다. 그래서 태영아부 집회 한시간, 아이들 백년 좌우하는것이다. 여러분의 기도, 작은것 하나 여러분의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것을 전달하는것이다. 여러분의 응답 받는 삶 하나는 아이들에게 평생을 좌우하는 것이다. 부모 없이도 잘 사는 사람이 있다. 결국은 확인해 보라. 나이 들면서 영적문제 이기지를 못한다. 그래서 내가 개인적으로 제일 불쌍한 아이는 누구인가? 부모 없는 아이. 그중에서도 엄마 없는 아이. 그러니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여러분이 가진 많은 축복 가운데 가장 큰것이 무엇인가? 나의 복음. 아까 우리 사모님이 기도하실 때, 그리스도 만난 것 너무 감사하다고 기도하셨다. 그러면 어느날, 아이가, 우리 어머니는 왜저렇게 그리스도 감사할까? 이런생각이 든다. 나는 별로 모르지만, 어떻게 어머니는 감사할까. 그런 생각을 한다. 그것이 그 아이에게는 어느날 굉장한 중요한 포인트를 만나게 된다. 우리 어머니가 이래서 그렇구나, 만나게 된다. 그날로 부터, 그 아이에게는 나의 복음이 시작, 그날로 부터 나의 기도가 시작 되는 것이다. 렘7명이 싹다 그랬다. 그러니, 나의 복음이라는 말은 사실 이상한 말이지만, 내가 알게 된 복음, 하나님이 내게 복음 주신 이유와 감사가 나오면 기도와 삶이 같이 나온다. 그래서 지금 여러분이 가진 작은 부분이 영향을 준다. 오늘 밤에는 아무리 힘들어도, 제가꼭좀 해야하는것, 부탁. 지금 이시간 여러분 자신이 반석같이 잡아야 한다. 어쩌면 우리가 이렇게, 부부, 자녀, 어쩌면 어렵다. 가장 어려울 수 있다. 여러분이 빨리 이것을 잡아야 한다. 하나 때문에 가문에 모든것이 파고들어올 수 있다.
-나의 복음이 없으면 큰일난다. 어머니에게 많이 배운것이 있지만 이것 봤다.
2.이때부터 여러분의 집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그야 말로 미션하우스다.
-여러분이 이렇게 가진 것은 반드시 이렇게 응답이 된다. 그래서 어떤 일이 있더라도, 오늘 집회 이후로, 삼이던 한달이 걸리던, 나의 복음과 나의 기도와 나의 삶을 찾겠다. 어떤 남편과 어떤 아내라고 할지라도 변화시킬 수 있다. 만약에 변화가 안된다면 상관없이 여러분에게 영향을 주지 못하고 축복이 될 것이다. 어린아이에게 들어간것은 이렇게 된다. 몇명만 예. 잘 아시다 시피
(1)출2:1-10
-어머니가 모세를 안고 왕궁. 키우는데 적어도 제가보기에는 6년 내지 10년은 있었다고본다. 학교 다닐 때까지도 있을 수 있다. 지금도 여러분, 내가 외국 가니, 잘 사는 사람의 아이, 보모 그대로 있다. 중학교 가도. 여러분에게 가지고 있는 기도는 아무리 어렵다고 할지라도 틀림없이 이렇게 나타난다. 그래서 어려워도 굳게 잡아라. 이제는 어렴풋이 잡지 말고 확실하게 잡으라. 어머니, 아버지 아무리 어려워도 방황하지 말고 확실하게 잡으라. 저는 이것을 봤다. 진짜 이다. 얼마나 중요한가? 어머니. 나는 진짜로 어머니 처럼 기도 많이 하는 사람 본적이 없다. 그러고, 어머니 처럼 알뜰하게 사는 사람 본적이 없다. 전도는 못봤지만 많은 삶을 봤다 얼마나 감사. 그대로 축복이 되어서 내게 왔다. 그래서 여러분이 흔들리지말고 빨리 이 언약 잡으라. 그러면 여러분의 자녀에게 간다. 우리 어머니가 여러분과 같은 나이 때, 흔들릴 수 있었을 것이다.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라. 한번도 안빠지고, 새벽기도, 철야기도, 일. 철야기도 가능한가? 밤에 깊이 기도하고, 교회 옆에. 와서, 준비 다해주고 새벽기도 갔다와서 준비다해주고 직장간다. 얼머나 어려운데도 흔들리지 않고, 새벽기도 갔다오셔서 저를 잡고 기도한다. 나는 그것이 그렇게 중요한것인지 몰랐다. 내가 깰때가 있다. 잘때 그냥 손잡고, 발잡고 머리잡고 기도 하는것이다. 나는 그것 필요하다고 생각 한다. 여러분이 새벽에 기도하러 왔거나 밤에 기도 할 때 자고 있는데 손을 잡고 기도 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본다. 얼머나 놀랐는가, 어머니가 내 손을 잡고 기도. 앞으로 복음 전하는 주의 큰 종이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셨다. 어떤때에는 눈물로. 내속으로 뭐라고 했는가? 나는 죽어도 목사는 안된다. 무슨 소리냐, 교회도 안다니는데, 교회도 가기 싫은데. 가기 싫은 교회 목사하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 시안한 일이다. 하나님이 가는 모든 길을 막고 목사되도록 만드셨다. 내가 목사 되기를 결심하는 그날부터 하나님께서 응답을 막 쏟아부으셨다. 절대로 아빠 엄마의 이 축복은 그냥 없어지지 아니한다. 이렇게 나타난다. 자, 성경을 다시한번 보라.
(2)삼상2장의 한나의 기도이다.
-그 앞에는 한나와 그남편의 기도가 나오고, 이것은 한나의 기도가 나온다. 아니 이 한이 기도가 사무엘에게 그대로 전달되어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여러분, 이상하게 작게 생각할 수 있어도, 어머니의 이 기도가 애굽을 박살냈다. 나는 세상에 어머니의 기도, 안믿었다. 잠자지, 저래 고생하냐고. 그것, 하나님이 시키신 것이다. 그렇다. 여러분 왜 고생하면서 앉아 있는가? 하나님이 이시대를 향한 명령. 이런날 쉬면되지 왜 고생?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시대의 후대를 향한 명령이다. 세상적으로 무엇을 하는가도 중요, 빨리 이것부터 찾으라. 여러분 여기에 아빠들 계시는데 밖에 나가면 얼마나 어려운가. 살아가는것이 점점 어렵다. 확실하게 잡으라. 틀리게 잡으면 어떻게 하는가? 잡아야 틀린지 알지. 이렇게 확실히 바뀐다. 사무엘? 상상치도 못할 일. 이스라엘의 최고 어려움속에서도 사무엘이 살아있는동안 전쟁이 없었고, 사무엘이 하는 말 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 미스바 운동이 일어났다. 다윗을 키웠다. 그것이 어떻게 시작? 엄마 아빠와 영적인 힘이다. 목사님 나는 형편이 안좋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무조건 잡으라. 결혼하니 가문이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잡아야 한다. 어머니를 보면서 간절히 생각. 모든 어려움을 다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이 축복 하나에 모든것이 다 무너졌다. 그래서 중요하다. 진짜 은혜 받으시길 바란다.
<그 아버지의 기도 하나가 얼마가 큰가? 다윗이다.
(3)삼상16:1-13
-아버지의 기도로 평생, 다윗같은 인물을 만들었다.
<신약성경보라,
(4)딤후1:1-5
-디모데
-위의 4개의 특징이 있다. 부모님이 가진 기도중에 특징이 있다. 무엇인가? 지금, 아들을 물에 띄어야 했다. 같이 살게되었지만, 아이를 물에 띄울 만큼 이스라엘에 문제 왔다. 삼상2:16에 보면, 한나와 다윗의 가문인데. 딤후에보면 눈물. 무엇인가? 이 4성경구절의 특징이 하나 나온다. 한이다. 그렇다. 눈물. 요게벳의 한. 사무엘 어머니 한나의 한. 전쟁터 아들 심부름 보내면서 증표로 가져오라고 했던 아버지의 한. 디모데 가문의 눈물. 이렇게. 자녀에게 육신적인 한을 전달하면 그것은 망하는 것이다. 여러분 자녀에게 언약의 한이 전달되면, 그 때부터 굉장한 역사 일어나는 것이다. 이것이 전달되어야 한다. 어릴 때 들어간것, 그것은 듣기 싫다고 해도 역사 일어난다. 혹시 없는가.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내게 들려왔던 한이 없는가? 저는 수준이 낮지만 2가지. 어머니가 삶이 어려운 것을 혼자서 매일 고생하는것을 봤다. 교회 문제 많고 교회 걱정많이 했다. 교회가 문제 많이 일으키니. 그것이 내게 한으로 왔다. 그런데 이것이, 어마어마한 전도의 응답과 연결이 되었다. 그래서 이 중요한것을 안하면 나이들면 큰일. 중요한것을 내놓으면 시간 갈수록 정말로 성경의 응답이 온다. 오늘부터, 이 축복을 정말로 누리시길 바란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언약의 한은 기적을 일으킨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육신의 한은 영적문제를 불러 오는것이다. 여러분 속에 언약의 한이 반드시 후대에게 전달되어서 이런 응답이 오는것이다. 모세야, 이스라엘 백성 데리고 나가라, 할 때 어머니의 기도 80년의 한이 연결되는 시간이다. 사무엘이 나이가 들어 미스바 운동 펼 때 그냥 아니다. 어릴 때 어머니에게 들언 한이 전달. 다윗이 왕이 되었을 때에 사무엘의 한이 성취. 그것이 성전 건축이다. 그러니 바울이 디모데야, 나는 너의 눈물을 안다. 이것이 없으면 진실이 없다. 이것만 되어지면 많은 응답으로 연결이 된다. 여러분 집은 하나님께서 미션을 이루려고 하는 어마어마한 집이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면 세우는자의 수고가 헛되고,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시 아니하면파수꾼의 경성함이 헛되다.
<그러면 세번째가 쉽게 답이 나온다.
3.여러분은 이 축복을 이루는 미션홈이 되어질 때 그 때부터 계속 적인 성취되는 역사들이 일어난다.
-여러분 여기에서, 조금 중요한 부분이 있다. 미션홈이 된다? 무슨 말인가.
(1)출2:1, 레위 남자가 레위 여자에게 장가. 이 말이 무슨 말인가? 모세의 아버지 어머니가 이 언약을 제대로 누리는 집이 된 것이다. 자 이것 보라.
(2)삼상1:9-11, 아, 내가 기도를 여지까지 잘못했구나, 하나님 나에게 나실인을 주옵소서. 이 말이 엘가나와 한나가 통한 것이다. 여러분 이렇게 만 되어지면 정말로 여러분은 중요한 일을 다한 것이다. 성경을 잘보라.
(3)삼상16:13, 다윗의 아버지와 사무엘과 다윗이통하는 시간이다. 이날 이후로 여호와의 신이 다윗에게 크게 임하니라.
(4)딤후3:14-17
-그래서 너가 어려서 부터 성경을 알았다. 너가 어려서 부터 언약을 알았다. 태영아부, 교회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괜찮다. 예배첫째 메세지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영이다. 아이를 보고 왜 떠드는가 그러지 마라, 정상적인 아이이다. 권사님. 철이 없다. 시험. 태영아부가 떠들어서. 권사님 이상하네. 아이가 떠들어야지. 태영아부 때에는 움직이면서 일초만에 각인된다. 늙으면 십년들어도 각인이 안된다. 그렇다. 그러니, 이 축복은 평상시에 누리라. 아시겠지요. 이 축복은 평상시에 누리라. 그러고 이 축복은 무엇인가. 여러분이 응답이 오거나 큰 문제가 오거나 특별한 시간 문제가 왔을 때 특별한 한을 전달하라. 너는 다윗처럼 세계복음화 때문에 하나님이 부르신 것이다. 성공했을 때. 실패했을 때에도 이야기. 그러고, 여기에 특징은 무엇인가. 아이들에게 크고나면 집에, 변화기가 있다. 이런 문제가 왔다? 변화기다. 이 때 하나님의 언약을 제대로 누리라. 심지어 부부갈등 올 수 있다. 미션홈의 축복 누리면 갈등이 아니고 큰응답이다. 놓치지마라.
-어떤 아이가 미국 대통령 보좌관으로 들어간 사람의 책을 보고, 이 친구가 커서 얼마전에 미국 백악관에 들어갔다. 그 사람이 글을 남겼다.
-변화기가 중요하다. 하나님은 이미 여러분의 자녀를 축복하기 위해서 미션하우스로.
-어려움 속에 미션홈으로 만들면 하나님의 언약이 반드시 성취. 이것을 찾아내야 한다. 언약. 절대로 흔들리지말고 꼭 필요한 언약을 찾아내면 여러분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기 시작된다. 왜냐, 여러분 중요하다. 여러분 데리고 있는 렘넌트보다 더 중요하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미션하우스를 가지고 있다. 상황이 어려워도, 반드시, 태영아 집회 이후에 하나님이 정말로 나에게 주신 것을 붙잡으라. 그러고 하나님의 언약의 한을 가지고 자녀에게 전달하라. 이 언약을 이루는 미션홈을 만들라. 그 때그 때마다 하나님의 역사들은 굉장히 이루어지게 된다. 그러고, 여러분의 아이가 커서 어려울 때, 생각 난다. 좋을 때도 생각. 나는 지금도 생각난다. 내가 옛날에, 어느 치과 병원에 일을 했다. 용품들이 다 영어다. 그런데 치과 의사가 굉장히 나를 무시한다. 내가 영어 이야기 하니, 학교 때 영어 잘했다. 너가 어떻게 아는가 해야하는데, 너가 뭘알겠냐고. 의학용어니 그렇다 하지만, 내가 왜 저 사람에게 무시당해야 하는가. 내가 그만큼 무시 당할 수 밖에 없는 존재구나. 그 사람은 예사로 했지만 나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 때 어머니 기도가 생각났다. 별것이 아닌데, 내 인생이 바뀌었다. 나도, 지금부터 공부해야겠다. 그래서 나이 들어서, 대학 가야겠다. 이래서 서른에 대학갔다. 그런데 이렇게 여러분 하나의 기도가, 말씀으로 성취되기 시작 하면 그 때부터 세계복음화로 계속 나가게 된다. 저는 이제 고민이 하나밖에 없다. 오는 응답, 어떻게 감당하는 그릇. 이것이 중요하지, 다른 걱정 없다.
*결론
<여러분 들은 이 축복은 평상시 이 축복은 말로도 해야하지만 말 말고
1.삶으로 하는것이 좋다.
-제가 백프로 성공하고 자란 아이들 만나면 반드시 어머니가 세련되고 말적은 엘리트다. 지금까지 제가 본것은. 공통점. 성공한 아이, 백퍼센트가 어머니가 공통적으로 말적고 세련된 엘리트. 그러니 ,우리가 그렇게 까지 못해도, 세련 안되는것을 어떻게 세련되게 하겠느냐만은, 그렇게까지 안되어도 이 축복을 삶으로 누리면 전달이 된다.
<이런 경우가 올 때 이럴때에는
2.이럴 때에는 중요한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내는 시간표다.
-여러분 아이들이 커가면서 많은 변화의 시기가 있다. 이런 변화시키. 하나님이 우리에게만 영육간에 축복하시려고
3.잠재된 것이 있다.
-여러분이 아무리 못나도 장점이 있다. 지금 여러분의 집이 아무리 어려움이 왔어도 장점이 있다. 이것을 가지고 언약 3가지 붙잡으면 하나님은 분명히 역사하시게 되어있다. 굉장히 어려움 당했다 할지라도 반드시 이것있다. 축복이 있다. 이것을 가지고 언약을 잡으면 그 때부터 응답은 그 때부터 시작된다. 제가 본 성경, 제가 경험한 응답이다. 렘넌트중에 렘넌트를 키우는 여러분 하나님은 힘을 주실 것이다. 이번에 다른 때와 다
♡태영아부모수련회2강♡
[택한백성-렘넌트는 여호와의 보배]
*도입
1.오기전에 렘넌트 모인 곳을 보고 왔다. 몇백명 되던데 정신이 없더라. 선생님들이 수고를 많이 하고 있다. 놀라운 것은 그 꼬마들이 전부 나를 보고 반가워한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꼬마들도 예수는 그리스도, 최고 복된 고백이 아닌가.
-제목. 성경에 제일 중요한 단어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택한 백성제일 중요한 단어다. 귀신 섬기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심지어 자기 손으로 만들어놓고 하나님이라고 섬기는데,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렘넌트는 얼마나 중요한가? 여호와의 보배이다.
-은혜를 받아야 하는데 잘안된다? 혹시 나는 뭐해야하는가라고 할 수 있다. 신앙생활 오래한 사람도, 상담하고 질문한 것들을 보면 그런 것이 많다. 오늘 여러분이 마치고 돌아가는데 지금부터 제일 중요한 것은 착각을 하지말아야 한다. 여러분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다. 착각하면안된다. 그러면, 응답이 와도 모른다. 시편127. 여러분은 잡신, 귀신을 섬기는 자가 아니고,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 없다고 하면서 영적 문제에 빠진 자들이 아니고, 우리는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그러고, 시편 시편 127편 3절에 보면 여러분의 자녀들을 여호와의 기업이라. 그러고, 화살이다.
*서론
-응답중에 제일 응답? 참복음깨달은것이다. 우리는 모르고 교회다녔지만 참복음을 깨달았다? 은혜. 은혜라는 것은 내 자격이 실력이 안되는데 받았다는것이다. 여러분이 태어나자마자 무당자녀로 태어났다면 어땠겠는가.
-또 응답 중응답? 참전도를 할 수 있다. 은혜이다.
-정말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받은 사람이 렘넌트운동했다. 이중에서 성경을 자세히 보면, 진짜 응답은, 태영아에게 왔다. 중고등부가 들으면 열받지만 성경은 이렇게 되어있다. 모세. 사무엘. 어릴 때부터, 다윗. 어릴 때부터 어머니 옆에서 기도 한 디모데. 이런 사람들이 진짜 운동을 했다. 그래서 여러분은 지금부터 응답 받는길, 절대로 착각하지마라. 자꾸 착각하게 되고 착각을 가르친다. 착각하지마라. 자꾸 착각하다 보니, 착각하는데 바쁘다. 그러다 보니 부부싸움하는데 바쁘다. 여러분 부부싸움 안하는가? 혹시 바쁜가? 싸운다고? 부부싸움 거의 많이 하는것, 돈때문에 이야기하다가 싸운다. 그렇다. 돈이, 많으면되는데 많지 않다. 이러다 보면 갈등. 돈 쓸데는 많고. 그것이 착각이다. 여러분이 돈을 조금 지금 벌수 밖에 없는 시간표인데, 그것을 가지고 렘넌트 훈련, 헌금, RUTC. 그것이 축복이다. 어디에 가서, 돈이 벼락같이 떨어질줄안다? 그것이 정신병이다. 여기에 메세지 듣는 사람중에 증인이 있다. 한국에 재벌중 하나, 십대 재벌중 하나, 가족이 미국에 있었다. 그분이 다락방을 했다. 나는 깜짝 놀랐다. 아버지가 미국에 보내준 한달의 돈, 얼마보내줄거 같은가? 자기가 미국 와서 지금까지 아버지에게 도움 받은것이 한달에 천불. 깜짝 놀랐다. 왜? 너가 노력해서 살아가라. 너가 만약에 장사 한다면 밀어준다. 사업하고 싶으면 정확하게 찾으면 밀어줄께. 그렇게 해서 화장품하려고 한다고 한다. 우리는 거의 착각. 여러분이 남편이 조금 번 것을 가지고 알뜰하게 살고 기도 하고 그것을 가지고 헌금하고, 어느날 하나님이 축복 하시게 되어있다. 이렇게 어마어마한 구원 받은 사람이 자꾸 착각을 하니 문제가 오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사소한 것으로 싸운다. 왜싸우는가. 우리는주로, 어디 가다가도 싸우고, 남자들은 간단하다. 여자들은 복잡. 안나온다고 고함지르고 싸우고. 하기에 나도 옛날에 보면, 여자들 데리고 가려면, 꼭 이삿짐센터같다. 뭘아주.. 여자들, 이것저것 넣고 하다보면 커진다. 착각을 한다.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하나님이 다르게 만들어놓은것을 같이 생각하면 안된다. 우리는착각. 남자들은 본래, 남의 집에서 일 실컷해주고 집에와서 티비본다.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남자들, 부인 생일 기억해서 챙기려면 뒷골아프다. 그것은 당분간이지, 오래지나면 못한다. 정상적인 남자는 기억 못한다. 남자는 만들어지길. 밖에 낚시하고 산에 기어올라가고. 남자는 그렇게 만들어졌다. 여자는 다르다. 작은것, 편지도 큰것 말고 요만한것. 다르다. 많은 분들이 그런다. 나는 남편과 나와 성격이 안맞아요? 우리 부인과 내가 성격이 안맞아? 이혼한사람 1위. 성격차이. 그것이 착각이다. 똑같으면 안된다. 남자여자 성격이 제일 안맞다? 제일 잘맞는것이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것을 내가 자꾸 하면안된다. 남자와 여자, 부부, 너무 성격이 똑같고 잘통한다? 오래못산다. 뭐가잘안맞는다? 괜찮다. 우리는 복음 안에 있기에, 모든것을 누릴 수 있는데 거기에 복음 없는 사람 같으면 몰라도 우리는 자꾸 착각을 한다. 우리는 최고의 축복을 사실은 받았는데 모르고 있다. 주로 보면, 암걸려서 수술하고 난뒤에 깨달은다. 이렇게 우리 사람이 미련하다. 우리가 여기에 앉아서 저 미래에 무엇이 될지 모르는 태영아부 수련회? 얼마나 축복인가. 어떤 사람은 보면, 큰 사고 나서, 죽음 직전에가서 은혜. 여러분 지금 은혜 받으시길 바란다. 자, 우리 태영아부 부모님들은, 지금부터, 어떻게 하면 되는가. 지금부터 여러분 집회를 마치고 가면, 바깥 세상은 혼란 스럽다. 이말 저말 다 듣다가, 아무것도 안된다. 유대인들은 세계를 정복했는데,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3가지를 한다. 여러분 이미 알고계시지만. 첫째, 함께 책을 읽는다. 읽다보면 아이 달란트를 발견. 같이 읽으니 세계를 보게 된다. 같이 읽으니 비전도 보인다. 그러고 유대인들은 아이들과 하는 2번째. 같이 정시기도 한다. 또 하나 하는것이 있다. 같이 세상 연구하면서 13세 때 전문성을 키우는 성인식을 한다. 물론, 여러분 오늘부터 그렇게 하면 좋다. 그러나 잘 안될 것이다. 그렇다. 갑자기 안보던 책을 본다? 어떻게 하는가. 물론, 복음안에 있는 사람이 그렇게 하면 좋다. 그러나 지금부터 여러분이 태영아 부모님들은 아무것도 안해도 좋다.
*본론
1.말씀만 붙잡으라.
-그러니 많은 사람이, 할 것을 해야지? 어마어마한 것 많은데 말씀만 붙잡는다? 그 사람에게는 맞다. 그러나 그 사람에게는 말씀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다. 여러분이 지금부터 말씀만 붙잡으면 유대인이 보는것 보다 훨씬 더 뛰어난 것을볼 수 있다. 유대인은 그렇게 해서 세계장악했는데 망했다. 증거가 있다.복음 놓쳤다. 지금도 제일 영적문제 많다. 물론 그리스도 안에서 같이 책보고 예배한다? 어마어마. 지금부터 여러분은
(1)복음안에서 태영아 메세지를 붙잡으라.
-그러면 된다. 지금부터 글자를 놓치지 마라. 복음안에서이다. 복음 밖에서 성경공부 아무 소용없다. 복음안에서 태영아 메세지를 잡으라. 그리고
(2)그 말씀만 묵상하라.
-엉뚱한것을 붙잡고 하니 응답이 없다.
(3)여러분이 이 말씀만 전달하라
-정확하게 말하면 전달되어진다. 여러분이 복음안에서 말씀 잡고 묵상하면 응답이 온다. 남편이 볼 때 편안함이 느껴진다. 아이와 대화 안했는데 여러분이 말씀에 역사가 일어난다. 태영아가 영적인 힘을 얻는다. 자꾸 무엇도 모르는 사람이 오만 때만, 혼란. 여러분은 참고하라. 말씀만 붙잡으면 된다. 지금 태영아부에서 말씀 계속 나오고 있다. 그것만 붙잡으라. 그것만 잡고 묵상하면 반드시 응답이 온다. 응답이 오면 이 응답은 전달되어진다. 이렇게 했는데 여러분의 자녀에게 달란트와 비전이 보인다. 성인식 안해도 탑으로 어느날 올라간다. 같이 책 안읽어도 그리스도 안에서 뭐든것을 재해석 할 수 있다. 붙잡고 가야한다. 누구나 할 수 있다. 여러분이 누구인지 몰라서 그렇다. 여러분은 어마어마하게 택한 받은 백성이다. 흑암이 이길 수 없다. 성경을 보라, 굉장히 은혜받은 사람에게만 이 축복이 온다. 성경에 태영아, 렘넌트 시대를 보라, 아무나 오는것이 아니다. 여러분이 안고 있는 태영아는 여호와의 보배이다. 아시겠는가. 말씀만 붙잡으라. 많은 사람이 물어본다. 류목사님은 머리가 좋은가봐요. 머리가 좋은것 같다, 능력이 있는것 같다고. 아니다. 어느날 깨달았다. 구원 받은것 끝난것이다. 구원 받으면 다 받은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무엇을 붙잡아야 하는가? 여호와의 말씀을 붙잡아야 한다. 그것도 복음안에서. 가장 중요한, 태영아, 렘넌트 붙잡고. 이 말씀만 묵상하면 응답이 온다. 어느날, 믿음 없는 남편이 아내를 가만히 보니, 무엇이 있다. 그러고, 밖에서 피곤해서 있다가 집에 오면 마누라가 아무말 안해도 편안. 그러니, 아내만 쳐다보면 불편해. 아.. 저게 교회다닌다는데 미치겠어. 다락방 하다나? 다락방 뭐지? 이렇게 된다. 아빠들이 말씀만 붙잡고 있어도 된다. 여러분이 시간 없다는것을 하나님은 아신다. 여러분이 얼마나 뛰어야 한다는것을 하나님은 아신다. 이런 여러분이 다제쳐 놓고 책보고 있다? 하나님이 원치 아니하실 수 있다. 티비보기도 바쁜데. 그렇다. 남자들 케이원 좋아한다. 그것보기도 바쁜데, 말씀잡고 흔들리지 아니하고 있으면 밖에 나가면 응답이 온다. 이 응답받은것을 하나씩 부인에게 이야기하면 부인도 살아난다. 그러면 태영아가 점점 자라면서 안다. 얼마나 행복한가. 저는 머리 복잡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복잡한 사람들이 복잡한 말을 하는데, 복잡하게 안하려고 하는데 복잡하다. 내가 구원 받았다는 사실을 그날로 아는 날로 부터 끝. 응답 작게 받았는가? 많이 받았다. 불교도 가봤다. 너 자신이 스스로? 그것은 미친 소리와 같다. 하나님이 없으면 최고의 말이다.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면 틀린말이다. 사단이 존재하는 한 그것은 틀린말. 내게는 안맞는다. 천리교. 3일 공부. 너 죄를 없애려면 행동을. 더군다나 미친소리. 갚을 힘이 없다. 많은 귀신들리고 무속인들 동네에 살았다. 절대로 안된다. 많은 종교 연구해봤다. 안된다. 성경을 보게 되었다. 너가 할 수 없는 모든 저주와 재앙을 하나님이 없애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사단의 머리를 깨고 그리스도를 보내사 너의 모든 재앙을 없애겠다. 너를 그 억만 구렁텅이에서 건지시겠다. 너 죄과를 묻지 않겠다. 맞다. 물으면 못산다. 믿기만 하면된다. 나는 그 구원 받은것을 정말로 하나님의 은혜중에 은혜구나. 그런중에 전도 운동 하게되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어느날 깨달았다. 렘넌트 운동.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중 은혜. 어느날 태영아 단어. 이 운동. 이것이 은혜중에 은혜이다. 그렇다면 말씀만 붙잡으라. 다른것 틀린것 붙잡을 필요가 없다. 다른것? 말씀안해서 다 해석이 된다. 아니 심지어 목사님들 까지 무슨 방법으로 전도? 방법이 없다. 말씀만 붙잡으라. 복음안에서.
<두번째, 지금부터 여러분은 아무소리 하지말고 말씀만 붙잡고, 그냥
2.기도만 하라
-뻔데처럼 기도하라. 왜? 은혜 더 받을 것도 없는데 우리는 기도한다. 잘들으라. 말씀 보다, 능력이 있는것은 없다. 기도보다 하나님과 통하는 길은 없다. 기도를 모르는 사람이 기도, 실천? 힘이있어야 실천. 기도 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되어있다. 구원 받았기 때문에,
(1)믿음의 기도를..
-그렇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로 약속. 그 약속을 믿는것이다. 여러분을 통하여 세계복음화 약속. 그 약속을 믿고 기도. 렘넌트 통하여 세계를 바꾸겠다고 하시기에 우리는 믿음의 기도. 그러면
(2)날마다 소망을 가지고 소망의 기도가 시작된다.
-왜냐? 이것이 늘 생겨야 한다.이러다보면
(3)하나님의 것이 보이는데, 그 때부터 비전의 기도가 보인다.
-이때 오는 응답이다. 어떤 응답이 오는가? 너희 자식은 여호와의 기업이다. 온다. 여러분은 이런 축복 받았기에 온다. 그러고 무엇이 오는가. 화살. 여러분 자녀가, 힘있는 무기가 되는 것이다. 그러고 뭐라고 했는가. 원수 앞에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겠다. 이 말은 원수를 이긴다는 말이다. 여러분이 이 안에서렘넌트 잡고 기도만 했는데 하나님은 사단을 이길 권세를준다. 이 때부터 일이 된다. 왜냐? 구원받은자이다. 렘넌트. 특히 하나님이 가장 소중하게 보는 태영아렘넌트. 속지마라. 무엇을 복잡한 것 연구 많이 하려고 하지마라. 그냥 이제는 말씀만 붙잡으라. 말씀잡고, 노예도, 목동도 다 하는것이다. 말씀잡고. 요셉처럼, 감옥도 들어가고, 말씀만 붙잡으라. 기도만 하라. 오늘부터.
<세번째이다. 우리 앞에는 문제 투성이 들이 보일 것이다,
3.감사로 넘어서라
-여러분이 큰 축복을 누리는 많은 분들이 이 부분을 잘 못하고 있다. 이것이 참성공이다. 지금부터 여러분은 많은 혼란이 보일 것이다. 말씀만 붙잡으라. 여러분 가는곳에 많은 혼란과 많은 복잡한 일이 일어날 수 있다. 기도만 하라. 많은 문제들이 여러분 앞에 다가올 것이다. 감사로 뛰어넘어라. 뛰어넘는다.
(1)렘7명의 부모
-저는 요셉이 없어졌을 때 야곱은 많은 기도를 하고 있었다. 요셉이 살아있는줄알았겠는가? 몰랐겠는가? 알수가 없다. 요셉이 살아 있는것을 야곱이 알았겠는가? 몰랐겠는가? 그런데요, 부모님들은 불신자라도 자식이 어떤 상황인줄 안다. 아기 엄마는 저기 몇기로 떨어져도 젖먹기 위해서 울면 안다. 야곱은 기도의 사람이다. 요셉을 잃고 난뒤에 얼마나 많은 기도를 했겠는가. 요셉과 야곱의만남을 보면서, 야곱이 그동안 얼마나 많은 기도를 해겠는가. 다윗의 아버지. 렘7명의 부모님들을 보면 뛰어넘었다. 문제 당하거든 그냥 뛰어넘지 말고 감사함으로 뛰어넘으라. 여기에서 무엇이 보이는가. 여러분 참성공이보인다. 아니 전에 설교. 우리 남편은 매일 술먹고, 매일 이상한짓 하는데 감사하라는 것인가. 어떻게 그것을 감사하는가. 매일 술처먹고 들어와서 저러는데 어떻게. 감사조건이 안된다. 그런데 어느날, 아, 아니다. 감사가 나오더라. 무슨 감사? 아. 하나님 저남자가 저렇게 먹고도 안죽고 살았는거보니, 감사. 병들면 어떻게. 골치아프지. 저렇게 쳐먹고 돌아다니면 죽는데, 안죽고 살아있는것이 감사. 병들면 내버릴 수도 없고 팔수도 없고. 또하나 감사. 저렇게 먹고 뻗는데 한번도 길안잃어버리고 집에. 진짜 감사. 저 영혼이 불쌍한 영혼이구나, 하나님이 나를 보고 기도하라는구나. 진짜. 그런 생각. 남자가 일어나더니 물을 달라고.물을 주면서 자기도 모르게 감사합니다. 왜. 당신이 그렇게 먹고 다니는데 지금까지 병안든거 너무 감사하다고. 그런데 이 추운데 길에서 누우면 죽는데 집에 찾아왔다. 얼마나 감사한가. 이 말에 남편이, 깊은 생각을 느낀것이다. 갑자기 눈물 흘리더라. 그러더니 그다음날 교회. 지금은 마누라 보다 더 잘믿는다. 아마 지금 제 메세지 듣고 있을 수 있다.
(3)렘넌트 7명들이, 당사자들은 모든 문제를 뛰어넘었다.
-말씀만 잡고 기도하다가 문제 만나면 뛰어넘으라. 이것은 여러분에게 굉장히 중요하다. 뛰어넘어야하는 이유가 너무 많다. 노예로 가는데 뛰어 넘었다. 나는 노예로 가는것이 아니다. 애굽으로. 나는 감옥에 가는것이 아니다, 보디발의 집에서 출가하는것이다. 감옥에서 총리가 되었을 때 나는 세계복음화 하기 위함이다. 여섯번이나 죽임을 당할 뻔한 다윗이 고백. 괜찮다고. 여호와 나의 목자. 사울왕이 절대로 죽이지 못했다. 그러면 반드시,
(3)렘넌트 시대가 온다. 하나님은 이렇게 하지 않으면 흑암 문화를 막을 수 없다. 응답 받을 수 밖에 없다. 착각하면 안된다. 문제 왔을때? 그러면안된다? 천만에 말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복음 전하는 사람이라면 문제가 없는것이다. 우리교회?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것을 뛰어넘기를 원하신다. 아시겠지요. 이제, 집에 가시거든 남편보고도 감사합니다 하라. 남편도 그렇게 하고. 문제 오면 뛰어넘으라. 그냥 넘지 말고 감사함으로.. 이것만 붙잡고 있으면 어느날 여러분에게 굉장한 응답이 오기 시작하는데 이런 경우가 있다.
*결론-어느날 가다보면 큰응답이 올 수 있다.
-그렇겠다. 아니면, 우리가 살아가는동안 지나면 큰 축복이 많은데, 큰 고난도 올 수 있다. 여러분들이 가는길에, 큰응답이 올 수 있고, 큰 고난도 올 수 있다. 혹 지나갈 수 있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것을 하라는것이다.
1.행1:3.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문제가 오거나 어려움이 올 때 하나님이 주시는 큰 답을 찾는 것이다. 그러면 반드시 이 응답이 온다.
2.행1:14. 만남의 응답이 온다. 10일동안 오로지 기도. 이때 굉장한 유일성의 응답. 행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큰인물 될 수 있고, 큰 인물 키워야하니. 이 때부터 주일날 받는 응답이 어아어마하다.
3.행2:42.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이 축복을 누리고 있으면 응답중 응답이 온다. 무엇인가?
4.엡6:18, 24시 편안하게 기도되는 응답이 온다. 이것이 응답중 응답이다.
-틀림없이. 렘넌트 가운데 큰 인물이 나올 수 있다. 큰 선수가 나올 수 있다. 대통령도 나올 수 있다. 후대들 가운데 시대적 영향력이 있는 인물이 나올 수 있다.
5.고후12:1-10, 깊은 기도 가르쳐줄 수 있어야 한다.
-깊은 기도. 셋째하늘. 얼마나 깊이. 몸 안에밖에 있던것을 모르겠다. 오늘 알아듣기만 해도 된다. 여러분 자녀가 이 힘이 없으면 시대 뛰어넘는 선수가 될 수 없다. 이 힘이 없으면 시대 뛰어넘는 연예인이 될 수 없다. 이 힘만 있으면 세계를 움직인다. 이런 축복을 받은것이다.
-어떤 분이, 아이들 데리고, 복음만 가르쳤다. 그러고 기도를 가르쳤다. 참잘했다. 복음 가르치고 기도. 세월이 많이 지났다. 어느날, 이 선생님을 기억하고 초청을 했다. 이 선생님이할아버지가 되었다. 초청한 제자들 가보니, 언제 선생님에게 복음 받고 기도를 배웠다고. 그 5명이 복음 받고 기도했는데 5명이 다성공. 한명은 대통령, 나머지는 장관이 되었다. 이선생님을 초청. 그 때 선생님이 그때 한 이야기. 나는 아무것도 한것이 없고,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설명한것 뿐이다.
-어떤 일이 일어날줄 모른다. 그 대통령 이름이 후버. 여러분 배후에 어마어마한 일. 착각하면 안된다. 아니 내가 어떻게 세계를 움직이는가? 움직일 수 있다. 그런 자격을 주셨다. 어느날 이것 깨닫고, 그렇다. 이 응답은 시작. 굉장한 응답이 온다. 계산. 20-30년 뛴다면 렘넌트들이 일어나 다닌다. 그러면 저런 아이들 가운데 어떤 인물 나올지 모른다. 한번도 복음 못듣고 자란 사람이 너무 많다. 복음 없는 부모 밑에서 한번도 기도도 모르고 자란 인물이 너무 많다. 그래서 문제가 온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이 이제부터, 오늘부터 속지말고 이것만하라. 그러면 계속적인 역사 일어나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