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8일(금) 금요철야예배 사도행전 25장 13~27절 하나님이 주도하신다

[권영일안수집사]

금요철야예배는 21시 00분 경에 마칩니다.

금요예배는 사도행전 말씀 중심으로 설교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금요철야예배 순서♥

인도자: 유재분목사님
*기도: 임태희 권사
* 찬양대 찬양: 임태희,임선희 권사
통일찬송가:
복음성가:
* 사도신경
* 통일찬송가: 199.442.164.344.458
*복음성가
-죄악에 썩은 내 육신을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때
* 오늘의 말씀: 행 25: 13~27
* 기도
* 말씀선포: 하나님이 주도하신다
* 기도
* 주기도문

성도는 하나님의 의를 위해
박해받는 것을 기뻐해야한다.

1. 주님은 바울의 혐의를 불분명하게 하며 보호하였고.
합리적인 총독을 사용하셔서 바울을 보호하셨다

2.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하나님께서는 계획하심대로
일하시고 끝까지 일하신다.
<재판과정을 통한 귀중한 복음의 전파>

로마제독 가이샤에게까지 영향이 미치도록 인도하시고
복음을 전하도록 인도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복음을 전하는 바울을 지키시고
복음의 전달자로 세우셨다.
[복음에 대해 목숨을 건 바울]

-바울이 상소하여 로마에 가게 되었다.
*베스도의 권력으로 인해 바울의 운명이 결정된 것 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이 베스도를 사용하셔서
그 일을 선택하도록 인도하신 것
➡️바울의 과정을 통해 우리의 계획 또한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 위에 있음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은 항상 피할 길이 무엇인지 알게하신다.
하나님은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모든것은 하나님께서
주도하시게 된다.

우리는 바울의 모습을 보면서 닮기를 힘써야한다.
(내 복음을 듣게 하라)

우리 삶에 대해 요란한 그림자에 불과한 세상 권력을 쫓을 것이 아니라 전능하신 지존자 하나님을 의지해야한다.

우리에게 찾아온 '고난'은
변장하고 찾아온 하나님의 '축복'임을 알고
어디서든 담대하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며
축복의 통로 역할을 감당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