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스보드란?
흔히 ‘방향성케스터를 구비한 스케이트보드’로 불리는 에스보드는 기존 스케이트보드와 외형은 비슷하지만 구조는 전혀 딴 판이다. 운전자가 아래 몸을 왼쪽, 오른쪽으로 번갈아 움직여 앞으로 전진하는 레포츠로 흔히 알고 있는 스노보드, 스케이트보드 등 기존 바퀴 달린 레포츠의 기능과 재미를 한 곳에 모아 놓은 것이다.
> 에스보드의 구성
플레이트와 토션바, 캐스터를 기본 구성으로 한다. 2개의 분리된 플레이트를 토션바에 연결해 놓음으로써 2개의 플레이트가 토션바를 중심으로 좌,우로 움직이게 된다. 동시에 좌,우로 움직일 수도 있다. 바퀴부분의 캐스터는 기울어져 있어 운전자가 좌우로 움직이면 앞으로 전진하게 되는 것이다. 에스보드는 허리와 다리 전체를 교차하는 방식으로 보드를 ‘S’자 모양으로 움직이며 진행하게 된다. 운전자가 몸을 비틀 때 발생하는 수평 방향의 힘이 에스보드를 평지에서도 앞으로 나가될 뿐만 아니라 완만한 언덕도 올라가도록 한다. 부상없이 안전하게 에스보드를 즐기려면 다른 레포츠와 마찬가지로 손,무릎 보호대와 헬멧은 필수 조건이다. |
|
 |
|
> How To 에스보드
우선 보드를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놓고 진행방향의 보드(앞 보드)에 발을 올리며 자연스럽게 세운다. 이때 발의 위치는 바퀴의 축보다 안쪽에 놓는 것이 좋다. 지면에 있는 발은 토션바와 약 10cm 간격을 두고 지면의 발을 진행방향으로 밀어주며 뒷보드에 발을 올리면 출발하게 된다. 중심을 제대로 잡기 위해서 양발의 위치는 발의 중심이 바퀴와 일직선상이 되도록 하고 시선은 눈 높이로 멀리 본다. 주행은 한 발로 흔들기, 양발로 흔들어 가기, 트위스팅(지그재그) 방식이 있다. 한발로 흔들기는 말 그대로 뒤 보드를 앞뒤로 흔드는 것이고 양발로 흔들기는 무릎을 약간 굽히고 양발을 앞뒤로 흔들면 된다. 트위스팅은 출발하기 상태에서 속도가 날 때 허리와 발을 이용해 앞뒤보드가 서로 엇갈리게 흔들어 주면 된다. 회전의 경우는 진행 중 가고자하는 방향으로 몸의 중심을 튕겨주는 방법과 가고자 하는 방향보드 부분에 앞이나 뒤를 지긋이 눌러준다. 테크를 지긋이 누르거나 스톱바, 뒷바퀴를 누르면 정지하게 된다.
> 에스보드의 장점
기존의 보드나 인라인처럼 가속을 위한 충분한 공간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서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레포츠로 손꼽힌다. 또한 스케이트보드나 인라인스케이트와 달리 좁은 공간에서도 짜릿한 스릴과 함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다. 보드와 보드를 연결하는 토션바를 통해 S자 형의 보드 운동으로 양쪽 다리와 허리의 흔들어 단순한 속도로 운전자의 지속적인 유산소 운동을 가능하게 한다. ‘몸짱’ 열풍이 부는 요즘 에스보드는 다이어트와 몸매 관리에 필수적인 유산소 운동인 동시에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하는 재미도 함께 느껴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리는 실속파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다. 에스보드는 신체적인 조건이나 나이에 크게 상관이 없어 하나의 보드로도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가족형 운동으로 최근 각광 받고 있다. 무엇보다도 배우기가 쉬워 10분 정도의 강습과 에스보드 관련 사이트의 인터넷 강습을 통해서 손쉽게 배울 수 있어 최근 동호인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
|
|
> 강력추천! 에스보드 동호회
‘대한민국 에스보드 공식 카페’(cafe.daum.net/essboardmania)는 카페명에서부터 심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지는 곳이다. 회원수 2천명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라고 할 만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에스보드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기술, 대회 소식 등을 쉽게 접할 수 있어 인기도 높다.
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에스보드 홍보 도우미를 자청하고 있는 ‘포시즌 에스보드’(cafe.naver.com/foreversprots3)는 기술자료, 동영상, 보드정보, 사진자료 등 웬만한 전문 사이트 못지 않다.
| | |
첫댓글 역쉬~~~~~ 미인들은 에스보들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