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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고 16회 졸업생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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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초로의 이야기━━┓ 유명인과 함께~
Sydney Kang 추천 0 조회 114 16.08.24 08:1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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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24 09:06

    첫댓글 올 가을엔 09회장님과 한판 승부를 가려볼만 한겁니까~ㅋㅋㅋ
    대단한 감독님의 기를 받았으니~~한번~~

  • 작성자 16.08.25 09:25

    게임은 해도 시합은 당연히 안되지여~~
    감히 3개월 초빙이~~~

  • 16.08.24 09:24

    철희의 포즈는 이용대 보다 훨씬 멋지다.
    나이가 들었으니 스매싱 보다는 헤어핀에 의해 승부가 가려 지더라
    나는 아직도 하이클리어와 스매싱에 의존 하는데...
    순발력이 문제인 우리들은 드롭이나 헤어핀에 약하다는걸 잘 알고 있는데...

  • 16.08.25 09:11

    나는 어젯밤에도 빡세게 5게임을 소화 했다
    여름을 이기는 나의 방법이고 주저 앉아서는 않된다는 강박관념에서 일지도 모른다
    여하튼 땀흘리니 개운한 기분은 참으로 좋기만 하더군아
    엘보는 운동으로 극복하는게 치료의 방법인가 경험으로 말해 둔다.

  • 작성자 16.08.25 09:23

    배턴 선배님! 초년생에게 주시는 코치를 겸허히 받들겟나이다!
    젠장~ 이럴쭐 알앗으면 진작 시작할껄껄껄~~~
    여성 회원들과 시합때 바로 네트 앞에다 공을 떨구는데 고거이 바로 드롭(drop)이구나.
    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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