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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나 부산
 
 
 
카페 게시글
┣━ * ☆산행느낌!!━┫ 운영진 공지 연말에 우리 좋은 일 해요~~^^v (필독)
당근 추천 0 조회 428 07.12.04 19:24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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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04 19:44

    첫댓글 좋은 생각입니다...... 여산님...... 좋은 일이 수고많습니다.^^

  • 07.12.04 19:58

    좋은일두 하구 마음두 커지구 ..대장님.여산님..... 송년회는 소주 한잔 이면 된다는 ^^V

  • 07.12.04 20:16

    잘 하셨습니다. 별 다섯개~~전 찬성~~ 마저요.. 송년회는 소주 한잔이면.... ㅋㅋ 하지만 곰형님.. 전 소주 두잔만 마실께요.. ㅋㅋ

  • 07.12.04 20:23

    좋은 일은 함께하면 기쁨이 배가되는 법인데~~ 회원님들의 마음이 행사장에 가득차고 구햇살 어린이의 투병도 호전되길 기도 합니다.~^^ 산과나 파이팅!!!

  • 07.12.04 20:47

    정말 좋은 생각이십니다^^ 좋은일은 함께나눌수록 더 행복할겁니다.^^ 산과나 멋진 산악회 입니다^^

  • 07.12.05 16:39

    옳소...

  • 07.12.04 20:52

    정말 좋은 생각.... 멋집니다....*산과나*~~~~~~~~~~~~

  • 07.12.04 21:16

    당근님과 운영진의 따스한 마음 회원모두가 찬성할것입니다. 거창한 송년회 보담은 어두운곳에서 한숨짖는 사람들에게 한줄기 빛이라도 비추고자 하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산과나 화이팅~~~

  • 07.12.04 21:31

    술에 쩌려서 간장먹는거 보다는 훨씬 낫죠 ㅋㅋㅋ

  • 07.12.04 21:52

    우리 산과나..회원님들 너무 따스한 맘을 가지고 계시네요~~정말 추운겨울 맘이 따뜻해지네요~~가슴도 찡하고요~..정말 좋은생각 뜻깊은 생각..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따스한 산과나..화이팅~~!!

  • 07.12.04 22:19

    역시~ '산과나'의 대장다우십니다. 산과나에서는 따스한 마음이 절로 느껴져요.. 저흰 무조건 대찬성입니다. 좋은일에 앞서시는 운영진 모든분들께 아낌없는 박수를 드립니다~^^*

  • 07.12.04 22:30

    이 아름다운 마음들을 그 어떤 말로서 채울수가 있으리오~~ 진정 산과나의 존재의 이유가 명백히 드러나네요~~ ^_^

  • 07.12.04 23:29

    이렇듯 따스함이 가득한 산과나와 함께 한다는 것.. 저 또한 분명 큰 복록인듯 합니다... 소생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당근님 이하 운영진을 비롯한 모든 산우님들의 정성어린 마음은 한 아이의 밝은 미래가 되어 돌아 올것입니다. 합장합니다..()..()..()..

  • 07.12.05 00:29

    언니.... 맘 따스해지는데요^-^

  • 07.12.05 00:39

    좋으신 생각.... 참신한 생각~~!!!

  • 07.12.05 00:45

    참으로 마음 따뜻해지는 소식이네요...^^

  • 07.12.05 11:24

    원하지도 않았는데 연말이 온다.... 완젼 동감^^ㅋㅋ 넘 좋은 생각이예요.. 구햇살어린이.. 이름이 넘 이뽀용..^^ 햇살처럼 밝은모습 늘~ 간직했으면 조켔네요..

  • 07.12.05 16:15

    당근님~ 뜻 깊은일 선택 하셨습니다....나눔은 우리모두에 행복 이겠지요.^^

  • 07.12.05 17:10

    좋은 생각인것 같네요^^박수~~올 겨울 따뜻한 겨울이 될것 같네요^^

  • 07.12.05 17:11

    이 연말.. 마음이 따스해짐으르 느낌니다. 훈훈한 2007년이네요... 산과나 화이팅~~

  • 07.12.05 21:47

    햇살이가 빨리 운동장으로 나가 뛰어놀수 있길....언니 2007년 따스함으로 마무리 하시네요^^산과나 화이팅~~

  • 07.12.05 23:00

    그래요... 우리가 밥 한그릇, 술 한잔 안먹으면 한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거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정말 잘하시는거고..백번, 천번 찬성입니다~

  • 작성자 07.12.06 13:40

    술 한잔 안먹는거는 참을수 잇는뎅...지는 밥순이라서 밥 한그릇 안먹는거는 좀 고통스럽습니다.헤헤헤...다들 고운 마음의 댓글 감사합니다...역시 산과나님들은 천사~~^^v

  • 07.12.23 19:14

    무시기 밥은 참아도 술은 참으먼 안돼지요 ㅋㅋㅋ

  • 07.12.06 13:17

    따뜻한 생각입니다.. 구햇살 어린이가 빨리 낫길 바랍니다~

  • 07.12.06 14:21

    오늘같이 추운날..마음부터 따뜻해지네요 ^^

  • 07.12.06 16:43

    동감합니다^^~♡으로

  • 07.12.07 09:12

    올삼동은 무지 따시겠습니다..맘이 따뜻한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무엇보다 넘 좋습니다..행복하세요^^**

  • 07.12.07 09:31

    따뜻한 마음을 가진 회원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 작성자 07.12.08 18:24

    어제 12/07 모임에서 전달식 가졌었습니다.좋은 취지의 모임에 30여분이 넘게 참석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내년에도 후내년에도 매년 저희 카페의 이런 연말 불우이웃 돕기는 계속 될것입니다.다들 고맙숩니다...산과나 회원님들 화이팅^^

  • 07.12.23 19:12

    왼손이 한일을 오른손이 몰르게 하라했는디 이런일은 세상 모든사람들이 다 알아야합니다 올 겨울은 별루 안춥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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