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광교의 여유

[한동구(3-402)]

일요일 래미안광교를 지나다 이런현수막을 보았습니다. 래미안의 여유가부럽습니다.

내용은 a10,a11블럭 입주를 축하합니다. 좋은 이웃 사이좋게 지내요. 래미안광교입주민협의회.

[임영경(3-2101)]

옆아파트 입주를 축하하는 여유가 넘 부럽네요~ㅠ
우리 아파트는 언제쯤 저런 여유로움이 찾아올까요?
하자보수 빨리끝내고

" 축 하자보수완료"
플랭카드거는게 저의 작은바램입니다.

[임영경(3-2101)]

하자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소송은 했는지~
울트라건설에서는 어디까지를 하자로 보는지~
입대위는 제발 공지좀 해주세요~~~~~답답해요

[이효범(3010-104)]

넘 부럽네요. 우리아파트도 그런날을 위해 힘을모아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