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을 하다보면 피곤하여 눈에서 눈물이 난다거나
눈을 감으면 시원하고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것이 좋겠는데
여러가지의 사정상 마음대로 쉬거나 눈을 감고 있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것입니다.
눈 회춘 비법으로 음식을 가려서 잘 먹으면 좋다는 영상을 보다가
역시 사상체질을 알고 음식을 선택하면 시력을 회복하는데 많은 도음이 될것 같네요.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 이란 말 너무들 잘 아시죠?
나이가 들면 눈이 침침하고 따갑고 그런다 들었는데
나는 아직 젊은데 왜 이렇게 눈이 시린가? 벌써 노안증상인가?
당황스럽고 걱정되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눈이 시린 진짜 이유, 좀 엄청나더군요,
그런데 생활 속 이거 하나만 고치면 눈이 10년은 젊어진다고 합니다.
시력도 회복되구요? 진짜냐구요? 지금부터 그 놀라운 비법을 공개합니다.
기적의 '눈 회춘' 따갑고 침침한 '눈' - "오장육부를 씻어라"
"눈 회춘… 오장육부를 씻어라" "뿌리는 ('오장육부') 가지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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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회춘 법… 우울증까지 잡는다?
"노안이 무서운 이유는 우울증"
주식을 체질에 맞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
누구나 자기한테 맞는 음식을 먹는것이 중요하지요.
음식을 먹을때는 그 음식 성격에 대해서 알아야 하지만
그 음식과 내가 맞는지 안 맞는지를 알고 먹는것이 중요합니다.
우울증은 몸이 휴식을 원한다는 신호"
예를 들어 찹쌀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데
몸이 차서 안 좋을 수도 있고
몸에 열이 많아서 안 좋을 수도 있는데..
몸을 따뜻하게하는 찹쌀밥을 먹으면
몸이 따뜻해지면서 눈이 많이 좋아지겠지요.
그런데 몸에 열이 많아서 몸이 안 좋은 사람이 찹쌀을 많이 먹게되면
오히려 눈이 좋지 않겠지요. 열이 더 많아지니까요.
찹쌀을 먹을때 찹쌀에 대해서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찹쌀을 먹는 내 자신이 열이 많은지? 몸이 찬지를 아는것이 중요하지요.
찹쌀밥을 소음인이 먹으면 좋다는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의 체질을 안다는것은
자기 몸속에서 가장 부족한 영양솩 무엇인지를 알게되는것이고
소음인은 몸이 찬 체질이어서 차게 되면
당연히 열 에너지가부족한것이라서 열 에너지를 보충시켜주는것이 찹쌀인 것입니다.
소양인인 경우에는 열이 많기 때문에 반대로 차가운 음식이 필요하지요.
차가운것을 보충시켜주는 것은 팥과 녹두가 있습니다.
팥과 녹두가 들어간 팥밥을 먹는것이 좋습니다.
팥밥만 바꾸었는데 12kg을 줄였다고 합니다.
음식을 먹을때 밥이 반이고 반찬이 반입니다.
그래서 밥만 바꾸고 반찬을 먹던대로 여러가지를 그대로 드시면 되는것입니다.
태음인은 율무밥, 현미밥이 좋겠습니다. ?
70세의 할머니가 한 달 동안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고
쌀밥에 팥과 녹두를 섞어서 밥을 먹었는데
눈을 해독하면서 우울증과 불면증도 해결한 사례도 있네요.
이제는 돋보기 없이도 신문을 보고 있다고 하네요.
눈이 해독되면서 우울증과 불면증도 해결이 되고 대인관계도 좋아졌다고 하는군요.
음식만 조절하였는데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네요.
눈 회춘법 우울증까지 잡는다.
노안이 무서운 이유는 우울증 에너지가 약해지니까 노안이 오는것이고
노안이 오니까 우울증까지 오게 되는것입니다.
우울증은 몸이 휴식을 원한다는 신호인데
휴식을 하지 않고 무리를 하여 일을 하다보면
오장육부에 에너지가 떨어져서 우울증이 계속되고
노안으로 이어지게 되는것입니다.
밤 10시 ~ 새벽 2시 사이에 충분한 수면으로 자는것이 좋습니다.
몸이 바뀌게 되면 마음도 바뀌게 되는것입니다.
안구 운동, 자주 눈 깜빡이기 등도 눈이 좋아지는데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것은
장기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노안이 오게 되는것입니다.
지친 눈을 풀어주는 눈 건강법으로 잠을 자는것이 좋은데
잠은 가장 어두울때 자는것이 좋습니다.
가장 어두을 때가 밤 12시인데 전후로 2시간
즉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것이 좋습니다.
눈 위에 따뜻한 수건 얹고 5분 마사지하거나
안구운동으로 자주 눈을 깜빡하기 등이 있으나
장기를 튼튼하게 하는것이 우선일 것입니다.
즉 자기 체질에 맞게 잘 먹는것이 중요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