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흐려서 걱정했는데 간간히 햇빛이
빛이 없어 만주바람이 입을 열지 않아 아쉬운 날
꽁님의 밥을 살짝 가져왔네요
바람이 나도 단단히 난 성질 급한 여인을 품었으니
첫댓글 그래도 입을 열은 아이들 잘 담으셨네요!역시 멋집니다.
멋진 작품입니다.
할미꽃도 벌써 피고 빛이 없어도 멋진 사진입니다..
빛이 아쉬운 날이었음에도 예쁘게도 담으셨습니다.역시 솜씨가 좋으니 결과물이 달라요.
멋지네요.봄날의 향연입니다.
첫댓글 그래도 입을 열은 아이들 잘 담으셨네요!
역시 멋집니다.
멋진 작품입니다.
할미꽃도 벌써 피고
빛이 없어도 멋진 사진입니다..
빛이 아쉬운 날이었음에도 예쁘게도 담으셨습니다.
역시 솜씨가 좋으니 결과물이 달라요.
멋지네요.
봄날의 향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