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Re: neverone과의 합의(?) 아래 일단 100답을 먼저 올립니다..

[황금주]

한 번 풀어보라는 임원무(neverone)의 강요(?)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저도 1000문 1000답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한꺼번에 다 풀지는 못하겠기에 일단 100문만 먼저 풀어서 올립니다. 나머지 900문은 천천히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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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문 1000답 ㅋㅋㅋ
1. 이름? 황금주
2. 자기성을 바꾸라면 어떤걸로? (예:박씨,이씨,김씨) 유씨, 노씨, 안씨 등..
3. 본인의 이름에 만족하는가? 만족한다. 이름을 바꾼다면 모라구 짓겠는가? 모르겠다.
4.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영어이름을 짓는다면? 글쎄..
5. 아뒤는? rhwjdxk 또 그렇게 지은 이유는? "고정타"를 영문자판으로 치면 그렇게 나온다. "고정타"는 내가 만든 합성어(?)로 "고지용"과 "강타"를 합친 것이다..
6. 아뒤를 새로 만든다면 모라구 짓겠는가? HOT2357
7. 키는? 전에 신검했을 때 딱 160 나왔다.
8. 몸무게는? 비밀..
9. 자기 성격이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글쎄.. 다른 사람이 보기엔 어떨까??
10. B-W-H 사이즈는? 비밀..
11. 머리둘레는? 재 본적 없다.
12. 좌우 시력은? 좌 1.0 우 0.9 나왔었다.
13. 아이큐는? 모르겠다.
14. 지금 옷차림은? 회색 츄리닝
15. 가장 좋아하는 옷차림은? 그냥 이상하게 입지 않으면 된다.
16. 가장 좋아하는 옷색깔은? 나한테 어울리는 색깔
17.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흰색
18. 가장 좋아하는 향기는? 너무 독하지만 않으면 다 좋다.
19. 잠버릇은? 없음
20. 잠옷색깔은? 회색
21. 가장 야한 속옷은? 야한 속옷을 가지고 있지 않다.
22. 자신이 가진 가장 비싼 옷은? 옷 가격을 모른다.
23. 구두는 몇 켤레나? 2켤레
24. 발톱에 칠한 매니큐어 색깔은? 매니큐어 안 칠했다.
25. 생년월일은? 1986년 3월 31일
26. 태어난 곳은? 서울 어느 병원
27. 자신의 태몽은? 곰이 나타나서 못된 뱀을 죽이고 엄마한테 그걸 자랑(?)했다나?
28. 태어났을 때 몸무게는? 모른다.
29. 자신의 별자리는? 양자리인가?
30. 자신의 탄생화는? 모른다.
31. 가장 좋아하는 음식? 맛없는 거 빼고 다
32. 가장 싫어하는 음식? 어떤 음식을 먹을 때 그 맛에 질려버리면 그 음식이 제일 싫다.
33. 취미는? 회원 정보 보기
34. 특기는? 없다.
35. 발 사이즈는? 예전에 맨발을 자로 재 봤는데 딱 240 나왔다.
36. 최고 몇 병까지 술을 마셔봤는가? 6월 22일에 맥주 한 잔 마셨다.
37. 혈액형은? A
38. 헌혈 몇 번이나 했는가? 헌혈하고 나서 받은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해 본적 없다.
39. 별명은? 현재로썬 없다.
40. 현주소는? 서울 광진구 중곡4동 294-18호
41. 가족관계는? 흠, 다른 가족하고는 좀 다른데 내 기준에선 친아버지, 지금 같이 사는 아버지, 엄마, 언니, 오빠 둘,(모두 친형제 아님), 나, 그리고 강아지..
42. 성격은? 글쎄..
43. 자신을 한 마디로 규정짓는다면? 못 말린다.
44. 자신만의 좌우명은? 하면 된다.
45. 어느 학교들을 나왔나? 구리 인창초등학교 -> 안양 만안초등학교 -> 남양주 마석초등학교 -> 서울 망우초등학교 -> 서울 동원중학교 -> 포천 내촌중학교 -> 이천 양정여자중학교 -> 지금 다니는 서울 용곡중학교
46. 학교 다닐 때 가장 신났던 학년은? 초5
47. 100m 최고 기록은? 최고 기록은 나도 잘 모르겠고 초6 때 19.4 나왔다.
48. 턱걸이 혹은 오래 매달리기 기록은? 모르겠다.
49. 공 던지기 기록은? 이것도 모르겠다.
50. 개근상은 몇 번 받아봤나? 초등학교는 개근했다.
51. 여태 받았던 상 중 가장 큰 상은? 흥사단에서 주최한 글짓기 대회에서 탄 장려상
52. 반장은 몇 번이나 해봤는가? 안 해 봤다.
53. 술은 언제부터 마셨나? 맨 처음 마셨던 때가 4살이었다.
54. 술 마시고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너무 기분 좋아서 날아갈 것 같았다. (그 때가 스페인하고의 8강전에서 이겼던 날이었음)
55. 전생에 무엇이었을까? 곰이지 않았을까??
56. 조선시대에 남자로 태어났다면? 기운 세고 마음 착한 남자
57. 조선시대에 여자로 태어났다면? 글쎄..
58. 반대의 성으로 태어난다면? 56번과 동일함
59. 다시 태어난다면 여자, 남자 중 어느 쪽을 택하겠는가? 남자
60.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으로 태어나고 싶은가? 남자
61. 지금 당장 반대의 성으로 변한다면 뭘 하겠는가? 체력 단련
62. 반대의 성별이었으면 할 때는? 여자의 힘이 약하다고 느낄 때
63. 당구는 얼마나 치나? 쳐 본적 없다.
64. 볼링은 얼마나 치나? 시도한 적은 있는데 진짜 못 한다..
65. 보물 제1호는?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
66.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낮에 자는 것까지 다 합치면 한 3∼4시간 정도..
67. 제일 좋아하는 꽃은? 제비꽃
68. 버릇이 있다면? 글쎄..
69. 하루 중 가장 행복한 때는? 살아가는 것 자체가 행복이다.
70. 가장 최근에 운 때는? 그리고 그 이유는? 노무현 아저씨 당선됐을 때, 크리스마스 이브 SBS에서 본 단막극 봤을 때 눈물 났었다.
71. 좋아하는 거랑 사랑하는 거랑의 차이점은? 복잡하기도 하고 내 표현 능력이 부족한 것도 있어서 설명 못하겠다.
72. 가장 행복했던 때는? 살아가는 것 자체가 행복이다.
73. 가장 슬펐던 때는? 슬펐던 때라기 보다는 정당하지 못한 이유로 억울한 일이 벌어질 때가 그 순간만큼은 행복을 느끼지 못할 떄라고 생각한다.
74. 술버릇은? 없다.
75. 징크스가 있다면? 글쎄..
76. 나이가 들었음을 느낄 때는? 항상 내 나이는 갓난아기이다. 근데 그저께 안양에 오랜만에 가 봤더니 지나간 세월이 느껴졌다.
77. 아직은 어리다는 생각이 들 때는? 항상
78. 가장 결혼하고 싶을 때는? 사랑하는 사람이 생각날 때
79. 가장 결혼하기 싫을 때는? 모르겠다.
80. 한 달 전화비는? 계속 모르고 지냈다가 학원 영어 선생님이 핸드폰 비용 얼마 드는지 모르고 사는 것은 위험한 거라고 하셔서 몇 시간전에 아버지한테 알아봤는데 보통 6만원 정도가 나온다고 한다. 아껴쓰도록 노력해야겠다.
81. 자신이 남자(여자)라고 느낄 때는? 한 번도 그래본 적이 없다.
82. 자신이 반대의 성별이 아닌가 의심스러울 때는? 위와 동일
83. 성별이 없다면 어떨까? 고질라처럼 무성생식한 동물이 되지 않을까?? 솔직히 그런 건 싫다..
84. 자신의 신체 중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은? 없다.
85. 자신의 신체 중 가장 자신 없는 부분은? 글쎄..
86. 얼굴에서 뜯어고쳤으면 하는 부분은? 이마에 제모술을 하고 싶다.
87. 성형수술한 연예인을 보면 생각나는 건? 수술해서 예뻐지면 그만이다.
88.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귀여운 동물
88. 가장 싫어하는 동물은? 다른 동물에게 해를 끼치는 원생 동물
89. 가장 잘 먹는 동물은? 모르겠다.
90. 가장 잘 먹는 야채는? 김치 먹으니까 배추 아닐까??
91. 집에서 키우는 동물을 먹을 생각이 있는가? 전혀
92. 밥,라면,짜장면,우동 4개중 하나만 평생 먹어야 할때 어느것을 선택하나? 밥
93. 라면에 계란을 넣는 것이 좋은가? 안 넣는 것이 좋은가? 넣는 것이 좋다.
94. 가장 자신 있는 요리는? 닭도리탕
95. 가장 좋아하는 소주의 종류와 맥주의 종류는? 이제 겨우 맥주할 줄 알게 되었는데..??
96. 거기에 가장 잘 맞는 안주는? 맛있는 안주
97. 가장 오랫동안 잠을 잔 기록은? 모르겠다.
99. 목욕은 얼마나 자주? 요새 자주 한다.
100. 앞으로 900문 남았다. 지금 소감은? 천천히 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