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당대표의 검찰 공작론에 수박과 언론이 벌떼처럼 일어난다, 재판과 탄핵의 상승곡선을 타고 한건 해보자는거다, 아주살판이났다, 윤석열 취임이래 알아서긴 제일의 충복 검찰이 한짓를 너무 잘알고 있는자들이 발끈하고 나선다,정치에 기생하는 언론의 속성은 그들의 존재감과 이득을 위해서라면 자기마누라도 팔아먹을 사람들이다,협잡의 달인들이다,이것를 잘알고있는 당대표다,시간이지나면 진실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도망가지말고 그자리 잘지키고 있으라!!!
윤석열의 심뽀는 200% 자기주관적이며 기분이 나쁘면 가래침 뱉어놓코 할타 먹으란 명령을 내리는 고약한놈이다, 이런심뽀에 편승하는 놈들 벼락을 마자도 할말이 없다,박정훈 대령이 오랜 고생끝에 직무에 복귀 하고 있다,정의에 사도다, 이런일에 숫가락 하나라도 올려 놓으면 눈 깔이라도 빠지는가!!
오래전 지인으로 부터 들은 일화다, 정치할려면 야당을 해야돼그래야 돈을 많이 벌수있어 당시만 해도 나는 이말이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했다,세월이흐르고 보니 어쩌면 진실인것 같다 , 지금 몇번의 집권세력이바뀌다 보니 이종찬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모든정보는 이 두분으로 부터 정리가 된다,민주당 구성원들은 당헌 당규를 사수하길바란다,더불어 민주당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