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대표 말에 국민들은 왜 열광하는가
- 이재명과 정봉주 개싸움 때문에 난장판이다.
[ 유신영 박사 한양대교수 ]
국민들이 한동훈 대표를 여러 가지로 부르지만 어떤 열렬한 팬이 하는 말이 한동훈은 신이 마지막으로 보내주신 신의 선물이라고 말합니다. 한동훈 대표는 기존 정치인하고 똑같은 정치인이 아니고 보석 같은 정치인이라고 말하며 그는 어떠한 경우에도 거짓말 하지 않고 국민과 약속을 지키는 사람으로 보고 있어 한동훈 대표와 국민의 관계는 신뢰가 대단하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 한동훈 대표는 어디에 가도 어떻게 알고서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고 그곳에서 한동훈! 한동훈! 외치고서 한동훈이 떠나면 언제 그랬는가 하고 각자 볼일 보러 하나둘씩 조용히 사라져 가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런 힘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국민과 한동훈 무언의 약속과 신뢰 속에서만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한동훈 대표의 연설에도 많은 팬이 있습니다. 한동훈의 딱딱 떨어지는 연설은 쉽고 알아듣기 편한 말을 하고 또 그의 연설은 대체로 길지가 않아서 국민들이 빨리 듣고 빨리 이해를 하고 100% 긍정하는 것입니다. 한동훈 대표의 연설 내용은 짧지만 꼭 필요한 메시지 내용이 알찬 말만 합니다. 그래서 한동훈의 연설 장소가 어디서 하든가에 사람이 자연적으로 많이 모입니다. 누구나 그가 연설을 한다고 하면 다 긍정하고 무슨 소리를 하는가 귀 기울여 듣고 싶어 합니다. 기자 PD들도 한동훈 연설에 다 귀를 기울이고 듣는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한동훈 대표는 실없는 말을 하지 않고 국민에게 꼭 필요한 말만 하는 정치인이기에 국민들이 그를 좋아하고 자연적으로 한동훈의 팬이 된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나는 한동훈을 싫어하는 사람을 못 만나봤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 단체는 대체적으로 성인 남성이 많은데 나쁘다고 말하는 자를 못 봤고 우리 교회에서도 남녀들이 다 한동훈 팬인 것 같습니다.
한동훈 이번에 금투세 폐지를 강한 자신감을 갖고서 해야 된다고 당내에서 최고위원회에서 연속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금투세 폐지를 안 하면 서민들과 1400만 개미투자가 불안합니다. 개미 투자가 손해 본다고 민주당에 공개토론을 제의하고 서민들을 위해서 하루빨리 민주당에 공개토론을 하자고 제의했으나 이재명은 지금 전당대회 하고 있으니 대표 권한대행 박찬대 의원 보고 공개토의를 하자고 말하니 엉뚱한 말로 도망가는 꼴이 좀 우습습니다. 장소, 사회자, 방송 민주당 마음대로 정하고 공개토론 하자고 하니 민주당 결국 한동훈 대표의 토론제의를 받지 못하니 민주당은 결과적으로 우습게 되는 것입니다. 한동훈 대표 얼마나 멋집니까. 대표가 되어서 첫 사업으로 금투세 폐지가 시급하니 공개토론으로 빨리 끝내고 실천하자고 당당하게 말하지만 민주당의 무반응으로 무산된 것입니다. 한동훈 대표를 지켜보는 팬들은 역시 한동훈 대표답고 당당하다고 칭찬이 대단합니다. 그래서 결국 민주당이 K.O. 되고 하니 국민들은 통쾌하다고 합니다.
한동훈 대표 오전에 영등포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에서 폭염으로 고생하는 취약계층 130만 전기료를 따로 1만 5천원 추가로 지원한다고 말했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서민 영세 자영업자들을 돕기 위해서 발 벗고 나섰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현재 취약계층 전기료 6만원가량 지원받고 있고 하니 따로 1만5천원을 추가로 지원해 전기료는 0에 가깝게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관계부처와 협의해 바로 시행할 방침입니다.
그리고 반도체 특별법으로 당론으로 추진한다고 했습니다. 이제 한동훈 국가와 서민을 위해서 맨 앞에 서서 이끌고 가야하고 대한민국 정치의 모든 것이 새롭게 변화해야 합니다. 한국이 새롭게 되어 정치수준이 높아지고 정상으로 가는 나라로 변화가 되어야 한다고 국민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대표가 끝까지 변하지 않고 가시기를 국민들은 원하며 한동훈 대표와 같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