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리산(1915) 백두 큰 산줄기 참 이름 찾자고 가는 길 어리석은 자 이곳 머물면 지혜 얻는다는 지리에 안기러 가네 천왕봉 일출 보는것은 3대 공덕있어야 본다지만 굳이 볼 수 없다면 비개인 후 운해 눈보라 날리는 조망도 으뜸이니 장터 고사목 세석평전의 돌도 날아다닌 다는 바람
촛대봉서 보는 지리 주능선 벽소령은 분단의 아픔 꼭 안고 있고 삼도분기점 삼도봉 지리산 심장 반야봉의 낙조 바라보고 노고단 한여름 운해와 아고산 식물은 그냥의 모습으로 놔두자 성삼재 넘어 몇 번의 숨을 고르며 밧줄에 의지해 오르는 만복대 정씨성 장군이 성 쌓았다하여 이름 지어진 정령치 전설을 지나 고리봉 소나무 아래 잠시 쉬며 지리산 3박 4일 종주 발걸음 내리네
첫댓글 지리산 하늘 말나리... 이게 지리산에서 흔히 있어 쉽게 눈에 띄는 건지요?
지리산이 큰 산인데, 지리산이 들어가 있는 다른 풀, 꽃은 또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지금은 흔치 않아요! 많은 등산객들이 채취를 해가 아주 험한 골짜기에 만 자생합니다. 그냥 하늘말나리는 전국에 산재해 있고 지리가 붙은 우리 토종 꽃은 거의 없습니다.
이 글을 연재하면서 조금씩 더 깊게 해설 할건데요. 저의 주관적 소견은 최소한 우리나라 꽃의 이름 ㆍ개화시기 ㆍ분포 ㆍ약효 정도라도 알자고 소개 하는 겁니다. 우리국민 특히 젊은 2세들이 우리 들꽃을 너무 모르고 있어서 이 글과 사진을 여러군데 동시에 연재합니다.
@한신섭 지리산 하늘 말나리, 그렇군요...
여기서 사진과 글로 무명을 깨치도록 하겠습니다....~~~
@등산박물관(김진덕) 같이 하시지요 ㆍ책은 곧 보낼게요^^
@한신섭 감사히 잘 받고 좋은 자료로 쓰겠습니다...~ 이번 3.1절 연휴 잘 보내세요~~~
군말 하나 드려요~^^
꽃 이름.. 종명은 띄어쓰기를 하지 않는 답니다
@산짱/ 이송헌 처음 듣는 말씀입니다...~
산짱님이 하신 말씀을 확실히 하기 위해 제가 되여쭙니다.
'지리산 하늘 말나리'가 아니라 '지리산하늘말나리'라고 쓰야 된다는 말씀인거죠?
@등산박물관(김진덕) 그렇습니다~^^
꽃이나 식물 이름은 생태, 자생지(또는 발견지), 모습, 꽃색, 크기 등에 따라 덧붙여지는데
식물분류상 종의 이름은 붙여쓰는 것이 맞습니다.
띠어쓰기를 하면 그 꽃에 대한 설명이 되지요.
봄꽃으로 예를 들자면 변산바람꽃, 한라새우난초, 동강할미꽃, 새끼노루귀, 동백나무겨우살이, 노랑제비꽃, 태백제비꽃...
지리산이 들어간 꽃으로는 여름꽃으로 지리산터리풀이 생각나는군요~^^.
야생화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지리산하늘말나리...
배우고 갑니다~^^
하늘말나리보다 꽃잎 안쪽의 검은 점이 약하군요.
산에서 구분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네요~~
전문가 아니면 구분하기 힘듭니다. 제가 소개하는 글과 사진은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산짱님 반갑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최소한 우리 토종 꽃 이름 정도는 알자가 제가 주장하는 의견입니다
좋은 연재 글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피겠습니다. ^^
같이 공부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