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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인0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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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인교회알리는글 스크랩 2_교회소식 자기네 교회 성도들을 우상숭배 집단으로 끌고 가는 WCC 교단 목사들.
예수그리스도최고 추천 0 조회 28 18.08.15 21:2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순한 양으로 태어났다면 그 새끼의 새끼는 천년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순한 양이다. 그런데 세월이 흐른 후에 태어난 양이 양을 잡아먹는 다고 한다면 이 양은 순양 양이 아니라 늑대이리라. 이것은 이런 문제가 있다. 본래 부터 늑대이면 미혹에 빠지지 않고 경계하기 쉽고 당하지 않게 된다. 그런데 겉 모양새는 분명 순한 양이지만 그 속성은 양을 해치는 늑대라면 이것이야 말로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사람은 외모를 보기 때문에 말이다.  

 


유대인들이 우리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했다. 이를 듣고 계셨던 예수님은  너희는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라고 하셨다.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조상 아브라함이 나타낸 행동과 같아야 한다는 것이다. 조상  아브라함은 예수님을 잘 대하셨지만 자손이라고 하는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죽이려 하니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라 아비 마귀에게 태어난 자라고  유대인들을 무섭게 공격하셨다.


요8:39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어늘

8:40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조상 아브라함은 예수님께 잘 대하셨지만 그의 후손이라고 하는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잡아 죽이려하였다. 이 같은 모습이 무서운 것이다. 겉 모습은 분명히 순한 양이지만 그 속성은 늑대이니 말이다.  


성경을 가지고 있었고 말씀을 외우고 성전과 회당에서 열심히 기도하며 율법을 지키는 듯이 보인 아브라함의 자손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으로  표면적으로 보였으나 그 내면은 양을 잡아 죽여 없애는 늑대로 변종된 상태이었던 것이다. 늑대보다 더 무서운 것이 양의 탈을 쓴 늑대이다. 특히 유대지도자들이 그러하였다.


마23: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늑대가 무서운 것이 아니라 양의 모양새를 하고 있는 늑대가 무섭듯이 기독교회 역시 마찬가지다. 속성이 변종되면 사탄보다 더 무섭다. 신구약 성경을 가지고  인용하고 조석으로 기도하고 예배당으로 가서 하나님께 헌금하고 예배하고 찬송하니 누가 의심하겠는가? 하나님을 잘 섬기는 성경적인 기독교회로 알지 않겠는가?


순한 양인지 순한 양의 모습을 하고  양을 해치는 늑대로 변종된 양인지 어떻게 알수 있는가?   처음에 비춰 보면 알게 된다.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의 행위를 아브라함의 행위에 비춰 보듯이 오늘날 기독교회가 어떻게 변종되었는지 루터와 칼빈등 믿음의 선진들에 비춰 보면 다 드러나는 것이다. 오늘날의 기독교회를 루터와 칼빈등 믿음의 선진들에 비춰 보는 까닭은 오늘날의 기독교회는 로마제국의 종교 카톨릭이 지배하던 500년전 교회(종교)개혁으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루터는 로마 교황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 

 

적그리스도인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있는데 그는 하나님의 법을 변경하였으며, 하나님의 계명 위에 자신이 만든 계명을 높였다 우리는 여기서 교황권이 진짜 적그리스도의 권좌에 앉아 있다는 사실을 확신하는 바이다.”

(출처 : 루터, The Prophetic Faith of Our Fathers(우리 교부들의 예언 믿음), vol.2, p.291, 256)

  

칼빈은 로마 교황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

 

나는 교황이 그리스도의 대리자라는 사실을 부인한다. 그는 적그리스도이다.”

(출처: 칼빈, Tracts(소책자), vol.1, p.219-20)

 

다니엘과 바울은 적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성전에 앉을 것이라고 예언했다. 서방 교회에 있어서 이 저주 받은 가증한 왕국의 머리를 우리는 교황이라고 단언한다.”

(출처: 칼빈, Institutes of Christian Religion(기독교 강요), vol. 2. 314-315.)


존 낙스는 로마 교황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

    

수 세대에 걸쳐서 교회 위에 군림해 온 교황권이 바로 바울이 말한 적그리스도요 멸망의 아들이다.”

(출처: 존 낙스, The Zurich Letters(취리히의 편지), p.199)



루터 칼빈등 믿음의 선진들은 한결 같이 로마 교황을 적 그리스도로 규정하고, 배격하고 성경적으로 개혁하여 본래의 기독교회로 회복 시켜 역사를 이어오게 하였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본래의 기독교회안에는 교황도 없고 신부도 없다. 모두는 다 형제이다. 오직 예수님만이 지도자이시고 스승이시다.


마23: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23: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23: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시다.


엡 1:22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엡 5:23   -----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
골 1: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

 


특별히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지도자들을 보라. 오늘날의 기독교회가 있게 하신 교회(종교)개혁자들, 즉 루터와 칼빈등 믿음의 선진들이  적 그리스도로 규정하고 배격한 로마교황을 찾아가서 숙여 알련 한다.







로마교황을 찾아가서  알련한 이들이 누구인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총회장들이다. 루터와 칼빈등 믿음의 선진들은  로마 교황을 적 그리스도라 했는데 이들의 후예들이라고 하는 통합교단 목사들은 로마 교황을 찾아거서 머리숙여 알현하니 이들은  루터와 칼빈등 믿음의 선진들의 후예들이 아니다. 정체성이 정 반대로 완전 변종된 자들이다.



유대인들이 자신들은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으로, 또는 아브라함이 조상이고 자신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여겼지만 아비 마귀에게 태어난 자들로 예수님으로 부터 정죄를 당함 같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보라. 통합교단이 루터와 칼빈등 믿음의 선진들로 말미암은 기독교회 간판을 달고 있고 신구약 성경을 가지고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느니 하며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으로 하고 있다. 유대인들을 조상 아브라함에게 비처 보듯이 루터와 칼빈등 믿음의 선진들에 비춰 보면 통합교단은 역사적인 정통 기독교회가 아니다.  아닐 뿐만 아니라 배교자들이고 반역자들이고 역적들이다.  

 


무엇이든지 태어나 존재하는 것에는  그 나름대로의 각각의 생명이라는 것을 가지고 태어나 존재한다. 지금의 기독교회도 그렇다. 지금의 기독교회도 생명을 가지고 태어나 존재하고 있다. 그 생명은 이렇다. 로마 카톨릭의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적이고 이교적인 교리와 제도와 전통을 배격하고 성경적으로 개혁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말미암은 본래의 기독교회로 회복하여 역사를 이어온 이것이것이  지금의 기독교회가 가지고 태어난 생명이고 정체성이다.  이러한 기독교회의 생명과 정체성을 통합교단은 가지고 있지 않고 완전 100% 다른 생명과 정체성으로 변종된 지금의 상태다.


그것이 바로 이것이다.  


통합교단은 종교다원주의 WCC회원으로서 WCC를 본받아 1987년부터 카톨릭과 하나가 되기를 바라는 소원을 가지고 일치 기도회를 연중 행사로 개최하여 왔었고, 2009년도에는 카톨릭과 일치하였고, 일치에 따른 서로 다른 신앙과 직제를 협의하기 위한 기구를 2014년 5월22일에 창립했고, 이것을 2017년102회 통합교단 총회는 결의 통과 시킨 이것이다. 


이것이 통합교단이 역사적인 정통 기독교회가 아니라는 증거이고 배교자들이고 반역자들이고 역적들이라는 증거이다.

 


이 같은 통합교단의 생명과 정체성은 루터와 칼빈등 수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로마 카톨릭에 대하여 목숨을 걸고 저항하고 성경적으로 개혁하여 본래의 기독교회로 회복하여 역사를 이어온 정통 기독교회에.  배교이며 반역이며 역적 행각으로의 생명과 정체성이다.


이러한 통합교단의 생명과 정체성은 역사적인 정통 기독교회도 아니고 장로회도 아니다. 장로회이면 칼빈의 개혁주의다. 그러나 통합교단의 정체는 개혁주의가 아니고 WCC의 혼합주의다. 개혁주의는 로마 카톨릭을 배격했다. 그리고 성경적으로 개혁하여 본래의 기독교회로 회복하였다. 그러나 지금의 통합교단은 자신들이 장로회 간판을 달고 있으면서도 WCC회원이고 WCC정체성인 혼합주의가 되었고 따르고 있다. 통합교단은 역사적인 정통 기독교회도 아니고 장로회도 아니다. 아닐 뿐만 아니라 배교자들이고 반역자들이고 역적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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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회는 웨스민스터 신앙고백을  신조로 삼고 있다.  256항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로마 카톨릭 교회의 교황은 어떤 의미로든지 교회의 머리가 아니다. 그는 적그리스도요 불법의 사람이요 저주의 아들, 곧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와 및 하나님과 관계된 모든 것과 반대되고, 자기를 영화롭게 하는 사람이다(23:8-10; 살후2:3-4,8-9; 13:6).”


그런데 통합교단은 장로회라고 하면서도 카톨릭교황을 찾아가서 머리 숙여 알련하고 자신들이 구원받은 역사적인 정통 기독교회를 버리고 떠나 카톨릭으로 가서 한 몸을 이룬 교단이 통합교단이고 NCCK이다.  통합교단이 장로회로서 어떻게 개혁주의가 아닌, 정 반대의 정체성, 혼합주의 행동을 나타내 보인단 말인가?


 


(통합교단과 NCCK는 카톨릭에서 떨어져 나온 것으로 기독교회를 묘사했다. /2009년도)


촛불을 밝히고서는 (상) 기독교회를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리고 만세 자세를 취했다(하)


 


(김삼환 목사가 2009년도에 통합교단 총회장과 NCCK회장으로 재직시 기독교회를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렸다. WCC와 로마 교황청에 승인을 받고 이런 일을 했으니 이것이 무슨 기독교회란 말인가?



(연합뉴스 갭쳐 /입력 2009.01.18. 22:56 수정 2009.01.18. 22:56)



기독교회를 로마 제국의 종교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리면  정통 기독교회는 더 이상 존재하지 못하고 역사에서 종말이 고해지고 만다. WCC와 카톨릭이 노리고 있는 목적이 역사적인 정통 기독교회를 카톨릭에 일치 시켜 없애 버리는 것이고 통합교단과 NCCK는 그런짓에 앞장을 서서 2009년도에 그 일을 저질렀다. 



(붉은 원안은 통합교단 김동엽 당시 총회장이고 푸른 원안은 김영주 당시 NCCK총무이다)

 

(통합교단과 NCCK는 2014년도에 카톨릭과 일치에 따른 서로 다른 신앙과직제를 협의하기 위한 기구를 서명하여 창립했다)



참담한 것은 통합교단과 NCCK만이 아니다. 통합교단과 NCCK의 모든 만행을 눈으로 보고도 그 모든 행위를 그대로 존중하고 그들과  함께 한국교회총연합회를 창립한 합동교단과 백석(대신)교단과 고신교단 등등이다. 이들은 공히 루터와 칼빈등 믿음의 선진들로 말미암은 정통 기독교회이고 개혁주의 기독교회이다. 그런데 보라.


          (국민일보 캡쳐)

' 각 교단이 갖고 있는 신학적 정체성과 전통을 그대로 존중'은 루터와 칼빈들 교회(종교)개혁으로 말미암은 정통 기독교회도 아니고

개혁주의 장로회 기독교회도 아니고 WCC혼합주의 기독교이다. 무엇을 위하여 이렇게 만들어 버렸는가?  대국가적, 대사회적 사명과 통일한국의 대업을 중점 목표'를 위해서다. 이 노선이 WCC가 목적하고 추구하는  이 세상 사회 구원노선이다. 한국교회는 기독교회를 해롯당으로 만들기 위하여 한국교회를 혼합주의로 만들어 버렸고 WCC기독교로 만들어 버리고 말았다.  여기에 가담한 단체들 규모가 한국교회 95% 참여했다고 했다.   


(WCC회원교단들과 연합한 한국교회 모습/ 국민일보 캡쳐)





(원안은 합동교단 당시 총회장이다. 합동교단은 WCC를 반대하는 이것을 생명으로 태어났다. 그런 생명을 가진 교단이 지금에 와서 WCC회원이며 WCC총회를 개최하기 까지하고 로마 카톨릭과 가까이 사귀기 함께 기도하기 함께 공부하기 함께 행동하기로, 기독교에서 태어나 구원을 받고 자라서는 기독교회를 버리고 떠나 카톨릭과 일치해 버린 통합교단과 NCCK회원들과 연합단체를 창립하였으되, 그들의 배교 행위와 역적 행위와 반역행위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대로 준중 』하고 함께 손을 잡고 연합하였으니 아래도 한국교회가 루터와 칼빈등 믿음의 선진들로 말미암은 정통 기독교회라고 하겠으며 개혁주의 기독교회라고 하겠는가?


유대인들이 성경을 가지고 말씀도 인용도 하고 율법도 잘 지킨다고 하고 조석으로 성전과 회당에 들락날락하며 기도하고  하나님을 예배하기에 하나님을 잘 섬기는 아브라함의 후손들로 알았지만 아비 마귀에게 태어나 예수님을 잡아 죽이는 정체성으로 변종됨을 몰랐던 것과 같이 지금의 한국교회 대부분이 그러하다.


순한 양으로 태어났다면 그 생명이 순한 양이어야 하고 그 새끼의 새끼들도 순한 양이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그렇지 않다. 겉 모양은 순한 양이지만 속성과 나타내는 행동은 순한 양을 없애 버리는 늑대와 같이 변종되고 만 한국교회 대부분이다. 이것이 더 무섭다. 늑대의 모양을 가졌다면 경계하지 아니할 사람 누가 있겠는가?  모두가 경계하고 멀리할 것이다. 그런데 통합교단과 NCCK는 겉 모양이 아주 순한 양 보다 더 순한 양과 같다. 신 구약 성경을 가지고 인용하고 삼위일체 하나님을 고백하고 예수님을 믿는다고도 하고 조석으로 예배당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기도하고 찬송하고 여기에다가 이 세상에 대한 봉사, 정의, 일치, 평화를 더하고 있으니 어느 누가 미혹 당하지 않겠는가?   비단위에 꽃을 더한 금상첨화가 아닌가? 통합교단과 NCCK가 그러하다. 그러니 통합교단과 NCCK에 소속된 성도님들이 이것을 어찌 알겠는가?


통합교단과 NCCK에 소속된 성도님들은 통합교단과 NCCK소속 목사들이 지지르고 있는 만행을 절대 모르고 통합교단과 NCCK교단에서 벗어나지 못하리라. 통합교단과 NCCK에 소속된 교회와 교인들은 아무런 영문을 모르리라. 자신들이 어떤 느낌도 없이 카톨릭과 일치된 사실을 말이다. 통합교단과 NCCK 목사들이 통합교단과 NCCK를 통째로 카톨릭과 일치를 시켜 버렸기에 그 안에 소속된 성도님들은 자신들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어떤 것도 모르고 느끼지 못한다. 참 불쌍하다. 말을 해 줘도 자신들이 느끼지 못하니 꿈쩍도 않는 현실이다.  유대인들이 유대지도자들의 잘못으로 비참한 최후를 당한 것을 기억해야 하리라. 


집이 있다면 그 집에는 방들이 여러개 있고 그 안에는 사람이 있듯이 교단에는  여러 교회들이 있고 그 교회안에는 교인들이 있다. 누군가 집을 통째로 옮겨 버리면 방안에 있는 사람들은 엄청난 사건 당자자들이지만 그 사실들을 잘 느끼지 못하듯이 통합교단과 NCCK 지도자들은 통합교단과 NCCK 통째로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제국의 종교  카톨릭으로 옮겨 일치시켜 버렸기에 통합교단과 NCCK에 속한 교회들과 교인들은 당자자들이면서도 그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마 23: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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