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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광김대중 마을
 
 
 
카페 게시글
◆ 꿈나무들의 통일편지 초 대 합 니 다 .
하누리 추천 0 조회 152 08.01.01 00:4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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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26 20:29

    첫댓글 하누리님 안녕하세요..^^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주라서 조금 부담이 되긴 하겠지만 회원님들의 많은 참석을 요망합니다..저는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자리님에게도 가능하면 참석해달라고 당부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 07.12.26 21:54

    제가 당직이라서 참여는 못하지만 즐겁고 행복한 모임되시길 바랍니다

  • 07.12.26 22:20

    하누리님이 공지로 올리니까 더욱 색다릅니다. 준비한 것은 비록 떡국 한그릇이지만,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새로운 희망을 꿈꾸실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됐음 좋겠습니다. ^^

  • 07.12.27 04:06

    전 지금 몸은 필리핀이지만...마음은 그날 전주에갈것같네여. 모두 한해동안 많은 고생과 노력하셔습니다. 2008년에도 힘찬 한해되길....기원 합니다. 멀리 필리핀에서 조국을 생각하는 신세계의정치모임 대표.

  • 07.12.27 09:24

    저는 장담 안할랍니다 ^^.맨날 간다고 하고선 못간 이 죄를 어찌할랑가 몰것슈. 효량님께 항상 죄송한 마음 입니다.

  • 07.12.27 09:41

    녹두님..참석자 명단에는 일단 넣어 놓겠습니다. 이제 얼굴 한 번 보고 2008년 새해 새희망을 만들어 보자구요.. 관촌중 아이들 덕분에 어른들이 삶에 힘을 얻어가는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 07.12.27 09:46

    좋은 모임이 되기를 빌겠습니다 몸은 멀이 있어도 마음으로만 참석을 하지요..

  • 07.12.27 21:09

    경남 양산에 사시는 호랑이님도 참석하겠다고 하셨습니다. 29일 부산 사상터미널에서 만나 함께 가기로 약속 했거든요..행사에 참여하실 부산, 울산, 경남 회원님들은 010-3348-5365로 전화주세요..

  • 07.12.27 21:31

    호랑이님 고맙습니다. 귀한 걸음 오셔서 어찌 다 감사해야 할지...^^

  • 07.12.27 21:49

    하누리님 안녕하세요. 늘 그리운 전북님들의 초대라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은데, 매 홀수 주 토요일 오후에는 제가 클래식음악 동호회에서 음악감상하는 시간이 잡혀있는지라 시간 내기가 힘들어요. 이번 토요일은 연말 모임을 겸하기에 자리를 비우기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많이들 보고 싶은데, 아쉽네요. 참석하시는 분들 모두 뜻깊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07.12.27 22:00

    정말 죄송합니다..29일이 겹치네요 뭔저 모임에 참석하느라..저 자신이 안타깝다는 생각요.;;;

  • 07.12.28 10:16

    좀 멀기는 하지만 여행하는 마음으로 함께 가셨으면 좋았을 걸..아쉽네요..ㅠ

  • 07.12.28 01:54

    하누리님의 초대 공지에 솔깃한 마음이었습니다. 초대하신 곳에 가면 문신부님 덕담과 1000번째 편지 낭송도 듣고 참가한 여러분들과 대화도 나누고 그리고 떡국까지 함께할 수있는 좋은 장이 열리는데 그만 참석이 어렵군요. 그놈의 대선때문에 하반기에 잡혀진 송년회와 서울과 먼 거리이기에 잠간 참석도 어렵습니다. 아쉽지만 다음 기회로 미루지요. 성찬 송년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07.12.28 10:15

    지난 1월1일 김대중도서관에서처럼, 구암학인님이 참석하셔서 통일에 관한 강의를 해주셨으면 좋았을 터인데 안타깝습니다..건강하시고 희망의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07.12.28 08:32

    효량님 정말 죄송합니다. 또 일이 겹치네요. 다음 기회가 있을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 07.12.28 10:12

    행사가 끝나고 손님들이 가시면 회원님들만 남습니다..그러니 조금 늦더라도 참석하는 방향으로 생각해보세여..^^

  • 07.12.28 12:26

    마음만으로도 족합니다. 이미 지역에서 100여분이 넘게 오신다고 하여 준비 중입니다. 마음 써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

  • 07.12.28 10:00

    근무가 7시 쯤에 끝날 거 같습니다. 오후에 행사를 가지니 시간이 맞지 않을 거 같네요.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좋은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

  • 07.12.28 12:30

    근무가 7시에 끝난다니 8시면 도착할 수 있겠네여 그러니 조금 늦더라도 참석해주세요..눈이 아파도 기다리겠습니다..^^

  • 07.12.28 22:37

    죄송하단 말씀 전합니다.세월이 흘러가면 좋은 날도 있겠지요.동지 여러분 존경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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