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주님 품안 만이 영원히 쉴곳,
미2:10 이것은 너희가 쉴 곳이 아니니 일어나 떠날지어다 이는 그것이 이미 더러워졌음이니라 그런즉 반드시 멸하리니 그 멸망이 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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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우상 속에서 살고 있던 아브람에게 찾아오셔서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는 주님의 음성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땅에 주님과 함께가 아니라면 멸망 받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주님과 함께가 아니라면 이미 생명이 아닙니다.
생명이란 영원하신 하나님과 함께 할 때 생명이라 합니다.
이것이 <참 현실>이란 것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어에서 생명>이란 하임(!yYIj;,)이라는 복수 명사를 쓰는데 <주님과 함께>한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단수로서 생명이란 인간이 아닌 동물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모양은 사람인데 속은 짐승같은 불신앙자입니다.
시49:20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사46:3-4 야곱의 집이여 이스라엘 집에 남은 모든 자여 내게 들을지어다 배에서 태어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업힌 너희여 46:4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업을 것이요 니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