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향 상공인 고향 방문의 날
2023년 11월 24일(금)에서 25일 토요일 1박2일
장소: 충청북도 일원 환영행사 및 고향 방문 행사 일정이 있었다.
사회자의 개회 및 국민의례 시작했다.
지역 국회의원 화합과 공동체를 바탕으로 애향심을 고지하고 상공회의소 회장과 관계자에게 감사드리며 재경지역시.군민회 모든 가정에 행복 하길 기원한다.고 정우택 의원은 영상편지로 전했다,
고향에 참석하신 도민회 회장을 비롯하여 관계자 및 충북 발전과 소통. 협력해 주시는 여러분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하길 바란다고, 도정환 국회의원의 간접 축사를 전했다,
참석자로는 청주상공회의소 차태환 부회장이 서두에서 이두영 회장이 부득히 하게 참석을 못하고 대신하여 전국에서 어려운 발걸음을 해 주신 각지 재경시.군민인을 축하했다,
150만 출향인을 대표에서 충북도민회 중앙회 김정구 회장의 인사 말씀이 있었다.
잇어서 충북도민회 축하해 주기 위해 오신 김영환 도지사가 서울에서 창의혁신대상을 수상하고 오신 인사말에서 날씨가 추운데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중심에 서다’,라는 김영환 도지사 민선 8기에서 대내외비 예산 확보 중 50%을 달성 했다고 ,전했다,
전국 1.2% 성장인데 충북은 5.9%로 높았다.
인구 증가율은 1만3천8백명이 늘었다고 한다,
김영환 도지사께서는 지역 국립공원 소백산. 월악산. 속리산 지나친 입산금지 구역으로 인해 추진하고자 하는 좋은 생각들이 실현될 수 없었다고 했다,
지나친 규제는 발전에 저해를 주기도 한다,
도지사는 못난이 김치를 비롯하여 농작물을 활용하여 식생활에 많은 영향을 주어 농촌생활에 탄력성을 주었고 농민들의 작은 경제적으로 영리를 주었다.
앞으로 충북의 근로유학생을 해외에서 모집하여 일명 K-유학생 일천만 명 지역 대학과 연계하여 그냥 유학 오라.
일 주일 동안 삼사일 지역 사회의 근로자로 일하고, 3일은 대학교에서 공부하며 지역사회 젊은의 피를 수혈한다면 지역 발전에 희망이 될 거라고 한다.
그리고 전국 관광 1위를 자랑하는 청남대 일명 대통령 휴양지를 개방하여 2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한다고, 도지사의 말이다,
해안 도시들의 예산 증가율에 비해 충북 예산은 턱없이 부족한 상태라고 한다,
물이 풍부한 충북은 앞으로 물 관리의 중요성도 어필 했다.
가장 아쉬운 것은 오성참사 25명 오래된 뚝방이 터지는 바람에 천재지변 사고로
무고한 사람들의 죽음이 도지사로서 가숨이 메여 진다.고 했다.
청주 광역 철도 및 의료 후불제를 원만하게 실현시켰다고 말했다,
350만 충북인 들이 뭉치고 단결하면 전국 어느 지역 보다 경쟁력이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의 중심인 충북인이 우리나라 중심에 당당이 서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