串カツあるじゃん串カツ
あれって実装石でやったらどうよ?って思ったんだもちろん揚げるのはお客様でな活きのいい親指とか仔とか蛆ちゃんをさ衣つけて専用フライヤーでカリッと揚げるんだよソースの他にレモンやすだちでもいいし塩でもいいねほかほかと黄金色に揚がった衣に歯を立てれば中から濃厚な実装ミソがとろりと口の中に広がってさ…「串ジソ屋」を開きたいという友人に金を貸せと迫られて困ってい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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串カツあるじゃん串カ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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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5 22:3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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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쿠시카즈 있잖아 쿠시카츠
그거 실장석으로 만들어보면 어떨까 생각해봤어 물론 튀길때는 손님한테는 싱싱한 엄지라던지 자실장,구더기를
옷을 입혀서 전용 프라이기에 바삭 튀기는거지 소스외에 레몬이나 스다치(시트러스같은거)도좋고 소금도 좋네 뜨뜻하고 황금색으로
튀겨진 옷에 입을 대면 안에서부터 농후한 실장액이 흘러나가 입안에 퍼지는..
[쿠시카츠집을 열고싶다는 친구의 돈을 빌려달라는 하소연에 곤란을당하고 있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