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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Vs LG 3D스마트TV 비교 시연회" 실시가 지연이 되면서 제품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나름 저의 객관적인 견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사실 이 글은 삼성/LG 3D스마트TV를 보고 나서 곧바로 작성을 하였지만, 비교 시연회에 영향을 줄 것 같아 공지를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특히 지금과 같이, "삼성 Vs LG"의 "셔터 Vs 편광"의 기술적 논란이 심한 가운데, 사용자(소비자) 입장에서 보는 관점의 평가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해서 개인적 견해로 작성을 해본 것이니, 참조만 해주셨으면 합니다. |
구 분 |
삼성(UN55D8000YF) 셔터글라스(SG)방식 |
LG(55LW5700) | |
장 점 |
Full HD 3D영상 구현이 가능하다. |
1)2D처럼 3D영상 보기가 편안하다. | |
단 점 |
1)3D영상이 다소의 깜박임과 이중 겹침 현상이 다소 있지만, 의식하지 않으면 크게 느끼기 어려움. |
1)Full HD 3D영상 구현이 안 된다. | |
구입 |
용 도 |
3D영상을 Full HD로 감상하시려는 분들이 선택하면 좋을 듯(HDMI Ver1.4에서 규정한 Full HD 3D영상(1920X1080@24Hz)을 1:1매칭 지원 한다). |
3D영상을 부담 없이 시청하려는 분들이 선택하면 좋을 듯(HDMI Ver1.4에서 규정한 Full HD 3D영상(1920X1080@24Hz)을 1:1매칭 지원하지 못한다). |
디자인 |
테두리가 5mm밖에 안되어 55"지만, 실제 47"크기밖에 안 되어 공간 활용은 좋을 듯. 다만, 안정성 측면에선 동급 2010년 제품에서 패널이 휘는 문제가 지적이 되어, 이 문제가 2~3년 후 TV자체의 안정성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이 안 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이번 신제품에서도 나타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
단조로우면서 테두리가 블랙 계열이지만, 실제 TV시청 시에는 부담을 덜어주기 때문에 나름 현실적인 측면이 있어 보인다. 안정성 측면에선 제품이 다소 무거워 패널이 휠 것 같은 불안감은 없어 보인다. 하지만, 새로운 유형의 신제품이기에 실제 제품의 안정성은 좀 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듯. | |
가 격 |
\4,529,900(스탠드 전동 기준) |
\3,212,160(스탠드 기준) | |
운영자 평 |
3D TV |
AV마니아이기 때문에, 아무리 3D라 해도 화질(해상도)을 생각하지 않을 수는 없다. 그러한 측면에선 삼성의 셔터글라스(SG)방식에 눈이 가지만, 실제 3D영상을 시청하면서 느끼는 깜빡거림(Flicker)과 화면 겹침(Crosstalk) 현상, 안경의 편의성을 무시할 수는 없다. 그러한 측면에서 LG의 광(FPR)방식은 부담이 없어 매력적이다. 특히 일반 사용자들이라면, 화질(해상도)의 차이를 느끼기 힘들 수 있기 때문에, LG의 편광(FPR)방식이 오히려 나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위에 제시한 "구입 기준"에 따라 3D TV를 선택 하면 좋을 것 같다. | |
스마트 |
LG는 매직모션 리모컨이 있어 스마트TV가 활성화(콘텐츠 증가) 될수록 삼성보다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그렇지만, 스마트TV는 TV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스마트TV용 콘텐츠가 많아야 하는데, 그 점에선 삼성이 다소 많아 보이긴 하지만, 스마트TV용 콘텐츠 대부분이 유료라는 게 최대 약점이다. 반면 LG는 대부분이 무료다. | ||
기타 |
3D스마트TV에는 삼성/LG의 최신 기능이 대부분 탑재가 되어 있다. 그래서 새로이 HDTV를 구입하실 분들은 들은 이왕지사 3D스마트TV로 알아보는 게 낫지 않을까 한다. 이번 삼성/LG의 3D스마트TV는 HDTV의 성능이나, PVR기능, USB동영상 재생기능은 거의 비슷해 보이고, LG는 무선 AV송수신 기능이 있고, 삼성은 데이터방송 기능이 있어, 일부 1~2가지 상호 있고 없는 기능이 있으나 큰 의미는 없어 보인다. | ||
3D영상이란 HDMI Ver1.4에서 규정한 Full HD 3D영상(1920X1080@24Hz)을 3D재생기로 재생을 하여 3D TV로 1:1매칭해서 감상하는 것을 말함. 즉, 3D BD타이틀을 3D BDP(3D PC)로 재생하여, 3D TV로 시청할 때, 3D영상이 Full HD(1920X1080@24Hz)로 보여 주는 것을 말함(보편적 3D영상 시청 방법). |
이상은 사견입니다.
첫댓글 어제 섬성, LG제품을 백화점에 전시된 것을 잠시 보았는데, LG전자 제품이 생각이상으로 괜찮아 보였습니다. 아마도 삼성이 비교 시연회를 거부한 것이 자신감이 부족해서 그런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수가 느끼는 객관적인 평가라고 생각되네요...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번에 3월 12일에 다시 한번 S사와 L사의 비교시연회를 연닥고 지난 L사 제품 시연회때 들었습니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두 브랜드의 제품을 동시에 비교시연을 하면 어느정도 정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쥔장님의 객관적인 평과 잘 읽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제품을 오래 비교해보신 운영자님의 내공이 느껴 지는 군요 ^^ 잘 봤습니다
역시 정리의 달인! 삼성, LG는 더 이상 논쟁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질보았습니다 엘쥐는 4월초에 신제품이 (풀led 라고 하더라구요)나온다는데 기대되네요 디자인 개선되었우면 좋겠네요
일목요연한 정리입니다.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편광(FPR)방식이 FULL HD가 아니라는데 약간 이해 하기 힘듭니다. 논리적으로 보면 3D 를 구현하기 위해 삼성도 2개의 화면이 필요하고 LG도 두개의 화면이 필요합니다. 즉 좌우 시각차에 의해 생기는 상 맺음은 LG와 삼성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2개의 눈이 1씩 정보를 받는다고 보면 SG는 왼쪽은 1, 오른쪽은 0 , 다시 다음 영상에서 왼쪽은 0 오른쪽은 1 입니다. 결국 정보량으로 보면 한 화면당 1 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LG는 왼쪽 0.5, 오른쪽 0.5 다음영상에서 0.5, 0.5 즉 결과적으로 1입니다. 결국 동일한 정보량입니다. LG,삼성 공히 FULL HD라고 생각되는데요? 제가 틀린가요?
예. LG전자의 3D영상이 Full HD라는 주장은 LG전자 신제품 시연회에서도 LG전자 담당자분이 설명을 해주어서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이론적 내용으로 보입니다. 실제 왠만큼 HD영상을 보실 수 있는 분이라면, 화질(해상도) 부분은 분명하게 들어 납니다. 이는 같은 LG전자 셔터(LW9500)방식과 편광(LW5700)방식이 3D TV에 동일 3D영상을 HDMI분배기로 비교해 보면 더욱 확실하게 나타 납니다. 이 부분은 이론이 아닌 현실적인 부분을 말씀드린 것이며, 이 부분을 직접 확인하고 싶으시면 언제든지 용산에 있는 카페 전용 AV연구소장에 와 보시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일단 3d 시청하는데 젤 문제가 됬던것은 1.안경의 불편함 2.크로스토크등을 포함한 깜빡임문제 이렇게 3.어지러움 이렇게 3가지가 제일 문제가 됬었죠...
lg방식이 더 나을수 있는게 물론 수직 해상도가 낮기는 하지만 위의 3가지 문제가 해결됬다는게 클거 같습니다
솔직히 몇몇 3d 타이틀 제외하고 3d를 볼수 있는게 스카이라이프 밖에 없는데 전 안경의 불편함은 제외하더라도 크로스토크와 어지러움은 3d를 보는게 많은 제약이 되더군요
ㅋ엘쥐쪽으로 맘이 가네요!!^^ 결제담당..와이프랑...하이마트함 가봐야겠네^^
기술적인 논쟁은 뒤로하고 직접 눈으로 봤을때 일반인 수준에서 현재 FPR방식이 그렇게 뒤져 보이지는 않더군요.
개인적으로는 무엇보다 일반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안경의 가격과 편의성을 무시하기는 힘들듯 합니다. TV 가격도 그렇군요.
자금력만 된다면 SG방식하나 FPR 방식 사고싶기는 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