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가을날씨로서 피부로도
확실히 느낄수있는 시기입니다
가을은 전도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한국 제2의 도시인,
부산은, 과거 8년전에는 무교인 지역으로서
두명가지고 개척하여 시작된 교회입니다
교회에서 행정회의 결정으로 월세지원을 정식으로 받고
개척에
들어 갔습니다
4년 만에 4명을 침례 입교시켰고
최근 2015년 8월 남원집회에서는 이번에 SDA출신 조형제가
침례 입교하였습니다
열심히 기뻐하며 개혁운동이 진짜 남은교회임을 확실히 깨닫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는 SDA,
생애의빛, RM, 재혼파등 다 비교연구해 봤지만
우리 IMS교회가 가장 성경적이고 남은교회의 자격과 특징을
가지고
있음을 확신했습니다-판단력이 상당히 좋은분 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또 2명의 여 자매님이 부산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이분들은 개신교에서도 다 아는, 엉터리 계시록 강의를 잘하는
악명높은 S교회 출신으로서
우리의 전도지를 보고 만남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부산교회가 총력하여 전도지를 뿌리므로 그 노력의 결과라고 봅니다
물론 당연히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것이라
봅니다
(부산교회는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어른들 보다 더 열성있게
전도지를 뿌립니다)
부산은 약380만인구이며 인근
경남지역인, 김해 마산 창원 울산등
합치면 ‘약 천만명의 인구의 근접 관할지역입니다
부산교회는 아무리 교인수가 적어도 결코
폐쇄할 수가 없는
곳임을 이번에 하나님께서 판단하셨다고 봅니다
열심히 기도하고 노력하다보니
몇 개월사이에
3명이나 하나님이 보내주신 것을 보면
마치 우림과 둠밈처럼 하나님이 부산교회를 사랑하시고
그분의 뜻이며, 신성한 심판의 의미라고도
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몸으로서 사람적다고 함부로 폐쇄 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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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자매님에게 예언의신 책을 선물하였고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그분들은 부산교회에 와서 설교를듣고 공부를 하면서 많은 은혜를
받고 있다고 간증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은 전에 다니던 그 S교회에서 자꾸 집으로 찾아와 데리고 가려는데
곤란함을 겪고 있지만
이번에 용기를
내어 그교회와 완전히 청산을 하려고 하고있습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를 해 주어야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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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이 안팎으로 우리의 초점과
정신을 빼앗으려고 해도
우리는 개혁운동의 존재 목적과 교회의 기본조직의 목적을
결코 잊지를 말아야
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문선397)
"우리에게는 잃어버릴 시간이 없다. 중요한 사업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
우리가 게으른 종이 되면 하늘의 상급을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출판물을 지혜롭게 분급하는 일에 직접적이고 관심 있는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사람들과의 접촉을 통하여 어떤 일이 이루어질 것인가에 대하여 넓고 광대한 견해를 가진 사람은
별로 없다.
산 설교자를 통하여 제시된 진리를 듣는 일에 권유당하지 않을 많은 사람들이
전도지나 잡지를 받아서 정독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