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여쭙겠습니다.
펜홀더 뒷면에도 러버를 붙일수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오래된 옛날 탁구라서 예전에 합판 뒷면으로도 엄청 잘 쳤었어요.
서브는 물론 컷트 스매싱 까지 했으니까요.
지금도 한번씩 컷트 해보면 아직 살아 있거든요.....
그래서 진짜 시합때 사용해 볼려구 하는데요.
제일 얇은 라버가 어떤게 있을까요.
붙인듯 안 붙인듯 한거.......
돌출말고 민자가 좋겠습니다.
그리고 뒷면은 앞면과 색깔이 달라야 하겠지요?
저는 50대고요 30여년만에 다시 채를 잡았습니다.
지금은 한 6~7부 될거 같고요.
예전에는 부수로 따지자면 4~5부 쯤 인거 같습니다.
탁구도 모든게 세월따라 많이 바뀌었네요.....
첫댓글 음 붙인듯 안붙인것같은건 없을것 같습니다 냉정히 말하면요 민자로따지면 그나마비슷한 안티스핀라바가 있긴한데 적응하시기 까다로우실것이구 무게는 감안 하셔야할 사항 같습니다
민자 중에 제가 아는 제일 가벼운 러버는 스티가 부스트tc 입니다.(안티스핀러버말구요)
정말 가볍지만 러버를 붙이는 이상 붙인듯 안붙인듯한건 있을수 없죠 그리고 러버는 당연히 앞뒷면 색깔 달라야죠^^
이왕 이면을 쓸꺼면 중국식펜홀더로 가보시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이왕이면 중국식펜홀더나 한중식펜홀더로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답변 감사합니다
중펜으로 한번 연습 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