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 (구약에 나타난 안식일) 안식일에 즐거움을 얻으려면 “만일 안식일에… 오락을 행하지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 존귀한 날 이라 하여 존귀하게 여기고 네 길로 행하지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네 가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 의 기업으로 기르리라”(사 58:13, 14). 금식과 무너진 데를 회복하는 자 이사야서 58장 앞부분에서는 참된 금식이 무엇인지를 진술하고, 뒷부분인 13, 14절에서는 안식일이 언급됩니다. 3절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우리가 금식하되…마음을 괴롭게 하되 어찌하 여 주께서 알아주지 아니하시나이까”라고 말했지만, 실제로 그들은 금식하는 날에 오락을 구 하며 온갖 일을 다른 이들에게 시켰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금식을 받지 않으신다고 말씀하 셨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금식에 관해 이사야는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또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 로 숨지 아니하는 것”(사 58:6, 7)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참된 금식을 하는 자들에게는,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서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8절)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참된 경건의 회복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경건한 자들을 통해 한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네게서 날 자들 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 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12절). 안식일은 즐겁고 존귀한 날 문맥은,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우는 일과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는 일, 그리고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일은 안식일 회복과 관련이 있다고 암시합니다(12, 13절). 참된 금식을 행하는 자 들은, 금식의 주체가 되시고 안식일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만이 죄인들의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고 멍에의 줄을 끌러 주고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을 수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6절). 안식일에 이러한 하나님의 역사를 보며, 하나님의 백성들은 안식일은 즐거운 날 이고 존귀한 날 곧 여호와의 성일임을 깊이 인식합니다. 여호와의 날에 하나님의 역사를 바라 보는 그들은, 이제 더 이상 안식일에 자신의 길로 행하지 않으며 자기 오락을 구하지 않으며 사 사로운 말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그들은 오락이 아니라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 입니다(13, 14절). 기도) 안식일에 주님 안에서 즐거움을 얻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