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잼버리 대회 자신만만해 했던 여가부장관
현실 : 폭염 무대책, 편의점 바가지, 땅은 늪지대, 화장실 개판, 자원봉사자들도 절레절레하고 다 떠남,
전세계 외신들 잼버리 축제 개판이라고 계속 내보내서 국격은 지구 내핵을 뚫고 지나간 수준이고
하지만 조직위랑 간부들은 시원한 에어컨 아래서 피자 먹으며 늴니리야네요
수천억 지원금은 다 어디에 쓴건지 안보이고 지금 써야할 메인센터는 내년에 완공되는 수준이고
감당이 안되니 군에 헬프미해서 죄없는 군장병들만 똥치우고 있읍니다
독일 ‘母子 도움’ 외면한 잼버리조직위…실종된 사명감·책임감 논란
독일인 엄마와 아기 웰컴센터 앞에서 도움 요청하며 눈물바다
간신히 주변 통해 현장 도움 요청에도 조직위 관계자 “내 업무 아니다.”
밖은 폭염 속 아수라장인데 조직위 관계자들 에어컨 밑에서 피자 파티
https://www.jjan.kr/article/20230803580258
https://www.bbc.com/news/world-asia-66392355
“영국 대원 4000여명, ‘폭염’ 잼버리 캠프서 철수”
https://v.daum.net/v/20230804222402423
스카우트를 만든 나라가 잼버리에서 철수
가디언 뉴스 (외신 잼버리)
이 기사는 이렇게 끝맺습니다.
병상 부족, 이른 폭우로 인한 침수 상황, 썩은 음식, 모기와 파리 떼, 열악한 위생 상태 등에 대한 수많은 증언이 나오면서 주최 측이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목요일 언론 브리핑에서 행사 조직위원회 최창행 사무총장은 무대 위 케이팝 공연에 대한 과도한 흥분이 열 스트레스의 원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학부모들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있으며, 영국 외무부는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Organisers have come under fire after numerous accounts of hospital bed shortages, waterlogged conditions caused by earlier heavy rains, rotten food, swarms of mosquitoes and flies, and poor sanitation. At a press briefing on Thursday, Choi Chang-haeng, secretary general of the event’s organising committee, suggested that overexcitement at the sight of K-pop acts on stage had caused the heat stress. However, some parents have expressed concerns about the conditions, and the UK’s Foreign Office is known to be closely monitoring the situation.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3/aug/04/world-scout-jamboree-heatwave-buses-cooled-temperature-water-trucks
"한국 이런 나라였나"…23개 공관에 잼버리 긴급 브리핑
https://v.daum.net/v/20230804205120139
3시간 걸었는데 못 들어간 잼버리 개막식... "대통령 와서 가방 검사하다가"
장시간 이동·소지품 검사로 구토 등 호소... 조직위 "처음 듣는 이야기"
https://v.daum.net/v/20230803195702972
잼버리 대회, 결국 조기 퇴소하는 국가 나와... 처방 약품이 동나기도
후원 받은 생수 잼버리 청소년들이 못 마시는 이유
gs25가 생수판매하는데 방해되서...
3천억 들여서 개뻘짓중인데
지금 중단하면 지들 실책 인정하는 꼴이 돼서
이 악물고 쌩까고있는걸로 보임
아무리 봐도 사망사고 나기전에 중단하는 게 맞는건데
또 안일한 생각인듯
왜 창피함은 국민들 몫인거죠???
"냉장·냉동 탑차 무제한 공급하라"…스카웃 대원들 "시원해요"
윤석열 대통령의 한마디에 새만금 잼버리 장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바로 쿨링버스다. 4일 오후 전북 부안의 새만금 잼버리 델타구역. 각종 텐트사이에 전세버스들이 들어섰다. 이곳 전세버스는 잼버리 참가 대원들의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에어컨등이 24시간 켜있다. 델타구역에 세워진 쿨링버스는 총 10대.
https://v.daum.net/v/20230804171316836
와 진짜 대단합니다
이 상황에서 굥수령님 찬양기사를 쓰시네요
뉴시스 기자님 어떻게 생기셨나 얼굴한번 보고싶네요
첫댓글 이런다한들 2찍 늙은이들은 변함 없어요.
죽어야 끝나는 선거
그분들 죽어도 안끝날듯요 ㅋ 머리빈 2030애들이 많아서 쭉 이어갈듯
@오승우 그러네요 ㅜㅜ
10대에 대부분 첫 인상일 텐데... 으아.....참.... 미안하네요..ㅠㅠ.... 이게 뭐냐... 저것도 총리라고..
할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