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은 막강하다
해밀턴,빌럽스,앳킨스,윌리엄슨은 여전히 건재하다
프린스,오쿠르는 향상되었고
검증된 신성 밀리치가 새로 들어왔다
비록 매닝(은퇴),배리,로빈슨은 떠났지만
경험많은 캠벨,데이비스,슈라가 왔으며 헌터도 돌아왔다
그리고 브라운이 이들을 지휘한다..동부최강 디트로이트..우승을 향하여..<사진출처 느바닷컴>
계속 토 달아서 죄송한데...유럽 무대에서 뛰었다는 것 자체가 검증이란 것입니까? 그렇다면...밀리치는 유럽무대에서 별 활약이 없었습니다만...검증이란 단지 유럽 리그에서 뛰었단 자체가 검증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모를까 그의 실제 능력 검증이라면...검증은 이제서야 시작했다고 생각됩니다...
첫댓글 다른 부분은 충분히 공감이가고 수궁하는데...검증된 신성 밀리치는...아직 모르겠습니다...=_=;...본의 아닌 태클 죄송합니다...하지만 바람과 현실은 다른듯 싶네요...
브라운 영감...완전 수비 지향 농구 주의자....
물론 아직 신인이니까 어떨지는 지켜봐야 알겠죠 여기서 검증되었다는 말은 유럽프로무대에서 검증되었단 뜻이구요 지난번에 한 인터뷰에서 고교(르브론제임스)에서 뛴것과 유럽 프로에서 뛴것과는 다르다고 본인이 이야기했었죠..
계속 토 달아서 죄송한데...유럽 무대에서 뛰었다는 것 자체가 검증이란 것입니까? 그렇다면...밀리치는 유럽무대에서 별 활약이 없었습니다만...검증이란 단지 유럽 리그에서 뛰었단 자체가 검증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모를까 그의 실제 능력 검증이라면...검증은 이제서야 시작했다고 생각됩니다...
계속 성장하는 팀을 보는것도 즐거운 일이죠~~~
개인적으론 어느 누구보다도 키큰 포워드들의 역활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오쿠르 프린스 밀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