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살펴 가면서 좋은 말씀도
아껴야 씨알에 독이 되지 않은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춘궁기에 그림의 떡으로 배고픔을 더 제촉하듯이~
젓가락 도 숟가락도 나라구제한다꼬~
모다 내 공출 로 바쳤는데~~
빈속에 침만 줄줄 흘리게 만들어 놓고
보리나 타작해 싸코..
좋은 그림도 때 맞춰 감상 할 수 있도록 애껴 가면서
전시회 합시다..
나도 집에 무진장 한기라요~~
아~~ 집이라카이 쫌~ 그런데~~
아파트니 하우스니 하는것 말고요~
와~??~~!! 늘 탐사선을 만드고 띄우는 집있짜나요~~!! ㅎㅎ
봄날 화창도 하잖코~~
그래도 염화실이 최고 땡이네요~
저녁은 공양했심니꺼~~
봄비가 이리도 행복하게 만들 줄이야~
보현행원~ 어디.. 내용이 좋지만
그게 맘 먹은데로 잘 실천이 되능겁니꺼`??
벽에 글 인쇄해 붙여 놓고
아침 저녁으로 숙독을 해도
읽고 나갈때 돌아서서 역행보살짓하고..
돌아와서 읽고 내가 마구니 짓만 하고 돌아댕셨구나~~
하고 요렇게 반성만이라도 제때 제시간에 하고 살 줄만 알아도~~
세상이 요렇지는 않을것인데요 ~
우쨌던..탐사선 너무자주 띄워서 다른이들 원성이 자자했던
지난날들을 생각하면... 그 때 그시절이 다시 오는것인가~~
싶기도 해서 전투준비 해볼까 말까? 염려중입니다..
짤렸다고 눈물하소연하는이도 있는데~~
재 가입해서 열심히 살면 되지....10년 단골도
키페지기가 쪼까내면 힘없이 나갔다와야 허는곳이 이런까페 인기라요~~
암튼 건강하시고..오래 오래 인연 맺읍시다~~
좋은 인연으로 만나면 더 행복하겠습니다.
_()_()_()_
첫댓글 비행기가 이륙할 땐,
엄청난 연료가 소모되지여~
성불하십시오!
이젠 떳심니꺼?
성불보단 기름이 더 아까울 땐 우짜지예??
제 비행기가 아니고여~
울~ 부처님들 성불로 가실때 태울 비행기여~
욕심도 많아
부처님을 그것도 세 분이나
모셔놨으니,,,,,,.
성불 할때 넘의 비행기 타고 성불 한다거나~
넘 성불할 때 내비행기 태워준다거나 허는 것이
다 ~~ 망상 덩어리고~~
하기 좋은 말로 구라친단 말하고 똑 같습니다~~
모두가 각자 비행기를 타는거라예~~
2만 부처님 모두가
묘법연화경을 여설수행하여 성불하셨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묘법연화경을 여설수행하셔야
성불하실 수 있습니다.
여설 수행이 어떻게 하는 수행입니까?
전~
대승법 만을 의지합니다.
자등명 법등명 할 겁니다.
일심합장 올립니다.
대승법에..`` 저`` 라는 것이 있을 수있겠습니까?
자등명 하는것도 ``내것``이라는 것이 포함된 자등명입니까?
의지한다는 실체가 있습디까??
보이는 실체는 허망해서여!!!~~~ㅎ
자꾸~자꾸~
꼬투리 만들어서 쫒아내서여~~~ㅎ
실체가 허망하다고 없는 것도 아닌데~
쫓아낸들 그게 넘의것이 될건가요?
실재하는 실체가 허망한 것이 아니고예~
실체를 보고 그림자 만드는 짓거리가 허망한기라예~
이젠 손가락 튕길 힘도 없습니다.
어찌되었든~
묘법연화경을 여설수행 하셔야
성불하십니다.
신약성서에 있다는 `탕자의 우화` 와 티벳의 전통 중에 거지 왕자 의 이야기와 유사한 내용 ..또한 법화경
내용의 것과 유사한 궁자의 비유가 있답니다._()_
궁자가 `즉시` 주인의 아들로 돌아 올줄아는 그 믿음과 힘이
성불의 길입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