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나 지금 가는 이길이 정녕 외롭고 쓸쓸하지만 내가 가야할 인생길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나 지금 가는 이길이 정녕 고난의 길이라지만 우리가야 할 인생길 아무도 몰라도 좋아 내 주님 가신 이길은 나의 꿈 피어나는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아무도 몰라도 좋아 내 주님 가신 이길은 나의 꿈 피어나는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네~ 안녕 하세요 철민님~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나온지는 오래된 곡 입니다만 처음 들어 보시는군요~~' 찬송가 같은 노래지요만 원래 찬송가는 아닌가 보더군요~ 소프라노에 가까운 여자 가수분이 부른 곡 입니다만 산처럼이 제 톤에 맞춰 불러 봤답니다~ 늘 부족한 솜씨 입니다만 너그럽게도 곱게 들어 주시니 감사 하기만 합니다~ 이 밤도 편안한 쉼이 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노자방님들
즐거운 설명절 보내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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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청포도지기님~
교회노래 같지만
사실 이 노래와 똑같은 제목의 찬송가는
따로 있지요~~^^
새로 함 불러 볼했더니
목이 완젼히 풀리도록
발성연습을 충분히 한 다음에 불러야
원하는 목소리가 나오는건데
갑자기 불러봤더니
묵이 않 뚫려서
영 원하는 발성을 할 수가 없더군요~~
저도 늦은시간에 올렸지만
그 시간에 않 주무시고 있었군요~~
청포도지기님의 열정은
정말 알아 드려야 겟습니다~~ㅎㅎ
즐거운 설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서 오세요 다비지기님~
이제 저녁때가 되어서야
답글을 드리게 됨을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저도 오랫만에 함 불러 봤습니다만
영 뜻한바대로 않 불러 지는군요`~
언제나
거친솜씨에도
따뜻한 우정 담아
솜씨보다 너그러이
곱게 들어 주시고
포근한 덕담으로
용기를 주시니
늘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갑진년 새해에도
늘 건강하신 가운데
변함없는 우정의 봉사를
기대 하겠습니다~
즐거운 설명절 엮으시기 바랍니다~~
산처럼 칭구 넘 방갑네요.
설날 아침에 멋진 열창 추천 드리고 갑니다.
즐거운 설날 되세요.
어서오세요 영일만친구님~
즐거운 명절 보내고 계시겠지요~^^
귀한시간에
들러 귀 기울여 주시니
감사 합니다~
남은 연휴도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산처럼님 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저 높은 곳을 향하여...
그래요 저 높은 곳을 향하여 가다 보면
더 좋은 일이 많아질것 입니다.
설날아침에 산처럼님의 잘 부르신 노래
들으며 저도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달려
보렵니다.ㅎㅎ
날마다 기쁨이 가득 하세요.
네~
덕분에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히~~~
선배님께서도
즐거운 시간 즐기고 계시길 빕니다~
우리 모두 저 높은곳을 향해
마음을 가다듬어야 하겠지요~~ ㅎㅎ
남은 연후도
즐겁게 보내시길 빕니다~~
저높은곳을 향하여 대단한 님의노래
가새해 분위기 더좋게 하는 느낌입니다 대단합니다
갑진년 새해 도 복많이 받으세요 노래 감상하고
응원하고 갑니디
어서 오십시요 빨간모자님~
즐거운 명절 보내고 계시겠지요~ ?
우리 명절 설날을 맞아
조금은 성스러운 곡목을
골라 봤습니다~~
함께 해 주심에 감사 드리고
남은 휴일도
즐겁게 보내시길
빌겠습니다~~
산처럼 고문님
반갑 습니다
고품격 노래를
지금서야
감상하게 되어
죄송 합니다
❤사랑스런
👪가족과 함께
담소 나누시며
🎵즐건 설명절
🍀 행복하게
보내셨죠
\ㅣ / .*""
.💓""*.네
(💖福💖)
""*.__.*.
명품 보이스로
부르시는 노래
감상 잘하고
박수보내 드립니다
🖐🖐🖐🖐🖐🖐
🖐🖐🖐🖐🖐🖐
남은 설연휴도 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어서오십시요 제비꽃갑장님~
사랑하는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 보내고 계시겠지요~~?
귀한시간에
들러 주시어
귀 기울여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남은 연휴도
즐거운 시간 되셨음
좋겠습니다~
마지막 휴일 편안히 지내시는지요.
어렵고 힘든곡을 너무 잘 부르세요.
감상 잘했습니다 새해복많이 밭으세요
마지막 휴일 편안하시구요,
안녕 하세요 안젤라님~
한참만에 뵙는거 같군요
명절은 즐겁게 보내셨겠지요~~?
너그러이 들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안젤라님께서도
올 한해 늘 건강 하시고
즐거운일 많으시길 빌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산처럼 고문님 설명절은 잘보내셨어요
이제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저 높은곳을 향하여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 입니다 구수한 정겨운
목소리로 멋지게 열창하셨습니다
월요일 같은 화요일 한주간도 힘차게 열어가세요
어서 오세요 푸른바아우님~
덕분에 아이들과
즐겁게 보냈습니다만
아우님도 즐겁게 보내셨겠지요~~^^
흔히 불리는 노래는 아니지만
오래전에 익혀 놨던 곡이라서
함 올려 봤습니다~
솜씨보다 곱게 들어 주셔서
감사 하구요~
새로운 한주도 멋진일 많으시길
빌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산처럼님
처음 들어본 곡인데
곡명도 참좋고
가사도 넘 좋습니다
높은 곳을 올라가고
있는 음색이 부드럽고
듣는귀 가 편안함을
느낌니다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아낌없는
박수와 추천을
드립니다
네~
안녕 하세요 철민님~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나온지는 오래된 곡 입니다만
처음 들어 보시는군요~~'
찬송가 같은 노래지요만
원래 찬송가는 아닌가 보더군요~
소프라노에 가까운
여자 가수분이 부른 곡 입니다만
산처럼이 제 톤에 맞춰 불러 봤답니다~
늘 부족한 솜씨 입니다만
너그럽게도 곱게 들어 주시니
감사 하기만 합니다~
이 밤도 편안한 쉼이 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산처럼고문님
부드러운 치즈케익이 생각나는 ..
달콤한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을
먹는듯한 느낌의 고문님의 목소리에
찬송가의 의미도 더욱 깊어지는것
같습니다
저높은곳을 향하여 끊임없는 자신과의
싸움을 하던 산행도 생각이 납니다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어서 오십시요 예감운영자님~
새로운 한주도 화이팅 입니다~~
방장님의 비유가
과장이 심하신거 아닌가 싶습니다만~
곱게 들어 주셨다니 감사할 따름이지요~~^^
사실은 종교와는 관련도 없습니다만
가요로서 함 불러 봤습니다~~
하루종일 궂은날씨로 겨울비가 오락 가락 하는군요만
보람찬 오늘 일과가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