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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기타스포츠 게시판 어제의 여자배구 리뷰 KGC 옐레나 공사 VS IBK 영감탱스
Dance OZ 추천 0 조회 1,569 22.01.22 16:4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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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22 16:58

    첫댓글 와 오늘도 경기 다봤다~~ 백신맞으셨다고 하셔서 후기 쉬실줄 알았는데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1.22 17:00

    백신 맞아서 칩거 중이라 후기 쓰기 딱 좋은 조건 입니다 ㅋㅋㅋ

  • 22.01.22 17:10

    그냥 선수의 능력치가 거기 까지라 봅니다 정지윤만봐도 리시브 늘어나는게 눈에 띄는데 저 선수들은 발전 가능성이 전혀 안보이네요

  • 작성자 22.01.22 17:13

    박혜민은 4년차라 말씀이 맞을 수도 있지만 이선우는 이제 2년차라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 22.01.22 17:27

    @Dance OZ 가능성이 충분하다면 지금쯤 어느정도 기본기가 잡혀 있어야 그게 가능하지만 저는 이선우 리시브 향상보단 차라리 코보내에서 박정아룰로 가는게 맞다 봅니다 리시브가 하루 아침에 발전하는게 아닌지라

  • 작성자 22.01.22 17:32

    @꽃동네아줌마 네 저도 그게 좋을것 같네요.

  • 22.01.22 22:09

    @Dance OZ 이선우 키워야죠..파워도 있는편이고 나이도 어린데 계속 받다보면 늘겠죠..
    정호영도 이제 센터 1년차인데(작년 부상때문에 쉬었으니) 기회받고 출장시간 늘어나면 좋아지겠죠.
    세터 문제는 솔직히 여배보면서 안정적이다 라는 세터는 못봐서..

    인삼은 솔직히 감독이 제일 문제인것 같은데..

  • 작성자 22.01.22 22:13

    @Cigarette 당연히 키워야죠. 저 좋은 원석을 안 다듬을 이유가 있습니까. 위에도 적었듯이 저 나이 강소휘도 리시브 너무 못해서 혼 많이났죠. 근데 지금은 리시브 때문에 고민은 안하니까요. 당연히 좋아지겠죠. 정호영도 당연히 좋아지겠죠. 문제는 들쑥 날쑥한 기용과 유독 정호영 한테만 엄격 또는 과보호 하는 감독이 이해가 안 갈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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