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이여 아침의 이슬방울 속에 깃든
생명의 고귀한 맥박을 느껴보라!!!
한 줄기 빛이 어둠을 가르듯
너의 심장은 매 순간 거룩할지니
새벽의 고요 속에 머무는 숨결은
은밀한 혁명 그리하여 밤새 마른 입술에
맺힌 아침의 인사는 우주를 여는 작은 문
저 언덕 너머로 피어오르는 무지개처럼
발밑에 흩어진 네 꿈들도 찬란히 빛나리라
눈부신 날뿐 아니라 쓰라린 밤의 한 조각까지
네가 견뎌낸 시간은 모두 빛의 씨앗이었으니
벗이여 네가 오늘 여기 살아 있음은
온 우주의 정기가 모인 하늘의 뜻이며
그 한 걸음과 숨결이 고귀한 삶의 서막이리니
--- 한미르 ---
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벗에게 --- Canon in D major
한미르
추천 1
조회 117
25.07.03 07:3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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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삶은 누구에게나 위대하고 고귀하고 찬란한 것
오늘 하루를 사랑하자
오늘도 변함없이 우정을 꽃 피우고 계심에 "오늘의 우정의 꽃은 무얼까?"하고 설레며 기다려지곤 합니다...오늘 살아있음 자체가 하늘의 뜻이고..소망의 공간임을~~~감사히 공감하면서 건안하심을 빌어요
이시간도 함께 하여 주시니 감사함으로
인사를 드려 본답니다 기쁨이 가득한 시간이
되시길 같이 하여 보구요
시원함 속에서 행복함으로 가득 하시자구요
고마움에 마음을 드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