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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26일
일본 나가사키현 사세보시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으로
피해자와 가해자 모두 여고생이다.
피해자 마쓰오 아이와가 발견 당시 가해자가 살던 방의
침대에 손과 발이 묶인 채 사망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사인은 둔기로 머리를 여러차례 가격당한 후,
목을 졸려 질식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피해자의 머리와 왼손은 톱으로 절단된 상태였다.
확인결과, 놀랍게도 가해자는 피해자의 중, 고등학교 절친인 도쿠카쓰 모나미로 밝혀졌다.
미성년자임에도 신원이 공표됐는데
사실 일본에서도 미성년자의 경우 가해자의 신상은 비공개가 원칙이다.
하지만 이 사건의 경우 가해자의 아버지는 지역유지였고,
가해자 본인 역시 학교 내외에서 유명세가 있던 인물인지라
도저히 손쓸 새도 없이 실명과 사진이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가해자의 아버지인 도쿠카쓰 히토시는 지역에서
평판이 좋은 변호사였고, 당시 지역에서 정치인으로 전직하여
선거에 출마하라는 권유를 받고 있었다고 한다.
가해자 본인 역시 일본의 명문대를 지망할 만큼
성적도 우수하며, 피아노와 미술 등 각종 예술분야에서도
입선할 만큼 유망한 학생이었다.
일각에서는 가해자의 과거 행적이나 지인들의 말을 인용하여
가해자가 사이코패스일 확률이 높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문제가 될 만한 가해자의 과거 행적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평소 가해자는 "해부를 해보고 싶다", "살인을 해보고 싶다"
등의 엽기적인 발언을 종종 해왔다.
초등학교 시절, 토끼해부 시간에 이상할 정도로
적극적인 태도로 해부실습을 했다.
반 친구의 급식에 표백제를 넣어 아버지가 학교까지 와서
크게 사과한 적이 있다.
딸이 자고있는 아버지의 머리를 후려친 적이 있었다.
심지어 사건 이후 경찰에 체포된 뒤에도 "제가 죽였습니다",
"살인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해부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등
경악스런 발언을 아무렇지 않게 해서 일본 열도를 충격에 빠트렸다.
가해자가 굉장히 잘 따르던 친어머니가 2013년 10월경에 사망하고, 아버지는 이듬해 5월에 재혼한다.
그러면서 아버지는 가해자를 독립시키게 되는데,
바로 그 독립한 아파트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여론은 "고1짜리를 어떻게 독립시킬 수 있냐",
"비슷한 문제가 전부터 있었는데, 아버지의 감독소홀이다"
등등 가해자의 아버지를 향한 비난으로 기류가 바뀌게 된다.
이에 아버지는 딸을 독립시킨 이유에 대해 이렇게 해명했다.
이러한 해명에도 여론은 아버지의 편이 아니었고,
결국 사회적 압박을 견디지 못한 가해자의 아버지는
2014년 10월 5일에 집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첫댓글 미쳤다..
아.. 나였어도 같이 못 살 것 같은데ㅠㅠ
미쳤다..
자다가 죽게 생겼는데 그럼 어떡해... 참... 안타깝다 가해자 빼고
에휴 ㅜ ㅜ
일본 오타크 문화가 이상한걸 조장하는 거 같아
한니발인가 그 드라마는 식인을 하더라도 맛잇게 보이지 않으려고 색감같은걸 신경써서 보낸다던데
일본 애니는 잔혹하고 기괴한걸 멋지게 포장하는 거 같으
미친..
피해자가 몇이야... 모부는 멀쩡한 보통 사람이었나본데... 자식이 싸패로 태어나면 뭘 어떻게 해야하냐... 어렵다
일본 진짜 이상한 게... 꼭 자식이 잘못하면 부모를 존나 존나 존나 패더라.
와...쇼크 그 자체..
와..저런게 진짜 싸패구나...
근데 저 아버지 잘못도 있는거 맞지않나....정신과도 다니고 했으면 자기 딸한테 이상있는거 알았을텐데 정신병원에 입원을 시키던가 입원이 안되면 다른 해결책을 찾았아야지....
자기만 안전하게 대피하고 누가봐도 문제 있는, 시한폭탄이나 다름없는 사람을 사회에 아무렇지않게 내놓은거 아니야.
결국에 아무런 죄없는 딸 동급생이 죽었는데 잘못이 없다고 할 수 있나?
내 생각에 자기 체면+사회적 직위 때문에 아무런 대처도 안한 것 같은데.
그니까 입원을 왜 안시켜 더군다나 미성년자면 보호자가 입원동의 시킬 수 있겠구만..
저기 정확한 사연은 모르지만 외부적으로 봤을땐 아버지도 피해자같은데ㅠ
일본새끼들도 존나 웃긴게 저러고 계속 비난해서 범인 아빠 죽게만들곤 저 싸패가 감옥 나와서 책 쓰면 베스트셀러 만들걸
와 여시 일잘알...
저 살인 자체도 너무 잔인하고... 아버지도 너무 안타깝다... 저 싸이코 한명 때문에 대체 몇명이 불행해진거야
딸한테 피해자는 맞는데 도의적인 책임은 있지..
저런 정신질환자를 왜 방치해ㅠㅠ 것도 미성년자인디
딸이 원래 그런기질을 갖고있었기도하지만 엄마 돌아가시고 반년만에 재혼하는 애비를 보면 없던 화도 솟구칠듯.. 애비가 하나뿐인 자식 집에서 잘 케어할생각은 않고 참나
아휴...ㅜ
엥? 일단 싸패고 뭐고를 떠나서 유대감 깊던 부모가 죽으면 최소 1,2년은 존나 힘들고 우울함.. (난 시도때도 없이 구역질하고 거식증도 걸렸었음. 그전엔 비만이였음) 근데 애가 이상하면 심각성을 보고 입원을 시키던 꾸준히 치료를 받게 하지는 못할망정 애비라는 사람이 몇개월만에 새로운 신혼생활 꾸리면서 따로 애만 혼자 내놨다..? 미안한데 나는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 싸패 아닌 나조차도 신혼 즐기는 개비 볼때마다 몇개월 전에 죽은 엄마 생각나서 미쳐벌일듯. 물론 개비를 죽일 생각을 했을거고
마지막까지 너무 충격이다...
저런 병신새끼가 괜히 태어나서..
헐...
허
어쩌다 저지경까지 갔을까 싸패는 후천적인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