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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들꽃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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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경소리.사랑방 황씨가의 딸들
안나 추천 0 조회 118 06.09.07 09:4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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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07 10:32

    첫댓글 언니가 재밌어서 동생분들도 모두 재미 있으신걸요. *^^* 걱정마세요 온나라를 다 돌아 다녀도 집 잃어버린일은 없으셨잖아요. 난 이웃 동네를 나가도 길을 몰라서 온통 뺑뼁 돌고 다니다가 왔어요. 에궁 한심한 길치.......

  • 06.09.07 11:38

    안나님, 해안도로 일주시에 집은 잘 찾아 오셨고, 풍경도 찾아 오신걸로 아는데요? 누가 안내를 해 주셨나....?

  • 06.09.07 13:29

    안나님~~ 쫌 심하긴 심한 것 같아요~~마지막에 쌀 두고 가신 것은 네분이나 계셨는데...너무 과학적인감?^^*

  • 06.09.07 17:00

    어떤 남자는 자신의 집에 들어가 잘 자고 일어나 보니 남의 집이었다고 하더군요. 같이 잔 부인도 술 취했었나 봐요

  • 06.09.07 22:29

    ㅋㅋㅋㅋㅋ왜그러세요 미쵸 술못마시는게 다행이야 ㅋㅋㅋ

  • 06.09.07 17:00

    요건 잡지에 난 기사 이야깁니다.

  • 06.09.07 19:04

    아~!안나님~~~ 정말 재밌는 한 편의 공트에요. 계속적으로 쭉~실수하시와~요. 보는 이들이 저처럼 큰 소리로 웃음을 전파하니 타인 건강에 크게 기여하시는 거네요 뭐.ㅋㅋㅋㅋㅋ 옆자리 젊은 친구들도 배꼽을 잡네요. 글 솜씨도 맛나요. 증말.^^*

  • 06.09.07 22:33

    ㅋㅋㅋㅋ배꼽 빠져요ㅋㅋㅋㅋㅋㅋㅋ배꼽파는버릇이있는데 오늘은 빠지기까지 하게생겼어요

  • 06.09.08 20:45

    ㅎㅎㅎ!안나님~오늘 케이비엣슈 1티 부이에서 항아님도 파아란님도 풀각시와은보님도 보았네요~안나님!며느리도 재미있때예~?

  • 06.09.09 08:55

    ㅎㅎㅎㅎㅎ 세째 동생 또한 한 "안나" 하십니다요~ 깜빡 한다는것....어쩜 살아가는 양념같은게 연륜이네요. 이젠 그러려니 하면서 웃거리 하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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